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맛집 이야기♥/(차&술집)

짱똘이찌니 2011. 2. 21. 06:08

 

군산의 맛을 찾아 아침부터 네끼를 연달아 먹었더니

이제 더 이상 먹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

괜찮은 커피전문점에서 차나 한잔 마시자고 했는데

군산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전문점이 은파유원지에 있는 산타로사라고 하네요.

저야 먹는 음식 아니고 커피숍은 잘 안다니다 보니 정보가 약한데

역시~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생과 같이 움직이니

부족한 점을 채워주네요.   

 

 

 

은파유원지 근처라고 해서 한참을 한바퀴 뱅뱅 돌았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결국엔 네비의 힘을 빌렸습니다.

 

은파저수지 앞에 지어진 산타로사는 건축물이 심플하니

통창으로 이루어져 세련된 느낌이더라구요.

 

 

차와 그림이 공존하는 곳!!!

바로 산타로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정해춘님의 "누드크로키"

전주의 오스갤러리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될 듯 하나!!!

규모는 훨씬 큽니다.

 

 

저수지를 앞에 끼고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전망이 너무 좋네요.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도 있는데

아직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밖에는 손님이 없구요.

 

 

커피전문점이 무슨 공장 같습니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과~

안의 건축물이 통으로 이루어졌는데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탁 트인 느낌이 좋더군요.

 

.

.

.

.

.

 

 

1층에서 2층~3층까지 손님이 가득 찼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 앞에 바테이블에서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저희도 한 5~10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자리가 많아 5~10분 정도면 회전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밀려 드는 손님 때문인지 직원들이 정신 없이 바쁘네요.

 

 

 

수제 초콜릿도 파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어쩌라고? --;;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 하느라 직원들이 정신이 없네요.

이번 주문은 다섯명 모두 카푸치노인가봐요.

 

.

.

.

.

 

3층에 자리가 났다는 소리에

자리를 이동합니다.

 

 

빈 자리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더군요.

 

 

자리를 잡고 밑을 내려다 보니~

사람들이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1층과 다르게 2~3층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이번 산타로사에서 전시하고 있는

정해춘님의 누드크로키 작품들입니다.

(누드라고 야하지 않아요호호호호호호~)

 

 

오늘의 커피라는

부드럽고 매우 균형있는 우수한 품질의 명품커피 파나마와

 

산타로사의 블랜딩으로 균형감있는 맛과 향  

중후한 맛이 조화롭다는 로사커피를 주문합니다.

 

오늘의 커피 주문시 1,000원 할인과

산타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다네요.

 

 

제가 마신 건 로사커피

은수가 마신 건 오늘의 커피라는 파나마

 

 

커피의 그윽한 향과

말 그대로 중후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일반 원두 내린 것 처럼 약하지도 않고 너무 강하지도 않고

적당한 느낌이 있는 맛이 좋더라구요.

 

 

곁들여 나온 깔끔한 수제커피와 설탕

 

 

         산타로사

전북 군산시 나운동 248-15
063-464-4991
 

 

 

 

 

 

커피향 가득한 이곳 산타로사에서 연인과 사랑의 대화를 속삭여도 좋고!!

친구와 가벼운 수다를 떨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 최신글과 인기글은 아래서 원하는 글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어쩌라고? 이대목에서 측은함같은 애잔하고 짠한 그런기분이드네요 ^^;
먹을건 찾아다니고 저런곳은 짝이나타나면 찾아다니세요 ^^;
왠지 슬퍼진다는...
아침부터 네끼시라니 ㅎㅎ;;;
인텐리어도 독특해보이구요
커피맛도 아주 좋을거 것 같은데요 ^^;
전북에 진짜 좋은데 많네요~ 너무 가보고 싶어요~~~~~
아놔.. 아침 뷰 에러나서 ㅠㅠㅠ 9시넘어서 뷰 발행했어요 ㅠㅠㅠ
요즘 맘에 안드는 뷰발행 ㅋㅋㅋㅋ
오늘은 정말 멋진 곳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ㅠㅠ 좀 울고요 ㅠㅠ
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야외 테라스 풍경은 너무 좋네요.
그런데 내부가 3층까지 있다면 너무 소란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괜찮던가요?
중앙이 완전 개방된 홀 분위기는 참 좋아 보입니다.
그림이 전시되어있는 커피집이 너무 분위기 좋은데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여기 에스프레소 한잔 추가요~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ㅎㅎ
갑자기 커피마시고싶네요~!!! ^^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너무 좋은데요.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줄만한 공간이군요.
가끔은 저런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좋을텐데... 휴... ^^
커피 완전 좋아하는데,
저긴 분위기도 좋고, 전시회도 하고,
데이트 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ㅋ
나 요기서 커피 마시고 싶당.
외관은 아주 심플하고 단순해 보이는데 안은 복잡하넹
저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좋아해서 바리스타 공부도 하고 그랬답니다. ^^
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산타로사 참으로 멋진 커피점입니다.^^예술품도 감상할수있고 무엇보다 리필이 급 맘에 들..ㅋㅋ
아.. 마지막사진 짱 ^^
깔끔하니 너무 이쁜곳이네요,,,꼭 가보고 싶어요~!
저희 동네네요^^반가워라~산타로사 옆에도 이쁜 커피숍있답니당^^ 이번주말에 꼭 가봐야겠어요^^
우와~~

내 싸랑 커피~~
함 가보고(~) 지도 함 장사좀 할까여(~)(~)(~)
**커피 한잔**

커피 한잔
피부에 머무르면

한아름 이야기 나눌 수 있지
잔을 비우는 동안 詩를 나눌 수 있지

하소연할 수도 있지, 그 반면에
자유불패(不敗)와 침묵시간이 커피잔 앞에 놓여있기도 하지

봄날에는 특히
향방(向方)을 잃지 않기 위하여
기웃거리지 않고 다만 커피에 전념하기도.....

여기 와플 정말 맛있어요^^ 비싸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벚꽃 피면 한번 더 갈꺼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