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여름이

짱똘이찌니 2009. 7. 12. 10:28


우선, 개가 먹으면 좋지 않은것은,
양파, 초콜릿, 오징어, 땅콩, 과다한채소 등입니다.

우선 양파는, 개가 먹게되면 양파 중독증을 일으키기때문에 조심하셔야 하구요
초콜릿도 양파처럼 중독증을 일으킵니다.
오징어는 말이죠.
개의 이빨 구조는 끊어서 삼키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오징어는 질기기때문에 끊어서 삼킬수가 없습니다.
조심해서 주세요 ^ ^


다음에는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것들입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좋은것들에는
채소와 고기, 얆게 간 고기,
간, 달걀 노른자, 사골, 우유, 바나나등이 있습니다.


우선, 채소와 고기..
채소와 고기의 고른 배합은
강아지의 균형있는 식사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이상적이라고할수있죠..

얆게 간 고기
음식을 거의 먹으려 들지 않는 개에게는 고기를 얆게 간 뒤 살짝 데쳐서 먹이면
식욕을 회복 시키는 일을 합니다. ^ ^


간에는 인이 많이 함유된 반면 칼슘의 함유량은 적습니다.
또 비타민 A와 B1이 풍부하답니다. ^ ^
칼슘이 과잉되면 다리와 관절 이상이 되는거.. 알고 계시죠?

달걀노른자
달걀 노른자에는 지용성 비타민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나 털이 거칠고 많이 빠지는 개에게 좋답니다.^ ^

사골
사골은 지방이 너무 많을 수 있으므로 살짝 기름을 걷은뒤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임신기의 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칼슘입니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사람들이 먹는 우유는 설사를 할수있으니, 주의하세요 ^ ^

마지막으로 바나나 입니다.
바나나는 변이 무르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에 좋습니다.
바나나는 자체기능으로 변을 단단하게 해주거든요..

 

 


무조건 좋은 것


- 많이 먹여도 사료만 먹는다면 마구 먹여도 되는 것 -


- 북어 : 북어는 강아지 보약입니다. 이걸 장기적으로 먹이면 피가 맑아지고 특히 출산견이나 수유견에게는 새끼가 어미 젖이 나빠서(사람도 이런 사람 많아요.그 대체품이 분유인데 이제는 모유 대용품으로 자리잡게되었죠) 설사하고 피똥싸는걸 막아줍니다. 즉 젖의 품질을 높이는데에 아주 좋습니다. 밥과 북어 삶은 것 중 건더기를 잘게 썰어 섞어주고 국물은 식수로 쓰세요. 파보 장염 걸린 강아지도 국물을 먹이면 일어나는 식품입니다.


ㅡ 연어: 비싸긴 해도 피부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연어 잘 먹는 강아지는 아직 울 강아지밖엔....;;;;;;;;;;;


조심해서 먹여야 할 것들


- 상황, 대상, 상태에 따라 조심스레 먹여야 할 것 -



1. 바나나: 스트레스나 딱히 이유없는 설사를 하는 강아지에게 조금씩 먹이면 좋습니다. 하지만 정상견에게 많이 먹이면 변비에 구토, 설사를 일으킵니다.

2. 딸기: 비타민 보충원으로서 먹이면 좋지만, 사료에 비타민이 있고 종합영양제를 따로 먹인다면 비타민과 미네랄 과다증이 올 수 있어 하루에 한개정도만 먹이세요.

3. 배, 수박: 그냥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거리가 될 수 있지만 역시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4. 동물의 간 : 비타민 B1을 충족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먹이면 역시 과다증으로 고생할 수 있어요. 하루에 손가락 굵기 1개만 주는게 좋은데 먹이다 보면 사료거부를 심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삶거나 굽지 말고 찌거나 날것으로 줘야 하는데 날것은 간 디스토마등 각종 기생충 감염이 이뤄지기도 합니다.

5. 계란 노른자위: 병 후 회복기, 출산견, 생후 2달 이내의 이유식을 해야 하는 강아지에게 아주 좋습니다. 체력향상, 수유량 증가, 부차적으로 피모건강까지 다 해주는 좋은 식품인데다 무 알레르기 식품이라 안심하고 먹일수 있지만 정상인 강아지에겐 비만, 고치혈증, 췌장염을 일으킵니다. 정상견이나 성견은 1주일에 1알만 주시고 영 불안하다 싶으면 종합 영양제나 피모영양제 주세요. 특히 홍역 초기에서 말기까지, 소모성 질환에는 무조건 먹는게 최고인 병에서는 계란 노른자위 세판이면 죽으려던 강아지도 건강해진다는 식품이라서 아픈 강아지에겐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6. 당근 : 코가 까맣다가 살색으로 벗겨지거나 털 색깔이 탈색되는 백화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익히면 카로틴과 기타 비타민이 잘 흡수되니까 기름에 볶아서(지용성비타민이라 기름에 익히면 더 잘 흡수되요)주면 좋은데 새끼인 경우 물에 삶거나 쪄서 주는게 장염 예방에 좋아요. 하루에 손가락 두개 정도만 주시고, 너무 많이 주면 응가량이 커지고 설사에 변비를 일으킬 수 있어요.

7. 고구마, 양배추: 췌장염등 소화를 잘 못하거나 비만인 강아지에게 보조식품으로 주면 좋습니다. 역시 과다섭취하면 설사해요.




가급적이면 안 먹이는게 좋은 식품


- 크게 해는 안되도 해가 될 수 있는 식품 -


ㅡ 사골: 출산견에게 힘 내고 칼슘 보충한다고 먹이시지만 빈 속에 사골은 독이에요. 출산견은 힘 쓰느라 속이 비어있으므로 불린 사료나 계란노른자위죽만 주고 사골은 안 주는게 좋아요.


ㅡ 미역국: 별 효과 없어요. 강아지는 젖을 빨아야 자궁이 수축되므로, 미역국으로 수축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미역줄기가 위장벽에 붙어 출혈성 위염을 일으키거나 응가에 말려서 나오는 소화불량증을 일으켜요.


ㅡ 고기: 닭뼈 우린 국물빼고 모든 고기가 좋지는 않아요. 아픈 개한테 쇠고기 생걸로 갈아서 주는건 좋은데 이것도 지방덩어리가 있으면 안되고, 익혀도 안됩니다. 소용이 없거든요. 돼지고기는 모세혈관을 지방분자가 막아 괴사를 일으키고, 식이성 장염, 알레르기를 일으켜요. 참치와 닭고기도 마찬가지구요. 단, 날고기는 아무런 문제도 안 일으키니까 먹여도 되긴 합니다. 요즘에야 수의사가 다 검사하고 도살하니 안심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렇지도 않은 고기도 많아요. 먹이려면 기생충 발견이 안되는 갈비살만 먹이세요.

ㅡ 등푸른 생선: 습진의 원인이 됩니다. 통조림 먹이는 분도 계시지만 소금이 요로결석, 신장결석, 심부전(심장이 붓는다는)을 일으키니 안 주는게 좋아요.



애견 요리라고 해도 사람먹는 것에서 몇가지 빼는게 전부에요. 요리를 만들려면 우선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만들기 쉬운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