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김순희 2012. 6. 8. 20:07

 

 

 

 

 

 

여름이 다가오는 싱그러운 날~

이맘때는 산이 제일 이쁜것같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한가지쯤은 추억이 있을 만한 설악산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이런 시기에

정직을 테마로 내세우고 자신 만만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

바로 연꿀빵~~이미 사찰에서는 꽤나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연꿀빵은 순수 국산 연근과 마를 듬뿍 넣어서 손수 손으로 만든 수제빵이라고 한다.

시식을 해볼수 없냐는 질문에 너무도 당당한 사장님의 대답

"시식은 안합니다"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넘쳐보여 망설임 없이 구매...

맛은 역시나 기대이상 특별한 맛이었다

아삭아삭 씹히는 연근의 식감과 부드럽고 달지 않은 그맛이 지금껏 맛보지 못한 맛이었다

과연 자신만만 사장님의 자랑이 과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런 정직한 먹거리들이 더욱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작음 바램하나 가져본다.

연꿀빵은 사찰에서만 판매된다고 한다.

설악산 신흥사, 백담사, 낙산사에서 맛볼수 있다고하니 많은 여행자 여러분들 그곳 사찰에 가시거든

그 맛 한번씩 보시길....

아~ 사찰 여행계획이 없으시다구요~

전화하면 택배도 가능하다고 함(033-635-0995 박스 한귀퉁이에 깨알같은 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