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여름이

짱똘이찌니 2012. 10. 10. 13:45

 

 

 

 

 

 

 

사람도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도 다리가 짧은 숏다리견이 있고

다리가 긴 롱다리견이 있지요.

저희 여름인 다리가 짧은 숏다리 견이라

가끔씩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생긴답니다.

 

 

 

 

 

 

 

 

밥 먹고 TV  보면서 뒹굴 뒹굴 하는데

여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입이 궁금한거에요.

음~~~ 뭐 없을까 생각해 보니

지난번 놀러 갔을 때 먹고 남은

과자부스러기가 ㅋㅋㅋㅋㅋ

 

 

 

 

 

봉지 소리만 들어도 입맛을 다시는 여름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밥도 안주고 개가 얼마나 굶었으면

저리 먹을 것에 집착하는가 싶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 점. 점.

 

 

 

 

 

단지 사료만 안좋아 할 뿐임

 

 

 

 

 

그렇게 우리는 사이 좋게

체중에 맞게 나눠 먹었지요.

짱똘이 23개 여름이 1개 ㅎㅎ

(제가 먹을 양이 많기 때문에 계속 먹다 하나를 주는데 그 때 마다 억울해하는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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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한개로는 절대 만족 못하는 여름이

 

 

 

 

 

 

뭘 야리시나? -_-

 

 

 

 

 

전부터 쭈욱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다리가 짧아서 닿을 듯한 거리라도 못 먹습니다.

 

 

 

 

 

 

 

 

 

 

 

 

 

 

 

 

 

5년을 도전했는데 쇼파라는 장벽을 뛰어 넘지 못했지요.

진짜 코에 닿을 듯한 거리인데

참고로 저건 다 먹고 남은 빈봉지랍니다. >.<

 

 

 

 

빈 봉지에 집착하느라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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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좀더 노력하면 되는데...
애구~ 참 귀엽습니다
목요일 저녁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재미를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신 찌니님...ㅎㅎㅎ 남은 시간두..행복하소서..ㅎㅎ
ㅋㅋ 귀여운 여름이 고생 했네요.
빈봉지 보고 침 삼키느라~~
어찌 이런 귀여운 여름이를 보고 그냥 댓글도 안남기고 추천도 안누르고 갈 수가 있겠냐구요 ㅋㅋㅋ
개시무룩~ 귀염짱 돋아요^^
다리 짧은 것도 서러운데 주인님이
여름이를 놀렸구먼요.
여름이는 속도 없어요.
여름아 숏다리면 어떻노...
대신 미모가 되자나..니는~ㅎㅎ
아이고~ 여름아~~ㅎㅎㅎ
ㅋㅋㅋ 겁이 원체 많아서요.. ㅎㅎ
늘 귀여운 모습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온갖 축제들
볼 것 많고 갈 곳 많은 가을날의 주말
멋진 축제 찾아 추억 쌓는 계획세우시고
행복과 보람 가득 담는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울집 강쥐가 여름이보다 더 숏다리일듯 ㅠㅠ,
여름아 너도 어델가도 절대 굶지않겠다. 너네 그 식신본능 귀여우니깐 용서가 된다. ^^
ㅎㅎㅎㅎ 닥스?
언니 230개 여름이 1개 아니고!!!!!! ㅋㅋㅋㅋ
쇼파에 매달린 사진 너무 불쌍타~ ㅠ,ㅠ 슬프다 슬퍼~
230개는 너무혔어~~~ 내 몸무게가 그렇게 뒤야지는 아니지비.. ㅠㅠ
아..정말 완전 귀여워요 ㅠㅠㅠㅠ 저희집도 말티즈 키우는데, 여름이가 더 이쁘네요 ㅎㅎ 이쁘게 잘 키우세요 >_< 아 넘 이뻐 ㅠㅠ
ㅋㅋㅋ 감사합니다. 말티즈 키우시나봐요.
ㅋㅋㅋ 보다 배꼽빠지는 줄 알았네요~ 넘 귀엽네요~^^
울 뚱이도 숏다리라..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곤 하죠..숏다리의 비극 ㅡ..ㅡ;;; ㅎㅎ
좀 많이 주세요~~ 울 집 말티 두마리들은 완전 개상전.. 먹구 남기면 제가 먹는대...
넘 귀여워요~~
저도 말티즈 기르고 있는데~~
울 똘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
과자는 체중에 맞게 나눠 먹는 거로군요...(ㅋ)(ㅋ)(ㅋ)
여름이가 숏다리라 느낀 적은 없는데 뒷태를 보니 넘 귀여워요. (ㅎㅎ)
울강쥐도 말티 있는데 쇼파두 침대에 못올라오고 무서워서 못내려갔는데 다른 강쥐들이 하는것 보구 따라 하더라구요!
요즘은 잘 올라오고 잘 뛰어내립니다.
쇼파에 올라갈때 다리나 엉덩이 받쳐 주세요! 열심히하면 올라가요! 특히 먹을것으로 유혹하면 올라옵니다.
ㅎㅎㅎㅎ 넘 재미있군요. 과자는 체중에맞게 전 아예 안줘요....
그러고보니 여름이 나이도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왠지 마음이 이상해지네요 싱숭생숭 비가 와서 그런지 혼자 온갖 감상에 빠지는거 같아요
찌니 동생의 변함없이 넘 재미있는 표현~~꿀꿀한 날씨속에...간만에 웃고 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