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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이찌니 2009. 7. 7. 21:24


 1. 조중동 광고거부로 폐업한 K2여행사 이야기

 

언소주 회원 빈스맘 님 글 ( 펌)

 

 작년에 조중동광고 중단한 k2여행사를 기억하시죠?

광고중단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여행업을 접었다가, 다시 재기하려고 노력중인 여행사입니다.


당시 k2여행사 이름은 kt여행사였고, 그래서 kt자회사인 큰여행사로 오해를 한 분들이 많았기에

광고중단 전화를 특히나 많이 받았죠.


실제 k2여행사는 직원 두어명 둔 영세테마여행사였어요 것두 겨우 설립 2년된...


테마여행업은 업체에서 조중동광고비를 대여해서 광고하고 모객행위를 하는 곳입니다.

모객한후 여행지에서 약이나 식품을 팔아서...그 수입을 다시 업체에 되갚으면

업체에서 다시 조중동광고비를 대주는...악순환고리이죠...정상적이지 않지만, 벗어나기 어려운...


그러니 업체에서는 조중동광고 중단한 k2여행사에게 광고비에 대한 빚독촉을 엄청 해대고,

광고중단한 사장님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말 피말리는 시간을 보냈었어요..

주변 여행사들은 광고중단한 k2여행사를 오히려 바보같은 짓 했다고 손가락질하고...

그래서 사무실을 닫았던거죠...


그참에 사장님은...테마여행을 접고 촛불들의 격려에 온라인여행을 해보려고 했으나..이도 뜻대로 안되고...


그와중에 떡찰에서 전화리스트 공개하고 고소하라는 회유, 조선일보가 광고비 반값으로 해준다는 꼬드김..이

(아..정말 쥐새끼같은 떡찰과 쪼선...)

있었지만,  사장님은  본인이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웬지 그런 고소같은건 하지 말아야 할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오히려 조선일보 너네들 무슨 짓을 했길래 국민들이 이렇게 화가 난거냐고

경상도 사투리와 특유의 목청으로 쏘아주시고 ^^

(많이 배웠을 광동 경영진이 언소주 때문이라고 한거라 비교되지 않습니까?)


어쨌든 일년의 세월동안, 의도하지않은 광풍을 겪었고,

이제는 재기를 위해 모여행사에서 우등버스를 한대 빌려서

영업을 시작하시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거문도쪽에서 사장님께 지원을 하기로 하셨고,

얘기가 잘되어 가나 봅니다.. 거문도 뿐만 아니라, 대관령, 봉하,외도 등등

좋은 여행지는 모두 다닐 계획이구요~ 


지금은 홈페이지도 없어서....

케사모(cafe.daum.net/k2samo)에서 한달에 한번 사장님 버스 이용해서 여행을 하지만....

여러분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셔서

한달에 10대이상 운행될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게 만들어 봅시다!

여행문의도 당분간 케사모에 하시면 된답니다~


저희 카페 어떤 회원님의 닉이 '인생은 의리다' 이더군요~

여러분도 의리를 저버리지 않으실거죠? ^^


아래글은 작년에 사장님과 통화한후 제가 모싸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일년전 생각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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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사과전화 받았다고 글올린 이입니다.


kt투어 사장님이 저녁에 또 전화를 하셔서는 답답한 마음으로

다시 전화했다고 하네요.


이분이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옮길께요...


사실, 조선일보에 800만원이나 주고 광고를 내는 (매주 월요일) 이유는

실제 자기 고객의 80%정도가 조선일보를 보고서 오기 때문에

비싼 광고료를 내면서도 광고를 하는거다.


오늘 경향신문에 광고를 냈는데, 종일 전화가없다.


kt투어는 국내여행사이다(해외여행은 취급안한다). 이런 국내여행사가 14개정도되는데

그 중에 ***이랑 ***은 꽤 크지만,  자기네 여행사는 이름만 kt가 들어간 거지

영세하다. 성수기때는 주말에 버스 다섯대정도 굴리는 정도...


(여기서 잠깐, 조선일보에 광고를 매주 내는 ***과 ***같은 큰 회사는

오히려 별 타격이 없는 것 같아 좀 서운하다는 감정을 살짝 내보이더군요....)


약속대로 조선일보에는 광고 안내겠다.  하지만, 매출이 너무 줄어 들 것이라

걱정이 된다.  중앙일보 손님도 15% 되는데,  자기가 이미 조중동에 광고 안 실겠다고

한 약속때문에 중앙일보에 싣는 것도 포기해야 될 것같다..  속마음은


중앙일보에라도 실어서 15%라도 건지고 싶은데, 네티즌이 무서워서 못하겠다...


저더러 어떡하면 좋겠냐고 하소연하는데,

오죽하면 저한테 전화를 다 하나  싶은 측은한 마음이 들었어요.


가게세가 70만원 정도 나가는데,  한주일만 영업이 안돼도 타격이 크다고

하면서... 계속 한 30분 가량 얘기를 하네요.


그래서 저도 안타깝지만,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으니,

일단 주부님들에게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한번 글은 올려보겠다.

힘내시라...고 말하고 끊었어요...


맨 처음 전화할때 그 서슬퍼렇던 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풀이 죽은 소리에 좀 당황도 했고,  이런 영세자영업자들까지

이명박, 조중동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니 서글프기도 하고....


근데 이분 정말 인터넷도 안하나봐요.

아고라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들어가는 방법은 아직 몰라서

못 들어가고 있대요 -.-


같이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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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2cook과 k2의 아름다운 만남

 

-봉하마을 49제 나들이 알림-

 

 

82cook에서  k2버스(조중동에 광고 중단후 현재 사업중단된 여행사) 를 이용하여 49재 봉하마을  갑니다.

좌석이 10자리쯤 남아있다고 하니 많이들 신청하세요.

82cook.com 가셔서, 이런저런게시판에서 닉네임 phua를 클릭하시면,

쪽지 보내기가 됩니다.

아니면 cafe.daum.net/k2samo 의 자유게시판글에 댓글다셔도 됩니다.

참가비는 일인당 4만원이고,  버스는 31인이 넘지 않으면

우등고속버스(모여행사에서 대여하여 k2사장님이 직접운전하심)가 될겁니다.

아래는 82cook의 공지글을 옮겨왔습니다~


82cook의 공지 글


<< 수요일(7월8일) 오전 12시 까지 신청을 받으려 합니다.

    10명 정도는 자리가 남아 있답니다.  늦지 않게 신청해 주세요~~~ >>



상세한 일정을 원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는데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딱 !! 잘라 7월10일 49재의 일정이 이렇다 하고 잡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큰 틀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 49재에 가기 위해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7월10일 새벽 12시...  서울역 대우빌딩 앞

                       새벽 12시30분.. 잠실 롯데월드 너구리상 앞

                       추가로 분당, 기흥휴게소를 거쳐 갈 예정입니다.


        **봉하에 도착해서는 상황에 따른 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오전 10시 추모객대상 문화인 예술행사

                                12시 안장식

                         안장식이 끝나면 일반인의 추모도 받는 답니다.


        ** 봉하를 출발하는 시간 **

                         오후 3시로 일단은 예정합니다.


        **  아침식사 ,,,   주먹밥을 자봉하면서 같이 해결예정

            점심식사,,,,   일반인 추모가 끝나고 난 뒤 버스에서 하려고 합니다.

                                  (점심때 까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모든 장치를 다해서

                                    샌드위치,약밥을 제가 준비하려고 합니다.)



   봉하에 가는 여행사비용이 다른 여행사보다 약~~간 비싼 이유는,,, (알고 계시겠지만..)


    굳이 K2 여행사이기 때문 입니다.   

 K2 여행사는 작년 많은 분들의 조선일보 광고 중단 요청을 과감하게

    받아 주신 이유로 사업을 못하게 되셨기에, 십시일반으로 도와 드리자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사장님의 버스가 없어서 다른 버스를 빌려 오시기 때문에...


     뜬금없지만...


      K2 여행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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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쿡 맘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 사랑합니다. ^^

출처 : 쌍코 카페
글쓴이 : 칙힌은항상옳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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