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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이찌니 2009. 7. 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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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달콤 씁쓸
글쓴이 : 클릭 원글보기
메모 :

정말 존경스런분! 진정한 지식인! 다른 말이 필요 없음

 

 

The Nobel Peace Prize 2006

 
Muhammad Yunus Grameen Bank
 
Muhammad Yunus Grameen Bank
half 1/2 of the prize half 1/2 of the prize
Bangladesh Dhaka, Bangladesh
  Founded in 1976
Founder of Grameen Bank
b. 1940    
 
1940 년생 방글라대쉬 출신  그래민 은행 설립자
가나한 주민들에게 싼 이자로 대출하여 주택과 생활할수있는 터전을 마련한 공로로 평화상 받았읍니다 은행과 설립자가 공동 수상하였음
방글라대쉬는 한국경제력보다 10배가까이 낮은 수준이지만 이런 훌륭한 인물이 나오는것입니다 한국의 재벌들이 배워야 하는대목입니다 
 
 

노벨평화상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와 그래민 은행이 차지

자신이 창설한 그라민 은행과 함께 올해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한 ‘빈자의 대부’ 무하마드 유누스(66)가 상금으로 받은 140만 달러(13억원)를 ‘방글라데시 빈민을 위한 식품 회사와 안과’를 설립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14일 밝혔다.유누스는 “이번 노벨상 수상은 나를 빈민 구호에 더욱 헌신하도록 만들었다”며 상금을 나눠 일부분은 저가로 식품을 공급하는 회사를 세우는 데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방글라데시 빈민을 위한 안과를 만드는 데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상중인 식품회사가 수익과 손실을 남기지 않는 형태가 될 것라고 말했다. 이어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 때문에 가난한 것이 아니다”며 “이들이 가난을 타개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한 평화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누스는 1976년 그라민 은행을 창설해 빈민들에게 최초로 ‘무담보소액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를 제공한 인물로 방글라데시의 빈민 구호에 앞장서 왔다. 그는 “지금까지는 마이크로크레디트가 은행의 보조적인 시스템이었지만 앞으로는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크레디트는 현재 전세계에서 빈곤완화에 대표적인 접근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노벨평화상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 은행 공동수상

올해 노벨평화상은 방글라데시의 빈곤퇴치 운동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가 창설한 그라민 은행이 공동으로 받게 됐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3 홈페이지를 통해 방글라데시에서 무보증 소액창업 대출사업(마이크로 크레디트) 같은 혁신적인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 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8 서울 평화상 수상자이기도 유누스는 지속적인 평화는 거대 빈곤층이 가난을 타파할 있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달성될 없고, 경제.사회적 발전을 해야만 민주주의와 인권도 개선될 있다는 신념 하에 방글라데시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나라에서 수백만명의 빈곤층을 위해 무보증 소액창업 대출 사업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고 노벨위원회는 덧붙였다.
경제학자인 유누스는 수상자 선정 직후 노르웨이 국립 NRK TV "환상적이고 믿을 없다. 고맙다" "많은 이들이 내가 평화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수상자 선정소식에 놀랐다. 나를 지원해온 사람들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다" 소감을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지구상의 모든 개인은 제대로 삶을 영위할 권리와 잠재력을 갖고 있다" "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은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을 떠나 극빈층도 일을 해서 자신의 발전을 이뤄낼 있음을 보여줬다" 말했다.
위원회는 또 "(무담보) 대출은 빈곤타파를 위한 효과적인 무기이자 가난해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이들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촉매제"라고 덧붙였다.

유누스는 30년 전 그라민 은행을 창설, 농민이나 어민, 장인(匠人) 등 빈곤층이 무보증 소액대출을 받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그라민 은행은 현재 방글라데시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 설립돼 있으며, 소액 창업자들의 대출과 창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그라민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이들은 모두 660만명이며 이중 97%가 여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엔은 현재 전세계 극빈층 약 10억명을 2015년까지 절반으로 줄이려는 목표로 빈곤타파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평화상 후보인 191개 개인 및 단체 가운데서 수상자로 뽑힌 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은 1천만 스웨덴 크로네(136만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12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

무하마드 유누스, 빈민에게 평화를 선물하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이라고 불리는 그래민 은행과 이 은행을 설립한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66)에게 돌아갔다. 방글라데시 출신의 경제학자 유누스 박사는 빈민층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인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를 창안, 빈곤 퇴치를 실현하는 데 혁명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누스 박사는 1940년 치타공에서 태어나 다카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치타공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이 때 고리대금업에 휘둘리며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빈민들의 삶을 직접 목격한 후 경제학 이론만으로는 '부익부 빈익빈'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한계를 절감했다. 유누스 박사는 1973년 이 마을 주민 42명에게 자신의 돈을 직접 빌려주면서 무담보 소액대출을 시작했으며, 1976년 자신이 보증을 서는 조건으로 자나타 국립은행의대출금을 지원받는 데 성공했다. 이같은 노력에도 방글라데시 정부와 중앙은행, 기타 여러 기구들은 그를 무모하다며 외면했으나 그는 1979년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500가구를 구제했고 결국 중앙은행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유누스 박사는 이후 교수직을 버리고 은행 일에 전념, 1983년 그래민 은행을 정식 법인으로 출범시켰으며 1986년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았다. '그래민'은 방글라데시어로 '마을'을 뜻한다. 그래민 은행은 현재 방글라데시에서만 610만명의 대출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그래민 은행의 성공적인 운영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아 100여개국에 그 기법이 전수됐으며 한국에서도 도시 빈민과 신용불량자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 크레디트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1997년 은행과 별도로 설립된 그래민 재단은 현재 전세계 22개국 52개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맺고 있으며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대륙 등지에서 1100만여명을 구제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그래민 은행에서 매우 적은 자금을 대출 받은 여성들이 작은 사업부터 시작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여권도 함께 향상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때문에 2006년 노벨상선정위원회는 유누스 박사가 "빈민과 여성 등 소외 계층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9월 제8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돼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1984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리핀의 막사이사이상, 94년 세계식량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이 선정한 '지난 2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25명의 경제인'에 꼽혔다.

 

노벨평화상 차지한무담보 소액대출운동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는 방글라데시빈자의 대부로 통한다. 방글라데시는 비가 새지 않는 집에 사는 게 가난을 벗어났는지 여부를 가리는 기준으로 통할 정도의 세계 최빈국이다. 방글라데시 다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1972년 귀국,치타공 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이듬해 그는 대학 옆의 자나타 국립은행 지점에 들렀다가 평생의 봉사이자 직업을 갖게 됐다.

대학 인근 마을 어민 42명이 낡은 어망을 고치는 27달러짜리 기계를 사기위해 대출을 신청했지만 은행은 담보도 없고 회수가 불투명하다며 거절했다. 이를 지켜본 유누스 박사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보증을 서 대출을 받도록 했다. 어민들은 어망수리기로 그물을 고쳐 어획고를 올린 뒤 그 돈을 즉시 갚았다. 1976년 그는 아예 교수직을 버리고 그라민 은행을 설립했다. 그리고는 무담보 소액대출(Micro-Credit) 운동이라는 획기적인 대출방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극빈자들의 동반자를 목표로 설립된 이 은행은 저임금과 실업,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방글라데시 빈민들에게 담보와 보증이라는 은행의 높은 문턱을 없앴다.

농민과 어민,도시 빈민 등 방글라데시 빈곤층은 그라민 은행으로 몰려들었다. 은행은 아무런 보증 조건 없이 소액 대출을 해주고 이들이 스스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그는 경제활동을 원하는 주부들에게 전폭적인 대출을 해줘 여권 신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가난에다 가사노동에 찌든 빈곤층 여성들은 지금도 그라민 은행의 주요 고객이다. 은행을 통해 돈을 대출받은 방글라데시인은 현재 660만여명.이중 97%가 여성이다. 1979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이 그의 무담보 소액대출 운동에 동참했다.그라민 은행은 방글라데시 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도 설립돼 소액 창업자들의 대출과 창업 관련 지식,사업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직원이 18151명에다 지점만 2185개에 이르는 거대은행으로 발전한 것이다.

유누스 박사와 그라민 은행의 무담보 소액대출 제도는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메룬 등 저개발국은 물론이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37개국 9200만명이나 이 제도의 혜택을 받고 있다. 유엔은 유누스 박사의 활동을 기려 2005년을마이크로크레디트의 해로 정하기도 했다. 유엔은 현재 전세계 극빈층을 약 10억명으로 파악하고 2015년까지 이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빈곤타파 운동을 벌이고 있다.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