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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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6회] 말실수해서 친구와 싸우고 화해했지만 마음이 괴롭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친구에게 말실수해서 싸우고 화해했는데 싸운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말할 것 같아 신경 쓰이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자기 조금 얌체다. 질문자가... 왜? 자기 남한테 돈 빌렸으면 갚아야 해요? 떼먹어야 해요? 그러면 친구한테 실수를 했죠. 그러면 그 잘못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난하면 비난을 숨기려고 하지 말고 기꺼이 받아야 해. 그러면 친구가 어디가서 무슨 말을 하든 두려워할 게 없잖아. 사람들이 ”너 그렇게 말했다며?“ “어. 그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아, 내가 그때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그랬어.” 이렇게 당당하게 나가야 돼. 내가 저지른 잘못이 있다면 기꺼이 과보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딱 사나이답게 “오, 내가 실수 한거? 그래. 뭐.. 내가 해야 할 일..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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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 [구성애의 아우성] daddy_2-아빠의 스킨십이 불쾌합니다.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 아빠가 평소에는 안 그러시는데 술만 마시면 자꾸 제방에 들어와서 저에게 스킨십을 해요. 껴안거나 뽀뽀하고 가끔 엉덩이도 만지는데 아빠는 애정 표현이겠지만 저는 불쾌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아빠가 상처받을 거 같아요. 아빠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우리 여자들은 사춘기가 되면 여자호르몬이 에스트로젠하고 프로게스테론이라는 게 나와요. 이거는 우리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냐하면 아주 관계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이 호르몬이 변화시켜요. 남자는 이 호르몬이 거의 조금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어떤 관계보다는 추진력 공격성, 누가 더 짱이냐, 경쟁 이런 거로 호르몬이 작용하지만 여성은 아주 분위기, 그다음에 모든 거를 이해하면서도 참아내고 관계를 좋게 만들려는 요런 거로 마..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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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들끼리 보호자에 대한 얘기를 하나요?

안 했으면 좋겠는데 ㅎ -- 강아지들끼리 만나면 집사 이야기를 할까요? 집사들의 장점이나 칭찬 같은 거나 자랑 같은 거요. 강아지가 친구들을 만나면 무슨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할 거 같아요. ”우리 보호자 있잖아....“ 저 농담으로 강아지한테 카톡 보냈다고도 하거든요. 훈련사님들하고 이야기할 때 ”너무 늦었다. 강아지한테 메시지 좀 보내라.“ 제가 이렇게 해요. 농담으로 해요. 그러면 우리 훈련사님들 하는 척 해요. ”조금 늦어. 미안...“ 이렇게 하는데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마 어떤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들 알 거예요. 아마 훨씬 훨씬 더 많이 알 거예요. 그런데 자신이 있으신가 봐요? 우리 보호자님은? 자랑을 막 해줬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는데... 아마 하지..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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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산만한 아이 금쪽처방②] 숙제를 할 땐 양보단 ★시간★을 정해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 회

엄마의 반응은 지극히 일반적이에요. 엄마들이 ‘일단’ 이렇게 나오죠. 그런데 금쪽이는 양이 많으면 압도당해요. 그러면 예를 들어 ”2장 풀어라“ 그러면 끝부터, “아우 왜 이렇게 많아?” 이런 아이니까, 일단 이 양에 압도되면 기분이 나빠져 하기가 싫어지는 거예요. 그럼 자꾸 뒤로 미루고 싶은 아이고, 자꾸 딴 생각 하는 아이니까 양보다는 시간을 정해주는 게 맞아요. 시간. 이 아이가 엉덩이를 붙이고 좀 지속하는 게 굉장히 짧은 아이니까 이런 아이는 시계를 좀 갖다 놓은시고요 아이한테 “너 그림일기를 쓰는데 바늘이 어느 정도 갈 때까지면 다 쓸 거 같아?” 이 아이한테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는 거죠. 애가 눈금을 10분 이러면 “그래, 그때까지 한번 해볼까?” 이렇게 해서 10분 정하는 동안에 “요 동안은..

댓글 오은영TV 2020. 11. 27.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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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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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유나방송 [유나방송] 정목스님의 기도문 2편 l 임종과 영가를 위한 기원문 l 죽음의 세계로 가는 영가를 위한 기원문

오늘 낭송해드릴 기원문은 죽음의 세계로 떠나는 영가를 위한 기원문입니다. 죽음의 세계에서 다양한 현상들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굉장한 굉음의 소리를 듣기도 하도 또 엄청나게 밝아오는 광휘라고 그러죠. 빛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런 모든 세계들이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게 해달라. 이런 기원문입니다. 그래서 내용 중에 보면 허공의 원소, 그것이 푸른색으로 나타나고 물의 원소가 흰색으로 나타나고 흙의 원소가 노란색으로 나타나고 불의 원소가 붉은색으로 나타나고 공기의 원소가 초록색으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다양한 무지개색 빛깔들이 죽음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로 보여질 때 그런 것에 현혹되거나 유혹되지 않을 쉬 있게 해달라. 그 모든 것들이 붓다의 세계임을 깨닫게 해달라. 이런 내용이 담겨 있는 기원문이 되..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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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그 사람이 내 인생에 나타난 이유_ 한 사람이라는 우주(The reason why he appeared in my life_ He is the Universe.)

지금 당신 눈앞에 있는 그 한 사람이 곧 이 우주 전체의 대리인이라고 한다면 믿어지십니까? 지금 당신과 인연 맺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 부처님이며 한 분의 거룩하신 신과도 같다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온 우주에 그 모든 존재는 크고 작고 영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그 한 존재 속에 우주 전체를 머금고 있는 무한한 존재입니다. 이를 화엄경에서는 일미진중함시방이라고 해서 한 티끌 속에 온 우주 전체가 담겨있다고 설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사실은 따로따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있는 전체로서의 하나인 것이죠. 연결된다는 것은 곧 하나임을 뜻하고요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은 곧 사랑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내가 누군가와 인연을 맺는다는 것은 곧 그와 깊이 연결된다는 것이구요 그를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것..

27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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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27(금) ‘직장인’ 기자의 칼퇴근 욕심 (스스로 버린 품위)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장관님, 퇴근 무렵 전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브리핑하시겠다고 통보하시는 건 기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추미애 장관 기자회견장 퇴근 무렵 일방적으로 브리핑 통보하는 건 기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채널 A가 보도한 추장관 브리핑 현장에서의 모 기자 항변. 지난 한 주간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마디였습니다. 공동체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예외적인 특권을 기꺼이 인정해 주는 특별한 직업이 있습니다. 기자가 그렇죠. 1964년 뉴욕타임스 대 설리번 사건 마틴 루터 킹 지지자들이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주장광고 중 일부가 사실이 아니었고 그로 인해 몽고메리 시의 설리번 경찰서장이 명예 훼손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었는데 실제 내용 중 일부가 사실..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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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5회] 코로나로 외아들을 잃었습니다

미혼의 외아들을 코로나로 인해 치료 골든타임을 놓쳐 급성 패혈증으로 하늘로 보냈습니다 아들이 남긴 돈 전부를 기부를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모든 기부가 햇살만큼의 밝음과 따듯함의 공덕으로 먼저 간 제 아들에게 도착할까요? 두 번째 질문은 정토회에 기부하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먼저 아드님을 가슴에 묻은 질문자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 옛날부터 그런 얘기가 있죠.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는다. 그러니까 가슴이 많이 아프실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질문을, 마음을 진정하고 질문을 해주신 것만 해도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복잡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요즘 이런 얘기들어보셨죠? 요즘 독감 예방 주사 맞고 70여 명 돌아가셨..

26 2020년 11월

26

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눈이 안 보이는 강아지, 산책하면 불안해하나요?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 눈이 안 보이는 장애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강아지들은 산책하러 나가면 좋아할까요? 아니면 불안해할까요?// 산책 좋아하죠. 정말 죽기 전까지 밖에 나가서 냄새 맡고 싶은게 강아지에요. 문제는 겁도 같이 내요. 특히나 절대 하면 안 되는 게 뭐냐면 낯선 강아지가 산책하고 있는 내 강아지에게 다가오게하면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왜냐하면 카밍 시그널, 서로 대화하는 것들을 아예 못하고 대처도 못해요. 그래서 앞에 있는 강아지가 갑자기 냄새를 맡는다거나 그러면 놀라서 으르렁거린다거나 왕하고 물려고 할 수 있거든요. 건강한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도 허락받지 않고 가까이 가서 냄새 맡게 하면 안 돼요. 어디가 아프면 두려움이 높아진단 말이에요.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팁을 ..

26 2020년 11월

26

오은영TV [오은영TV] [산만한 아이 금쪽처방①] 일단 STOP! 잠깐 행동을 멈추고 설명하라!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 회

아빠는 계속 말하고 있는데 얘는 벌써 알고 있다고 대답을 ‘응’하면서 벌써 딴 데 가서 드라이아이스 벌써 만지기 시작한단 말이에요. ..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거는 일단 스탑! 을 시켜야 해요. ”잠깐, 멈춰! 잠깐.“ 이걸 먼저 가르쳐야 해요. 그런데 계속 진행하면서 말은 계속 하면서 계속 말만 해주는 것이 알아는 듣지만 언제나 행동으로 실행이 안 되는 아이이기 때문에 그것이 애는 쓰시지만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거예요. 굉장히 애쓰고 있으세요. 여기가 낭떠러지예요. 막 뛰다가 여기가 안 보여요. 그럼 스탑. 멈춘 다음에 오? 이렇게 보고 더 갈 것인지 그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우리 금쪽이는 어떤 아이냐하면 GO GO GO GO 똑 떨어진 다음에 아이구 머니나, 이런 애예요. 그런 다음에 ..

댓글 오은영TV 2020. 11. 26.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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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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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과학 [1분과학] 당신은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날씨가 좋길래 자전거를 타고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미친 듯이 달렸다. 매일 지나가는 길이라 빠른 속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한 4톤짜리 트럭이 간신이 나의 옷깃에 스치며 지나갔다 난 지금 정말 운 좋게 죽음을 피한 것일까? 말로만 듣던 그 양자역학의 세계는 인간이 생각해낼 수 있는 그 어떠한 소설보다 훨씬 더 재밌다. 소설은 인간의 상상에 제한되어 있지만 우주는 제한이 없으니까. 1900년대 초 아인슈타인이 대 스타로 떠오르며 전 세계를 돌아다닐 무렵 한 무리의 과학자들은 실험실에서 우주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냈다. 2개의 슬릿을 두고 전자를 쏘아본 것인데 전자는 공과 같은 입자니까 당연히 반대편 벽 쪽엔 슬림 모양대로 두 줄이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험결과 스릿을 통과한 전자..

댓글 1분과학 2020. 11. 26.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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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유나방송 [유나방송] 정목스님의 기도문 1편 l 임종과 영가를 위한 기원문

죽음 앞에서 모든 부처님과 대보살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원문 -- 아, 시방에 계시며 더없는 자비를 갖추시고 지혜와 투시력과 사랑을 가지고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을 보호해 주시는 부처님과 대보살들이시여 자비의 힘으로 이곳에 내려오셔서 마음으로 만든 공양물을 받으소서 아, 자비로운이여 당신은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사랑과 신통력과 보호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비로운이여 그동안 우리와 함께했던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저 세상으로 가려 합니다. 그는 지금 이 세상을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는 큰 이동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그에게는 이제 친구가 없고 그를 지켜 줄 이도, 보호해 줄 이도 없으며, 아무런 능력도 동행자도 없습니다. 그는 다른 곳으로 가려 합니다. 그는 무거운 어둠 속으로 들어갑니다. 가파른 절..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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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자녀를 위한 부모의 발원문, 부모님의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지혜와 복덕 구족하신 부처님 저희 부부에게 이토록 귀하고 아름다운 아들 딸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이 이 세상 수많은 가족 가운데 우리에게 올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자녀는 곧 나의 거울입니다. 자녀의 잘못은 곧 부모의 허물입니다. 그럼에도 아이 탓만 하며 작은 잘못에도 화를 내고 작은 투정도 받아들여 주지 못한 비좁은 마음을 참회합니다. 자녀가 끊임없는 수용과 용서, 감사와 사랑으로 키우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나의 사사로운 욕심 때문에 자녀를 공부로 혹사시키거나 내가 힘들다는 이유 때문에 함게 놀아주지 않거나 어른이라는 상에 빠져 힘으로 억누르려 하기 보다는 친구같은 부모,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자녀를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자기다운 개성을 살려줄 수 있는 부모가 ..

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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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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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26(목) 기자들 ‘결기’? 웃음 ‘피식’! (참 예의 바른 언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퇴근 무렵 일방적으로 브리핑 통보하는 건 기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채널 A가 보도한 추장관 브리핑 현장에서의 모 기자 목소리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식 웃었습니다. 추장관의 윤총장 직무배제 결정을 두고 추장관을 응원하는 이들 윤총장을 응원하는 이들 확연히 나뉘죠. 그런데 언론은 대체로 검찰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를 압도적으로 더 많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모기자 항변도 그런 언론의 스텐스를 반영하는 거죠. 추장관 행보가 탐탁지 않은 겁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감시하는 게 기자의 역할이라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그래요? 윤총장은 죽은 권력인가요? 현직 검찰총장에 야권 잠재 대권 후보 지지율 1위인데 죽은 권력인가요? 아니잖아요. 판사사찰이라는 협의가 등장하자 문건을 작성..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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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83회] 대화를 안하는 아들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근데 대화를 싫어하고 방 안에서 혼자 게임하는 거를 좋아합니다. 아들이 지금 힘든 것 같은데 대화를 안 해 주니까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들과 소통을 좀 하고 싶습니다.// 자기 걱정하는 거지 애 걱정하는 게 아니다. 애를 이해 못하니 내 가슴이 답답하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자기가 궁금해서 애한테 자꾸 어떻게 지내노? 이렇게 묻지 말라는 거요. 그건 자기 궁금증이잖아. 그러니까 놔둬. 그냥. 애가 엄마한테 물으면 언제든지 대답해주는 뭘 달라면 해주고 뭘 하려고 하면 해주고 그리고 기도를 할 때 “아이고, 우리 아이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얼마나 말을 해도 내가 안 들어줬으면 저 아이가 아예 말을 안하겠느냐 이 말이오. 이렇게 아이..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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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오래된 장난감을 버리면 강아지가 속상해하나요?

조금 애매합니다. -- 강아지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찢어지고 더러워져서 버리려고 하는데 오랫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버리면 속상해 할까요?// 기다려 시키고 숨기고 다올이가 찾아오고 그 놀이를 되게 좋아하는데 그 놀이를 좀 같이 많이 하던 장난감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만 딱 들면 너무 신나해요. 뭘 할 줄 아니까. 그런 것들이 강아지한테 행복감을 많이 주거든요. 그래서 오래된 장난감 이런 것보다 강아지하고 나하고 추억이 있는 장난감을 좋아하고요 그거 예전에 제가 버렸거든요. 큰 봉투에 넣어져 있으니까. 다올이가 거기서 계속 기웃기웃하고, 막 파고, 코 막 박고 근데 저는 쓰레기봉투 뜯으려고 하니까 아우 또는 음식물이 혹시 들어 있나 해서 하지 못 하게 했는데 어떻게 그게 뜯어졌어요. 근데 솔직히 조금..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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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의_또다른_유형 금쪽이가 '과정'을 뛰어넘어버린 이유가 ADHD 때문이라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 회

나이가 되면 궁금해도 그다음 단계를 밟아요. “어, 만져도 되나? 아, 안 되지. 어? 그래도 궁금한데? 만져봐도 돼요?” 그러면 상대가 대답하는 걸 기다렸다가 “아, 안 돼요? 그럼 할 수 없지.” 이 단계와 과정과 절차가 있단 말이에요. 얘가 이것을 다 휙~ 뛰어넘어요. 그런데 그것을 꼭 몰라서라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적용하고 실행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보면 보는 대로 다 만져봐야 하고 이것에 대한 반응을 하는 거죠. 그래서 학교에 가서 착석을 해야 한다는 걸 요구받을 때 돌아다니고 왔다 갔다 하는 애들도 있고요 ‘아, 풀이 어디 갔지?’ 이러면 갑자기 풀을 찾으러 벌떡 일어나요. 벌떡 일어나서 사물함으로 막 가요. ”너 어디 가니?“ ”풀 찾으러요.“ 이렇게 되는 거죠...

댓글 오은영TV 2020. 11. 25.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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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양의학(치매) '뇌 청소부' 세포 추적…치매 원인 찾았다 (2020.11.17._뉴스투데이_MBC)

국내 연구진이 치매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답보 상태에 놓여 있던 치료제 연구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흔하지만 정체를 모르는 미지의 병 치매. 치매에 걸린 뇌는 점차 쪼그라들고 뇌에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찌꺼기가 쌓인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치료제 연구도 이 베타아밀로이드를 없애는 데 집중돼 왔지만 베타아밀로이드를 없애도 인지기능이 개선되지 않는 실패가 거듭됐습니다.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과 KIST 뇌과학연구소는 아예 새로운 대상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뇌에서 독성물질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는 '별세포'입니다. 연구진은 건강한 뇌의 ‘별세포’는 독성물질을 분해해도 금방 회복하지만 치매 환자의 뇌에서는 크기가 커지고, 수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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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유나방송 [유나방송] 정목스님 낭송_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낭송 정목스님- 남아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을 이해할 수 없던 때가 있었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사랑하면 같이 살면 되지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작 그 사랑 때문에 헤어지는 상황을 납득하지 못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시간은 언젠가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보따리 풀듯 풀어놓는다. 삶의 모순을 이해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세월이 흘러가야 비로소 이해되는 것들이 인생엔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딸의 남은 생을 위해 뇌성마비 외손자와 함께 강물에 뛰어든 할아버지의 사연이나 치매에 걸린 배우자의 간병에 ..

25 2020년 11월

25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열심히 노력해도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연습하는 방법을 점검해 보세요. 앤더스 에릭슨이 제시한 '의도적 연습’

혹시 열심히 노력하는데 실력이 나아지질 않나요? 연습하는 방법을 점검해야 합니다. -- 만 시간의 법칙을 기억하시나요? (1만 시간을 연습하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책, 아웃라이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용어인데요 사실 그는 이 개념을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의 논물을 읽다가 생각해 냈어요. 최상급 바이올리니스트는 스무 살이 되는 시점까지 총 1만 시간을 사용했다.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의 ‘베를린 음악학교’ 연구- 논문에서 이 문장을 읽은 글래드웰이 무릎을 '탁' 친 것 같아요. “만 시간의 법칙, 바로 이거야!” 그런데 정작 논문의 저자인 에릭슨은 이 용어를 싫어한답니다. 핵심은 연습의 양이 아니라 어떻게 연습하는가이다. 노력에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그냥 연습이 아니라 의도적..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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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병으로 아파하는 이를 위한 치유명상, 질병, 고통, 문제 해결법

병으로 인해 아픔을 느끼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그 병에서 벗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온갖 방법이며, 병원 의사 약을 찾아 나서지요. 모든 약들도 다 먹어보고, 치료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병이 낫지 않을 때쯤이면 절망을 하게 되죠. 이쯤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절에 찾아와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당연히 절에서 스님들은 치유사나 의사가 아니다 보니 몸에 대한 치료법을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병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마음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의 치유법을 말씀해 드리곤 합니다. 쉽게 말하면 병이 걸렸을 때의 마음공부라고도 할 수 있겠고요 치유 명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솔깃한 마음..

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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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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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어준 생각] 11.25(수) ‘추미애여서’ 가능했다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이에 검찰사무에 관한 최후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으로서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금일 검찰총장에 대하여 징계를 청구하고 검찰총장의 직무 집행 정지를 명령하였습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처음 있는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법무부와 검찰청 간의 이견이 있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서가 아니라 검찰 출신 선후배가 장관과 총장을 도맡아 하던 시절에는 검찰 기수문화에 따라 선배기수의 장관이 후배기수인 총장을 관리해서 수사지휘권도 발동할 이유가 없었죠. 그냥 전화로 지시하거나 만나서 통보하면 끝나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수사지휘권 ..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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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상대 잘못인데 내가 왜 참회를 해요.

매일 술 마시는 가족들한테 폭행하는 남편이 있다면 스님께서는 그런 남편에게도 참회의 기도를 올리라고 즉문즉설 하셨었습니다. 나 같은 여자를 만나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일 두들겨 패냐고 기도하라고 하셨었는데요 수행자적인 관점에서는 약간 이해가 되는데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면인데요. 분명히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는 경우에도 나를 탓하고 나를 참회하는 것은 만약에 그 사람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었을 경우 나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면 홀가분함을 얻기 위해서인가요?// 법문을 반만 들었어요. 법문을 이렇게 듣기 때문에 법문에 부작용이 있고 또 스님에게 악성 댓글이 수도없이 달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술먹고 폭행하는데 참회해라. 스님이 무슨 멍청이거나 또라이가 아닌 이상, 왜 법문을 이렇게..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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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터그놀이 중 장난감을 뺏기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나요?

그럴 수도 있어요. -- 강아지와 터그 놀이 하다가 장난감을 놓아주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할까요?// 이겼다고 생각하는 게 조금 굴욕적이거나 아니면 내가 반대로 강아지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착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저는 사실 교육을 할 때 이거를 조금 이용해요. 어린 강아지들, 아니면 자신감이 조금 떨어지는 강아지들은 제가 “어이구 힘세네. 어이구 힘세네”라고 하면서 넘어지는 시늉도 해요. “어이구 어이구” 이렇게 뺏기는 척을 하는 거죠. 어떻게 뺏기겠어요 제가. 줘요. 주면 반대로 도망가요. 막 도망가면 강아지가 처음에는 “앗싸, 내가 힘으로 뺏었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혼자 물고 있는 것도 잠깐 재밌지 이거를 누가 당겨주고 놔주고 하는 게 재밌는 거거든요. 그래서..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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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10명 중 2명이 '틱' 증상! 틱이란 뭘까? (feat. 투렛 증후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 회

우리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근육들이 있어요. 이런 건 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근육들이죠. 그런데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 근육의 수축이나 움직임이 일어나는 건데 이것이 매우 빠르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움직임이 일어날 때 내지는 소리냄이 일어날 때 이것을 틱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근육을 움직이는 거는 모토틱이라고 해서 근육틱 운동틱이라고도 하고요 ‘음 아’ 소리내는 게 있으면 이거를 보컬틱이라고 해서 음성틱이라고 하는데요 운동틱 근육틱과 음성틱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을 투렛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투렛은 좀더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다고 하고 조금더 적극적인 시도를 하라고 권하는데요 대부분은 학동기 전 연령 5, 6세부터 시작이 되어서 6, 7세 그다음에 만 나이로 한 15살 정도가 되면 조금 많이 줄어드는..

댓글 오은영TV 202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