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여름이

짱똘이찌니 2009. 7. 8. 08:24

 

 

 

(모델은 울 여름양이에횬~)

모델료 없음

ㅋㅋㅋ

 

 

 

 

 

 

1.첨에 강아지를 데려오면 손을 타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가요?

강아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사람 손을 많이 타면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애들이 있는 경우엔 강아지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래요. 애기 때 넘 몸살나게 괴롭히면 안됩니다.

 

2.먹이면 안되는것들?  제가 알고있는건 닭뼈,초코렛,양파 뿐...

웬만하면 사료 말고 다른 건 주지 마세요. 간식으로 고구마나 당근 건조시킨 것 정도는 괜찮아요.

 

3.목욕시키는법?

귀에 물 들어 가지 않게 조심조심 씻겨 주세요. 첨엔 물을 무서워 하니까 겁 먹지 않게 눈 마주 보고 씻겨주세요.

 

4.먹이주는양? 아침저녁으로 줄예정...

어떤 사람은 체중의 몇% 정도 주면 된다는데 기준은 없는 것 같구요.

지가 먹고 싶은 만큼 먹게 한번 몽땅 주었다가 얼만큼 먹는구나 기준이 서면 그 만큼 주시면 될거에요. 식탐이 많은 견이라면 조금 조절해야 할 필요가.. 저희 몽이는 많이 먹지 않아서요.

 

5.배변 훈련법? 제가 알고 있는건 처음배변한것을 신문지등으로 딱아서 장실에 둔다고 하면 되는데 맞나요?

배변판에 응가하면 착한다고 잘한다고 칭찬하고 맛난 것도 챙겨 주고 그러세요.

몽이들은 화장실 가고 싶으면 그 주변을 뱅글뱅글 돌거나 냄새를 맡거든요. 그 타이밍에 배변판 위에 올려 놓고 응가 쌀 때까지 못 내려 오게 하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구요.

 

6. 수컷을 키울경우? 꼭 중성화수술을해야 되나요? 저도 남자라 이건좀 아닌거 갔아서요;;..

전 암컷 키우고 있는데 중성화 수술 안시켜 줬어요. 수컷은 마킹 때문에 많이들 시키는 것 같더라구요.

 

7.제일 중요한 질문인데  요즘 일이 많아 잔업까지 하게 되서 평균 10시간을 비우게 됩니다...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퇴근해서 놀아줄 자신은 있는데... 강아지도 혼자있으면 우을증 걸린다고 들어서

안좋게 될까봐 이게 걱정입니다...

저도 7시 10분에 출근해서 6시 30분이나 들어 오는데 성격 차이인지 몰라도.. 우리 몽이는 너무 활발해요.

아주 정신 사나울 정도로... 강아지 우울증은 다른 나라 말 같더라구요.

같이 있을 때 많이 놀아주고 사랑해 주세요.

한가지 중요한 것은 키우다 힘들다고 남 주거나 버릴 생각이람 키우지 마세요. ㅠㅠ

 

 

 

 

더 좋은 방법이야 많겠지만..

기본적인 것만 적었으니 분양 받으실거라면 꼭 지켜주세요. ^^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이것정도는 저도 알죠..-솔솔맘
여자아이들도 중성화수술은 시켜주시는게 좋아요. 자궁쪽이나 유선종양등 여아들이 걸릴수 있는 병이 화악 줄어든답니다. 가능하면 어릴때 시켜주는게 제일 좋구요 2살넘기지 않는게 좋구요
혹 2살이 넘었더라도 나중에 수술을 이길수 없을만큼 나이를 먹은상태에서 자궁축농증 등등이 걸려버린다면, 수술도 못시켜주고 그 고통을 녀석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면 후회막급이 되겠죵 ㅠㅠ
어릴때 시켜줄수록 발병율도 훨훨 적어진답니다.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확률이 팍팍팍 오른다죠 ^^ 수의사샘마다 얘기가 다르긴 한데, 특히 쪼매한 애완견일수록 새끼한번낳을때마다 수명이 6개월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시더라구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서로 사랑하고 위로받으며 오래오래 살기를 원하잖아요 ^^ (여름이 넘 이뽀요)
참^^ 여름이 처럼 다리가 좀 부실한 말티종이나 요크셔종들에 많은 질병중하나가 슬개골탈구인데요, 그또한 예방이 최고예요. 꾸준한 산책으로 다리근육을 튼튼히 키워주시고, 넘 뚱뚱해 지지 않도록 체중조절해주시면서 특히 쇼파나 침대, 계단등 슝슝 올라갔다 뛰어내렸다하는거 못하게 하시고, 뒷발로만 걷게하거나 깨끔발(짱똘님 표현^^ ㅋㅋ 귀여워요).. 요런게 귀엽기는 한데 뒷다리에 무리를 줘서 어느날 느닷업시 슬개골탈구니 십자인대가 끊어졌느니..하는 일이 생겨 수술비를 왕창 깨지게 한답니다. 수술후 관리도 엄청 힘들거덩요.
덕분에 저희집은 수년째 쇼파도 없이 온식구가 맨바닥에 뒹굴며 tv시청을 한다죠 ㅠㅠ
버섯,포도,복숭아도 안된대용...
버섯은 나중에 산에 갔을때 독버섯을 먹을 염려 땜시 안돼고 포도 ,복숭아는 알러지 머 땜시라 ㅏ던데..
자세히는 몰겠지만 안된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