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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이네집 블로그 다시 시작 했어요. 다음에서 시작 하려고 했는데 이웃들이 다들 어디로 갔는지 ㅠㅠ 그리고 블로그 체계도 이상하게 바뀌어서 잘 모르겠어요. 네이버로 이사 갔답니다. 밑에 클릭 하시면 새로 이사간 블로그로 연결되요. ^^ 클릭 -> http://blog.naver.com/dolldoll20
1년 만에 견상이 개활짝 모드에서 개우울 모드.. ㅠㅠ 야.. 너도 시댁살이 힘드냐? ㅋ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혼자 심심 했다고 옆에서 놀아 달라고 난리에요. 껌딱지도 이런 껌딱지가 없다 할 정도로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징징징 고양이들은 독립적인 성격이라 혼자서도 잘 논다는데.. 울 여름이는 절대로 안그러지라잉~ 내가 니 친구가?? 이것은 날마다 놀아 달..
사람도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도 다리가 짧은 숏다리견이 있고 다리가 긴 롱다리견이 있지요. 저희 여름인 다리가 짧은 숏다리 견이라 가끔씩 이런 안타까운 일들이 생긴답니다. 밥 먹고 TV 보면서 뒹굴 뒹굴 하는데 여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입이 궁금한거..
아는 동생이 차 샀다고 같이 한번 밟아 줘야 된다길래 간만에(??????????) 마실 가기로 했지요. 코스가 길어 여름이는 안데꼬 갈랬는데 현관문을 부여잡고 눈물 콧물 찔찔 짤 찌질한 모습을 생각하니 데리고 가는 것이 좋을 듯 싶더라구요. 야~~~ 타!!!! 화색이 도는 여름양!!!! 여름이는 잘 돌..
모처럼 대청소도 하고 화초도 반질반질 닦고 정신 없이 일하다 보니 여름이가 안보여요. 원래 제 옆에 쫄쫄쫄 따라 다니며 개시어매 노릇 톡톡히 하던 견인데.. 요것이 왜 안보인데 싶었는데 생각해 봉께 아까 친구가 준 칙힌 두조각 혼자 먹음서 안줬다고 삐진 듯 (개소심의 극치) 거실에..
블로그 시작 했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 http://dolldoll20.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