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맛집 이야기♥/(차&술집)

짱똘이찌니 2011. 7. 13. 06:00

 

 

 

 

요즘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너무 많이 생기잖아요.

그런 곳이 커피 맛은 좋을지 몰라도

분위기는 웬지 모르게 삭막해서

싫더라구요. 값이 비싸기도 하구요.

저는 세련된 현대미 보다는

소박한 전통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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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 GO집이랍니다. 

 

 

 

작은 골목 안에 있는데

모르고 가면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허름한 담벼락을 타고 올라간 덩쿨이 굉장히 멋스럽답니다.

 

 

안으로 들어 가면 주택에 작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데요.

너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의 정원이라 더 친근한 것 같아요.

 

 

야외 정원에도 몇 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선선한 날씨에 딱 좋겠죠?

 

 

가게가 크지 않기 때문에

안에 테이블 몇 개 밖에 테이블 몇 개

 

 

 

가게 안은 목조 건물로 지어져 따뜻한 느낌을 준답니다.

심플하게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소박하게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들어 오는 입구에서 테이블이 있고

뒷 마당에도 작은 미니 정원이

 

 

 

올드한 소품들도 참 멋스럽죠?

너무 과하지 않은 장식품들이 적당히 배치되어 있답니다.

 

 

직접 만드는 수제케이크와 차한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복분자쉐이크와 핸드메이드 치즈케이크

 

동생이 여기 치즈케이크 먹고 뿅 반했다고

매번 가자고 하니까 다른 곳을 못가서

ㅠㅠ

그래 맛은 좋더라만 다른데도 좀 가보자....

 

 

 

시원한 복분자쉐이크

요즘 한참 많이 먹죠??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나가 먹는 거랑은 분위기 때문에 느낌이 다른 듯!!!

진한 맛은 아니지만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아요.

 

 

갈증 날 때 한스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르니 다른 음료도 권해 드려요. 저는 요강을 깬다는 복분자를 여자가 즐겨 먹습니다. ㅋㅋㅋㅋ)

여자는 오디가 남자는 복분자가 좋다지요?

 

 

이 가게를 단골로 만들게 한

머랭이가 올라간 치즈케이크

옆에 데코는 시럽입니다. ㅎㅎ

 

보통 치즈케잌은 치즈를 올려 주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머랭이를 올려줘서 치즈의 살짝 부담스러운 맛을

줄여 줬더라구요.

 

 

부드럽게 입 속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참 좋은

개인적으로 치즈케이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는 참 맛있더라구요. ^^

 

 

저희집 주변만 해도 너무 많은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요.

그런 곳은 프랜차이즈 업체에 커미션도 줘야 할 것이고

인테리어비용도 상당히 많이 든다고 알려졌는데(커피공장이라고들하죠?)

개인적으로는 그런 곳 보다

이렇게 소박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하는 카페가 더 좋더라구요.

 

 

 

 

고집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377-4  A동

070-7722-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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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라 하는데 ㅎㅎ
하지만 저걸 칼로리로 계산하면 ㅠㅠ 아깝지만 먹진 못하겠다는 ㅠㅠㅠㅠ
ㅋㅋ 칼로리 계산 안하고 먹고 사는지라..
칼로리 계산 할줄도 모르네요. ㅋㅋㅋ
참 재밋네요 이름이 고집이라...
지도를 보니 어딘지 알 것 같다는~ㅎ
ㅋㅋㅋ 효자문 근처라 찾기 쉬워요. ㅎㅎ
GO집...이름부터 맘에 들어요...
가정집 개조하면 대문부터 다 뜯어고치던데, 입구도 그대로 다 살렸네요(^^)
저도 복분자 좋아하는데..아니, 몸에 좋은건 다 좋아요...(므흣)
예전엔 몰랐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인데 고목의 느낌과 오래된 느낌이 나는 소품들, 그리고 싱싱한 식물들이 있는 데가
저는 좋더라구요. 그래선지 저와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이곳에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듯 합니다.
아 너무 이쁘네요 ㅠㅠ 크크..!!
저도 이런 빈티지한 느낌이 느므 좋아용
^^ 이런곳에 노트북을 가져가서 시간때우거나.. 공부를 하거나 좋지요 ㅎㅎㅎ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아기자기하니 괜찮은데요.
게다가 직접 만든 치크케이크..
정말 애정을 가지고만들것을 알기에~ㅎㅎ
사진만 보고도 벌써 단골이 된 것같은 기분인데요...마음이 촤악`~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정겨운 분위기 예요
집에 온듯한 분위기..

저도 저런 카페 하고 싶네요.ㅎㅎ
욕심이 너무 많은가?

찌니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찌니님~~ 어쩜.. 저랑 코드가 같으시네요~^^
저도 이런 곳 너무너무 좋아라 합니다.^^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휴~~
여기도 맛있는 먹거리가 ㅎㅎㅎ
가보지는 않았지만 포근한느낌이 들거같아요^^
가볼기회가있겠죠!
복분자 쉐이크라..

이름부터 아주 땡기는데요? ^^
정말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네요.
나름 운치도 있고, 맛난 것도 많아 보여요. ^^
안봐야겠네요(~)(ㅋ)(ㅋ)(ㅋ)
다행이다 멀리있어서요(~)(~)(~)
그럼 이제 이곳으로 아지트를 옮기신거예요(~)
음(~) 그럼 (짱)똘이님 찾으러 내비에 찍을때는 이곳을 찍어야 겠네요(~)(ㅋ)(ㅋ)(ㅋ)
와~ 여기 진짜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 서울에 있는 홍대카페랑 느낌이 비슷해요 ㅎㅎㅎ
전주엔 요런 분위기의 까페가 많은것 같아요..
가정집처럼 아기자기..
꼭 시내 나가면 가봐야겠어요...
참찌니님 덕분에 요즘제입이 호강하네용..
외할머니 솜씨 빙수맛에 반해서 금요일 일요일..두번이나 생각나 다녀왔어요..
흑임자의 고소한맛이..아이스크림이나 우유같은거 안넣어도 너무 자연의맛이면서..떡도 큼직하니...완전 반해서 자주 생각이 나네용...
서울서 동생이 내려와 요이에가서 술도 한잔했구용..나가사키짬봉..진짜 좋던데용...
국묵이 시원하니..얼큰하면서 깊은맛이있는게..돼지뼈로 육수를 낸것같은...
요즘 제가 입덧을 해서 시원한 국물을 찾는데..정말 한냄비 혼자 다먹었내용..
혼자서..ㅋㅋ우동사리 따로달래서 그거까지 넣어...신랑이 놀랠정도로 먹음...*^^*
요즘은 어디 나갈때마다 아이폰으로 짱똘이네..pc버전으로 해놓고..찌니님만 의지하며 다닌답니다..ㅋ
한번도 실망주지 않은 찌니님의맛집추천..
역시 파워블로거 맛집 다워용...
비가 지겹도록 내리는군용....
여름인 습진은 안걸리죠?ㅋㅋ
외할머니솜씨요?
ㅋㅋㅋ 제가 그 옆에 욕쟁이아가씨솜씨로
가게 하나 오픈 한다고 농담하던 곳인데~~~
팥죽이 참 달다구리 하다지욤~~ ^^
요이~~~ 으!!! 여기도 간지 넘 오래되었어욤
한번 가얀디...
ㅋㅋㅋ 파워블로거의 맛집 다워용..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는뒈염~ ^^
아~
글 하나가 더 있었네요.
왜 갑자기 그랬을까, 했더니...
쉬다 놀다 하다보니 이젠 눈도 어둬졌나 봐요.ㅎㅎ
하긴 카페가 꼭 카페답게 정형화되라는 법은 없지요.
독특한 분위깁니다.^^*
저는 이런 집이 훨씬 더 좋은데요?
우리나라 형 구조로 되서 나무도 그대로고요.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카페 이름이군요.
Go집!!!
고집.

이름에 사장님 마음이 다 들어 있네요.

주차장은 있나요?
저도 요런데가 더 좋아요...
상큼한 자연의 향도 느끼지고 ..
평온함이 가득한곳 ..너무 맘에 드네요^^
효자문 바로 옆이네요. 로드뷰에서 한참 찾았는데 로드뷰가 2월에 해놓은 거라 그때는 일반 가정집 문이라 못찾고 헤맸는데 43-8 번호 보고 같은데인줄 알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