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여름이일상

짱똘이찌니 2011. 12. 2. 18:19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 동네 사람이 길에 놓은 약을 먹고 죽었다네요.

ㅠㅠ 새끼 낳고 줄을 풀어 줬더니..

자세한 이야기는 시골에 다녀와야 알 것 같습니다.

혹시 강아지 분양해 가실 분 안계실까요?

아직 눈도 못 뜬 새끼인데

언니가 아홉마리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지금 집 안에 데려와서 분유 먹인다고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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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는 가버렸지만...

 

 

 

 

 

 

아직 눈도 못뜬 강아지들은 언니랑 형부가 집으로 데리고 와서 키우고 있어요.

분유 사다 젖병 물리면

잘 먹는답니다.

다행히 잘 먹더라구요.

언니가 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몇번씩 젖 먹이고~ 치워주고 그래요.

 

 

 

 

 

 

 

강아지 암컷 칠곱, 숫컷 둘

 언니 딸 셋 아들 하나

제가 이 집은 딸이 풍년이라고 그랬네요.

 

 

 

 

언니는 애 넷에

강아지새끼 아홉을 거둬 키우고 있어요.

 

 

자식복이 많은갑다고

그냥 웃네요.

 

월리는 갔지만 월리 새끼들은 남았습니다.

근데... 애비는  더 미궁으로 빠졌네요.

색이.. 어쩜 종류대로 다 있는지

완전 깜둥이 덜 깜둥이 그보다 좀 더 갈깜둥이

갈색, 얼룩이, 흰강아지,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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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가 참 불쌍합니다.
언니분께서 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까?

강아지들은 다 분유도 잘 먹고 건강해요.
언니네 집에 있는 동안은 제가 분유 먹였는데
다들 쪽쪽 잘 먹네요.
새끼들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죽은 월리만 불쌍하죠.
약 먹고 집 입구까지 와서 죽었다는데.. ㅠㅠ
아~~!어째요??!월리도 불쌍고 강아지들도 불쌍고...그래도 강아지들이 건강하다니 다행이네요!
예쁜 강아지 분양해 가세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죽을 때까지 보살피실 분들 찾아요!

아직은 눈도 못 떴으니..
좀 돌아다니면 분양되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에공 ㅠㅠ
윌리가 약먹고 죽었군요;;;
저희 고냥이도 예전에 현관문 열어놓은 곳으로 몰래 나갔다가 약이 섞인 음식을 먹고 집으로 와서 죽었거든요 ㅠㅠ
왜 음식에다가 독을 섞는지...그런 사람들 진짜 동물학대로 잡아가야해요
새끼들도 태어나자마자 어미 잃고;;;;
새끼들이 좋은 곳으로 분양되었음 좋겠네요
어머...어쩜 좋아...
피덩이 아홉을 놔두고 어찌 저세상으로..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우......... 어째......... 아가들 엄마 얼굴 한번 못 봤는데........
약을 왜 놨을까요..... 아우......... 월리야........ ㅠ.ㅠ
하~... ㅠㅠ
세상에 이렇게 많이 놓아두고 약을 먹다니 (ㅎㅎ)(ㅎ)

가슴 아픈 일인데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ㅠㅠ)
ㅠㅠ 우쩐데요.....
강아지들 모습보기전에는 불쌍한월리 불쌍한 강아지들
그랬는데 사진보니까 더 안되보이네요
강쥐들이 엄마를 잃었군요! 오래전 잠시 키우던 털이 복실했던 애완견이 생각납니다. 건강히 크길 바래요.
삼가 월리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제가 어릴때도 약먹고 가는 견들이 많았는데..

어린새끼들이 정말 불쌍하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입양되었으면 합니다.
월리..안타깝네요..아직 얼마 살지도 못했는데..부디 좋은곳으로 가거라..
월리 새끼들 3분의 1 눈을 떴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아홉마리 모두 분유 잘 먹고 있다네요.
언니가 처음엔 우야노 우야노 해싸터니 잘 키우고 있네요.
역시 애 넷을 길러낸 아줌마 답습니다.
주말에 시골 가면 사진이라도 담아 올께요. ^^
다행이에요.아가들 입양을 몇군데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모두 건강하게 자랏으면 좋겟어요.
언니분 너무 애쓰시네요..
동물들도 죽을때는 본능적으로 자기집을 찾아오나봐요. 저희가게에서 키우던 개도 밖에 나가서 놀다가 차에 치었는데, 가게까지 기어와서 죽었데요. 그 얘기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었는지 몰라요. 월리도 새끼들이 얼마나 걱정이 됐을까요? 동물들도 말만 못할뿐이지 느끼는 감정들은 사람하고 똑같은거 같아요. 월리야~ 좋은 세상으로 가거라~ㅠㅠ
에고, 월리가 저런 귀여운 새끼들은 아홉이나 낳고...흑흑...
어떡해요...월리 좋은 세상으로 갔기를...(ㅠㅠ)
월리가 불쌍하다 ㅠㅠ
불쌍해라..
저 어린것들 생각하면서,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아가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홉마리 새끼를 두고 어찌 눈을 감았을꼬.. 좋은데 가서 편히 쉬어라..아가..
월리새끼가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이런 부고를 들으니 넘 맘이 아프네요~ 월리는 좋은데로 갔을거에요~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라니 다행이네요! 왠지 월리가 보고 싶네요 ㅜㅜ 흑흑 월리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