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맛집 이야기♥/(차&술집)

짱똘이찌니 2011. 7. 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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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에서 좀 안으로 들어 가면

kopi luwak이라는 카페가 있답니다.

옷가게가 많은 건 알았지만

이런 곳이 있는 건 몰랐네요.

^.^

꽤 괜찮은 곳 같아요.

 

 

 

 

 

야심한 시각이라 다른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더군요.

 

 

가로등 불빛 덕에 환하게

 

 

카페 안으로 가면

굉장히 널찍널찍한게 시원한 느낌이 난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짱똘이는 마시는 것 보다 잘근잘근 씹어 먹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다니는 동생은 디저트와 커피를 좋아해서 맞춰 주다 보니

괜찮은 카페 사진이 꽤 많아서요.

앞으로는 카페 사진이나 칵테일바 같은 곳도 소개 시켜 드릴께요.

너무 먹는 곳만 잔뜩 있어서

 

 

 

카페 안쪽으로는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는데요.

베스트셀러 위주로 재미있는 책이 꽤 많아요.

  

 

넓은 공간 여기저기 볼 수 있는 책

 

아~ 하루 종일 여기서 책만 읽었음 좋겠네요.

>.<

시간만 허락한다면

 

 

아~ 우리집 개님도?? 

드디어 식충이 이미지를 벗고

학구? 개구파? 이미지를 만들 때가 된 것이다.

>.<

 

 

단편만 있는게 아니라 장편으로 된 소설책도 있기 때문에

책방에 출근 하듯 여기로 출근 해도 될 듯...

 

 

 

리스트까지  있어

읽고 싶은 책을 한 눈에 찾아 볼 수도 있구요.

 

 

메뉴판~

사진이 작은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가격은 3,000~5,000원 사이

 

 

직접 만든다는 팥빙수가 있길래

팥빙수&비스콘

 

비스콘이란?

비스킷과 스콘의 장점으로 만들어진 것

두 번 구운 빵이란 뜻으로 비스킷과임

영국인들이 차와 함께 즐겨먹는 스콘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고소하고 부드럽고..

어쩌고 저쩌고 불라불라.. --;;

 

바로 구워 준다길래 시켰지요.

 

 

시내에서 영화제를 하는지라

여기도 영화 관련 사진이나 책자들이 꽤 많음

 

 

 

 

작은 미니 소품들

 

 

고정 시켜 놨네요.

하기야!!

이렇게 세워 ㅋㅋㅋ 녀석들이 투신 할 염려가~

 

 

 

좋은면만 보고 좋은것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나쁜일이 일어나면 그 시점에 다시 생각하면...

ㅡ.ㅡ

이게 뭔 소리여??

살면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겠나?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야지 생각만 가지고는 안됨

안좋은 것 좀 보면 어뗘??

그 까이꺼 ㅎㅎㅎㅎㅎ

 

 

드디어 나왔음

수제 팥빙수

 

 

직접 삶은 팥과

위에 뿌린 곡물가루,찹쌀떡, 밤절임

 

 

인스턴트 식품은 안들어 가서 좋네요.

 

 

맛은?

 

 

그냥저냥 평범

많이 달지도 않고...

팥이 너무 달지 않고 으깨지지 않아 통통하게 모양을 갖추고 있어

씹는 맛이...음!!! 꽤 괜츈함~~ 헤헤헤헤헤

 

 

찹쌀떡과 밤절임도 무난함

 

 

팥빙수 다 먹을 때 즈음 나온 비스콘

직접 구워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약간 걸림

 

 

비주얼은 괜찮은 듯

 

 

그러나...

원래 이런 맛으로 먹는건가??

짱똘이 처음 쿠키 만들었을 때 실패한 맛이...

(대장금 수제자 똘장금 네가 영국식 맛까지 깨우쳤구나~감동 감동 ㅡ,.ㅡ)

 

밀가루 맛도 나고

퍽퍽한게 발효 과정 없이 그냥 만든 듯 싶더라구요.

거칠거칠한게

 

 

크림과 곁들이니 좀 낫긴한데

요건 딱 커피에 어울릴 듯...

팥빙수와의 조화는 영 아니더라구요.

모든 음식은 역시 궁합이 있는 듯해요.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책도 있어 시간 가는 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곳이랍니다.

이렇게 비 오는 날 따뜻한 차와 함께 저 영국식(?) 비스콘

곁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코피루악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73-1

063-284-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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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이면 하루종일 있을수 있을거 같은데
주인에게 눈치가 보이겠죠..ㅎ
저도 저런 분위기 좋아해요..
저런데는 몇시간 있어도 좋죠..
비스콘도 커피랑 먹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책이있어 분위기가 더 좋은데요...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
차 한잔에 혼자서 맘껏 여유를 부려 보고 싶어 지는 곳이네요..
시원한 팥빙수 한그릇 도 괜찮을거 같고...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어 보고 싶어 집니다^^
여름철 피서지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책도 보고 팥빙수도 먹고~
좋다~~~좋아...!!
음악과 함께 보니 내가 저곳에 앉아있는듯한 착각이...
비오는 구질 구질한 날씨에 나도 축 쳐져있었는데
정화가 되는걸...!!!
저 심심할 때 친구와 서점에서 만났는데.....북카페에서 만나면 정말 좋겠는데요. 시간이 늦어도 화나지도 않을 것 같아요.
렌즈가 밝으신가봐요. 어두운 곳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손각대의 능력도 있으시고. 꾸민 주인의 모습이 궁금하고 또...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란 생각. 낡고 오래되었지만 여전한 그런 곳들이 우리나라엔 잘 없잖아요. 오래오래 같은 모습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잠시 들었네요.
손각대의 위력이에요.. ㅋㅋ
오늘은 분위기도 좋고 지적((?))인 북카페군요.
저도 마시는 걸(술빼고...) 좋아해서 특히 커피, 카페에 자주 가거든요..근데 늘 가는 곳만 가서요(ㅎㅎ)
그래도 카페사진도 많은데, 늘 먹는 곳만 올리게 되네요(^^)
코피루왁이면 아주 귀한 사향고양이 어쩌고 하는 커피인데, 카페이름이 코피루왁이네요.
루왁 커피도 파나봐요(~)
비밀댓글입니다
좋은 장소.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수제 팥빙수 너무너무~~맘에 드네요~^^
저도 북카페 너무 좋아하는데..^^

나중에 서울오실 일 있으시면.. 삼청동 북카페도 들려보세요~ 괜찮습니다.^^
찌니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런날 혼자가서 책읽고 창밖 사람구경하고 그러면 참 좋겠네용...
비가 억수로 퍼붓고...바람도 마니 불고..
..워 무서버리..
백수 아줌마는 혼자 늦게 일어나서 아점으로 미역국에 고등어 구워서 상추쌈 해먹었는뎅...
살겠다고(?) 혼자 잘먹는게 넘 갑자기 웃긴거 있죵...
어제도 배아푸다고 신랑 밥도 안차려놓구선..잠자기 전에 쌀을 씻어 놓으니 신랑왈"왜 죽끓여 먹게?"
나 왈"아니..나 낼 밥먹어야징..."
웃더군용..배아푸다면서 낼 혼자 먹을 밥한다고 하니까...ㅋㅋ
짱똘님은 혼자서도 워낙 잘챙겨 먹고 음식도 잘하니까...뭐.
난 누굴 위해서 음식 하는것은 좋은데..나먹을라고 굳이 해야할땐..참 서글픈 생각도 들면서 누가 날 위해 밥해줬음 싶네용....엄마밥가서 먹고싶고..아앙.
비가 내리니까..진짜 이렇게 한가하고 심심한 나날엔 이런곳에 방해받지 않고 가야겠단 생각이 들군용...
혼자 놀기 방법 하나 캣취...ㅋ
근데 울동넨 탐앤탐스랑 이디야커피밖에 없음-.-;;
차타고 나가야하나?말아야 하나?
이런분위기 좋당....
ㅋㅋㅋ 저희집 근처에도 괜찮은 커피숍 없어요~
아!! 하나 생긴 것 같던데.. 굉장히 작음!!! 중화산동은 가야 좀 널찍한 카페가 많고...
요즘은 시내에 정말 괜찮은 카페 많이 생겼더라구요. ㅋㅋㅋㅋ
요기괜찮네요~
헝가리에도 북까페가 있을텐데 물론..
저는 가나마나 책은 못읽어요~ ㅎㅎ
문맹이 따로없어요..ㅠ..ㅜ
ㅎ 이곳은 볼만한 사진도 많이 있어요!!-개인 사진전시도 몇번 봤어요!!

2층에 아는 동생이 스튜디오하공!! ㅋ
아~ 여기 아셔요? ㅎㅎㅎㅎ
2층에서 동생이 스튜디오하시는구낭!!!!
개인 사진전시 하는 줄은 몰랐는데
기회 되면 가서 보면 좋겠네요. ㅋㅋ
와우~~~카페 분위기 죽입니다...
더군다나..제가 좋아하는 빙수....ㅋ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용^^
시간이몇시인데 글을올려요~ ㅎㅎ
저는 못일어납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좋은곳을 알아놓으니까 좋긴한데
잘때는 좀 자요 ^^
모르면 그냥지나치는 골목인데 지날때 다시한번보게될거같아요!
혹...모르죠 들어가서 맛을볼수있을지도...
투신한다는거 보고 빵 터졌네요.ㅋㅋㅋ
북카페에서 블로그해보고 싶어요.^^
작은 소품들을 보니 문득 드는 걱정.
청소는 어찌할꾜....

필요 없는 오지랖만 넓은 부지깽이.. ^^

찹쌀떡 좋아하는데, 팥빙수가 눈 앞에 아롱거립니다. ㅎ
안녕하세요,,너무 유명하신,,,
찌니님의 댁에 들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북카페,,제목에 맘이 너무 끌렸습니다,,,
멋진 카페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저두 그리 살고 싶은데,,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저,,,,하이얀 아이가
짱똘이 찌니군요,,,,
아이가 이쁘게 얌전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