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맛집 이야기♥/(차&술집)

짱똘이찌니 2007. 9. 13. 13:24
옛촌
주소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본병원 사거리 근처 서신동 막걸리 골목..

삼천동 막걸리 골목 아님~ ^^

분위기
친구와의 술자리
방문일
2007.09.00
주요메뉴
막걸리 한주전자에 10,000원이오~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들이켜 보아요~

(ㅋㅋ 포즈 요청에 "지화자.." 내가 미쵸.. )

음~~ 내가 도착 했을 땐 이미 반타작 하고 난 다음이었음... ㅎㅎㅎ

먹는데 카메라는 왜 들이대냐는 문대리님.. 아~ 촌시라.. -_- 아님.. 내가 이상한건가?

일단 처음 막걸리 한주전자 주문하면.

안주로

삼계탕, 족발보쌈(떨어졌다고 꽃게찜나옴),두부김치

가 푸짐하게 나온다.. 모든 손님들이 한주전자만 먹고 가면 망하긋당..

삼계탕만해두 8천원이고 두부김치만해도 만원은 받아야 할 정도로 엄청 잘 나오는뎅..

보쌈도 잘 나온다는데 꽃게 나왔으니깐.. 뭐~~ -_- 게다가 다 발라 먹어버리궁.. 흥~

구수한 막걸리 한사발에 만원이요~

대접에 한사발 쫘악 들이키시라..

(참고로 난 받아 놓고 안 마셨음.. 한약 먹는 중이라..ㅎㅎ아~ 우유라도 사왔어야 했는데... )

두번째 주전자에 딸려 나오는 메뉴는

계란후라이, 부침개, 오징어

정말이지 막걸리 안주로 딱인 것 같다. 어쩜 이리 저렴하면서도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안주를 생각 했을꼬~

세번째 주전자에선 대하구이가 나왔다.

오동통 맛났음...

술도 못 먹는데 안주라도 다 먹어 버리자.. -_-

네주전자 때 꽃게찜 세마리가 나왔는뎅..

옆에 여자앳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듬서 먹고 있어서.. 한마리 줬다. -0-

큼지막한게 넘 맛났음..

다섯 주전자 때는 전어구이가 한 열다섯에서 스무마리 정도 구워져서 나왔으나..

카메라를 가방에 넣은 관계로 못 찍었음..

진짜 푸짐한데... 왜케 사진을 못 찍은거얌..

짱똘이 바보. ㅠㅠ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다녀와서..

삼천동 막걸리 골목이 유명하다고 하도 노래를 불러서 그럼 한번 데리고 가라고 했더만

서신동 옛촌이 안주는 젤 잘 나온다구

친한 직원들이랑 가봤는뎅..

정말 만원짜리 막걸리 안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나오더라구요.

두부김치만해두.. 만원은 넘을 것 같아요. 묵은김치 한포기 잘 쪄서 돼지고기 수육 올리고 두부 한덩이 척 하니 올려 나온게 먹음직스럽더군요.(원래 두부김치전문점을 했었다네요) 삼계탕도 끝내주고욤.. 알큰 한 매운 맛이 입맛을 자극시키는 것 같아요.찜게가 나왔는데 원래는 족발보쌈이 나오는데 다 떨어져서 게로 대체 했다나.. ^^

암튼... 만원에 푸짐한 안주 정말 좋더라구요..

둘이서 만원이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FC 아그들(20대초반)이 몰려 와서 막걸리를 다섯 주전자나 시켰지만.. ^^

넷이서 세 주전자도 많을 것 같음.. ^^

 

암튼... 막걸리 한잔 하고 싶으면 옛촌 강추.

우선 맛 있겠다....쩝..^^
나도 마꼴리 즐겨 마셔서...

우리동네도 이런 노랑양재기에다 마꼴리 먹는
집 있다우^^
눈 말걸리 집 이라고
암튼 푸짐하고 또 가격도 저렴하고
거기가면 도시락있는데 나 그거 꼭 먹어요
옛날 생각나서...ㅎㅎ
좀 시끄벅적한 분위기 이긴해도 나름 좋아요
그곳도 메뉴중에 벤또(도시락)있우?
그럼 함 먹으러 갈라고~

돌이님..
점심은 먹었나요?
난 12시되면 먹고 현장한바퀴 돌고^^걍
이제 차한잔 마시고 오후근무 해 보려고요
짱돌님 남은오후시간 즐겁고 보람되길 바랄께요~
점심이야 당근 맛나게 먹었죠. 울 회사 식당 밥 너무 맛나거든요.
밥 먹으러 출근해요.ㅎㅎㅎ
와~~
막걸리라~~
안주가 더 탐난다.. ㅎㅎ

저리 많은걸 몇명이 먹은게얌?? ㅎㅎ
네명이서 먹다가 나중에 FC 맴버들 추가되서 거의 8명이서 먹었지 아마~~
FC 앳들은 바에서 울 회사 다른 직원들이랑 고급스런 양주 먹다가 막걸리로 마무리를 해버렸쥐~
아직 풋풋하니 어린 것들이라 좋드만.. 나한테 누나 누나 하면서 앵기고 안주도 먹여 주고..
이래서 영계를 찾는건가봐 --^
음~
요즘은 동네 마다 막걸리 집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안주는 왜 이리 차이가 나는 것인지...
막걸리는 잘 마시지 못하지만;;
푸짐한 안주를 보니 인심 또한 후한 것 같아서 꼭 가보고 싶네요.^^
그럼요~~ 푸짐해요.
사진은 거의 초토화 상태에서 찍어서 그렇지.. 진짜 끝내줘요.
우리동네 이런 가게가 없는게 천만 다행 ㅠㅠ
술은 못먹는데 안주빨이 끝내주거든요 ㅋㅋ
다행이야 다행이야.
저런곳이 한곳이라도 있었음 전 벌써 돼지되었을거에요.
울동네는 안주가 비싸서 술집에 못가거든요 ㅎㅎ
동갑이라서 깜짝 놀랐엉.. -_-
아고~~ 내 친구도 결혼 했지만 정말 적응 안된당..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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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이님 맛집 멋집은 다 다니시네요
그런데여,, 삼천동보다 못한거 같은데,,ㅎㅎ
혹시 서신동 예담에 가셨나요
정말 전주는 막걸리보다 안주가 푸짐하게 잘나오니
자랑할만하죠,,, 블러그 글 잘보고갑니다
서신동 예담 홍어 맛나게 나온다는 집 아닌가요?
ㅎㅎㅎ
거기도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걸리 안주로 잘 나오는집은 옛촌이라던데요~
주당들 말을 빌리자면~
경원동 영어하는 막걸리집 가면 술맛과 안주가 일품이거니와 영어 아줌마 입담도 최고 일겁니다~ㅎㅎㅎ
저는 술을 못 먹어요. ^^;; 그래서 술집 보다는 찻집이 더 좋아요.. ㅋㅋ 괜찮은 찻집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ㅎ~저도 술을 못합니다 절주를 한지 어언20년이 다되어 갑니다.
차를 무쟈게 즐겨 합니다.
대아리 둑밑에 전원생활이라는 찻집의 쌍화차가 일품 입니다.
네명이서 두주전자만 해도 배터집니다. ㅋㅋㅋ
신정연휴를 기해 전주여행때 이곳을 저녁에 2차로 갔었드랬죠.
메뉴들은 주문하는 주전자에 따라 추가되는 메뉴가 다르더라구요.
가격은 햅쌀로 빗은 막걸리 한주전자 18,000원, 밀+햅쌀 한주전자 15,000원이구요
저흰 2명이 갔는데 첫주전자엔 삼계탕, 돼지김치찜 두부, 족발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막걸리 양이 많아 2주전자를 못시켜서 그담 모가 나오는지는 구경도 못하고 왔습니다.

결론은 단둘이 갈때는 분위기만 익히기 위해서 가심은 추천.
단둘이서 많은 안주를 섭렵하시기엔 술에대한 부담이 있다눈 그래서도 비추..
많은 안주를 섭렵하시려면 최소4명정도 가시구요..
요즘(~)전주의 막걸리집이 유명세를 탄다기에 이곳에들러 찾아봤지만
07년)오래된 정보라 참고만하고 갑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