경주에서..

하찌 2017. 8. 17. 17:31




신랑이 오르토 펜션 체험에 당첨되었다며 연락을 하더라구요.. 근데 2명만 가능하다고..

6살딸아이 떨어뜨려놓고 둘이 다녀오긴 그래서..

신랑에게 포기하자 했더니..

사장님이 아이까지 같이 오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위치확인해두고.. ^^



 


두근 두근

펜션으로..

일요일 오전일을 마치고 가는데...

날씨가 왜 이런지.. ㅠㅠ
날짜 정할때는 일기예보 상에는 좋았는데.. ㅠㅠ

하늘도 흐리고 조금씩 비도 떨어지고..

 도착을 했어요

저희는 201호 베쓰방을 사용했어요

 침대


 주방....

음식물 쓰레기통이 없어서 잠시 당황.

물어보니 비닐이 보관해서.. 나갈때 버리는 곳에 버려달라 하시더라구요.

특이하게 방안에 노래방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요.

울 꼬맹이랑 노래도 조금 부르고.. 놀면 좋을듯 했어요~~ ^^

 




화장실 


 

제트스파...

첨에 물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아서..

가동이 안되어서 주인아저씨께 전화하고 했었네요..ㅠㅠ]

 

수영장

울 꼬맹이가 제일 기대하던 수영장..

근데.. 이런... 수영장에서 놀 준비 다하고 오니..

비가 뚝뚝..

급기야는 신나게 내리는..ㅠㅠ

아이가 넘 추워해서 얼마 놀지 않고 나왔어요..

날씨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ㅠㅠ

 저녁은 맛나게 바베큐로,,

바베큐장이 방별로 되어있더라구요..

단체룸말고는 실내로 되어있어서

다른분들과 동선에 걸리지도 않고

아이가 어리다보니.. 불이 옆에 있는것도 겁나고 하는데..

밖에서 구워서 가지고 들어와서 먹으니..

조금 안심도 되더라구요~~ ^^


 신나게 놀고 신나게 먹고 잘 놀다 왔어요

신랑이 체험단에 뽑혀서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내지도 못했는데..

나름의 여름휴가가 되었어여.



잘 계시지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펜션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