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스님 _ <특집> 정각사 참수행 특별법회 2부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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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덕정스님_참수행

2012. 9. 9.

방송 보기: 불교TV

 

오늘은 참수행 특별법회 2부를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야기 드린 대로 네 가지 주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람의 성격과 습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리고 두 번째는 인연법, 그리고 세 번째로 물방울의 흐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의 세계의 구조로 이렇게 총 네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_첫 번째로 사람의 성격과 습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모든 사람들은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격과 습성이 같은 사람들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성격과 습성이 어디에서 왔는가? [1) 중생의 삶이란 동물의 삶과 같은 것이며 어리석고 무지한 삶을 살아갑니다.] 제가 1부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모든 윤회하는 영체들은 마음이 존재합니다.

 

마음속에는 선과 악이 심어져 있습니다. 백번을 윤회를 하면, 한두 번만이 사람으로 태어나고 98회에서 99번 정도를 동물로 윤회한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윤회하는 기간 동안 자신의 마음속에 동물의 성격이 심어지는 것입니다. ~ 윤회를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영원하고 영구하게 지금 나는 윤회하는 영체입니다. 여러분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하고 영구하게 윤회를 반복할 것입니다. 윤회의 주체는 마음입니다. 마음속에는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사람의 성품과 품성이 심어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백번을 윤회를 하면 98~ 99번을 동물로 윤회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동물의 성격과 습성이 마음속 깊이 심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어린 아이들, 태어날 때부터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성격과 습성은 윤회하는 본체나 영체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성품이 온순한 아이가 있고, 또 어떤 아이는 조금 괴팍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소년기를 보내고, 성인으로 자라나면서 이 현세에 생각 관념, 두뇌와 완전히 결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의 성격과 습성은 어디서 왔는가? 동물의 생활에서 마음속에 심어진 것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표출되는 것이구나. 그래서 불교에서 이야기를 드리는 것은 이제는 사람의 생활로 여러분들이 흘러가시라고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사람이지만 실제 사람은 아닙니다.

 

모습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수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악들이 마음속 깊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그 성격과 습성을 성품과 품성으로 바꾸어 나가지 않는다. 라고 하면, 삶에서 행복이 찾아오지를 않고, 앞으로 영원하고 영구하게 윤회하는 삶에서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불교 이야기하시면 탐___만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108번뇌, 84천 가지 번뇌 망상. 이것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 모든 것들이 동물의 생활에서 온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중생의 삶이란 이 동물의 삶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싸우고 다툼이 생깁니다.

 

제가 이야기해 드린 내용은 듣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고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내 마음속에 동물의 성격과 습성이 심어져 있으면 일상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나고, 심하면 동물의 습성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싸움이나 전쟁까지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건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물의 습성은 여러분들이 윤회하는 동안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전생, 3~ 5. 길면 10생 정도의 전생의 동물의 습이 지금 여러분들이 사람의 모습을 했을 때 바깥으로 그대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자님들은 자신의 성격과 습성을 성품과 품성으로 바꾸어 나가려고 부단히 애를 쓰시는 분들이 불자님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윤회를 하는 주체에 대해서 뭐~ 불성이라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참수행에서는 본체, 영체, 또는 본마음이라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마음이 있느냐? 으음. 그것은 아닙니다. 3) 물질계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자연들. 어떻게 보면 풀, 나무, 이런 일차원적인 것들은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물질계에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할 뿐이지 그런 것 자체에 마음이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있는 영체와 없는 영체를 분리하여 드리면, 소동물로는 예를 들어 조류에는 비둘기 정도에서 시작하여 그 이하 날짐승과 쥐나 다람쥐 등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소동물입니다.

 

비둘기부터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비둘기 보다 더 큰 동물들 있죠? . 결국은 날짐승, , 다람쥐, 이런 동물들은 물질계에서 생성하고 소멸되는 것이지 윤회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왜 작은 동물들은 마음이 없나요? 그것은 영의 세계에서 영체들을 배려한 것입니다. 피라미드라고 아시죠? . 동물의 먹이사슬을 이야기를 합니다. 영체들이 물질계에 태어났을 때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동물들을 배려 해주는 것입니다. 자연이나 이런 모든 것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바다동물로는 연어나 조기라든가 그 이하 동물들은 원래 몸이 없습니다. 연어나 조기, 그 이하 작은 동물들은 본체, 곧 마음이 존재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 큰 동물들 많죠? 큰 뭐~ 돌고래라던가 고래, 그 외에도 오징어도 작은 오징어는 본체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보다 더 큰, 큰 오징어도 있습니다. 그런 바다 동물들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잉어 아시죠? . 잉어 역시 마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토끼나 닭 또는 조류에서는 꿩이나 매과에 속하는 맹조류에서 부터 원래 몸이 있습니다. ~ 토끼나 닭, 조류에서는 꿩이나 매과에 속하는 거 역시 모두 마음이 있습니다. 그거보다 더 작은 동물들은 본체가 없고 그 위에는 본체가 모두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 소, 한국에는 소가 많습니다. 본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 강아지들요. 역시 본체들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앞으로 여러분들 삶 역시 축생, 동물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기회라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여러분의 마음을 정화시켜서 동물의 성격과 습성을 모두 소멸시켜서 실제 사람이 되자. 이 공부가 여러분들이 지금 정진하고 있는 참수행 마음소통법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지금 처음 들어보셨기 때문에 정말 그런가? 라고 좀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원래 몸이 없는 작은 소동물들을 가볍게 여기라. 이런 뜻도 절대로 아닙니다. . ~ 사람의 성격과 습성을 이제 크게 세 가지로 한번 나누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동물로 있을 때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발휘가 되는가? 성격과 습성을 바다동물도 많이 있는데 바다동물은 너무나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지금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바닷속 깊은 곳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초월하는 많은 영체들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육지의 생활에서 동물들을 비교를 해 드리겠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나누는데. 육식동물과 초식동물과 잡식동물.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크게요. 육식동물과 초식과 잡식 동물. 그러면 전생에 내가 육식동물이었다고 하면은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잘 내며, 냉정하고 날카롭고 사납기도 하며 분별력이 없고, 고집스러우며 포악스러운 사람은 육식 동물에서 온 것입니다. 바로 전생이 육식이었다는 것이죠. 결국은 강한 성격자체가 아집이나 고집이 강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초식동물이 있습니다. 초식동물은 순하고 착하며 줏대가 없고 믿음성도 없으면 냉정하고 무지하며 바보스러우면서도 쌀쌀하고 공포와 무서움과 두려움이 많으며 불안 초조하고 지나치게 눈치 보며 우둔한 사람은 초식동물에서 온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식성 동물은 매사에 잡념이 많고 근심_걱정이 많으며 오만하고 결단력도 없고 우직스러우며 안정감이 없고 불안하고 무서움과 두려움도 많고 믿음성이 없으며 권태스럽고 눈치를 보며 무지한 사람들은 잡식성 동물에서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세 가지 중에 어느 쪽에 속하신 거 같습니까? 그래서 전생에 어떠한 동물의 모습이었느냐에 따라서 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로 태어나지가 않습니다. 작은 소동물에서 부터 시작해서 큰 동물로 태어나다가 다시 사람으로 한번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를 들어서 백번에서 한 번 두 번 정도 사람으로 태어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백번이 아니고, 천 번에 한 번 사람으로 태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지금 공부를 하는 기초적인 단계이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 주제로 인연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_ 인연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가족을 떠올리실 것입니다. 그러면 참수행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드립니다.

 

가족은 악연입니다. 약간 놀라시죠? 아니 스님~ 먼 사람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매일 같이 지내는 사람이 악연이라니요? ~ 인연은 가족은 왜 악연이냐? 이걸 이야기하기 전에 인연을 나눠보겠습니다. 인연은 필연적 절대적 인연과 선택적 인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필연적 절대적 인연과 선택적 인연,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필연적 절대적 인연은 내가 선택할 수가 없는 인연입니다. 부모님, 형제, 배우자, 자녀분들, 그리고 친인척들은 내가 선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인연이 필연적 절대적 인연입니다.

 

그리고 선택적 인연은 여러분들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또는 동물로 태어나서 새로이 내가 선택하는 인연들입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 직장동료,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이 선택적 인연입니다. 그래서 인연은 구속의 틀입니다. 구속. 많은 분들이 가족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형성을 해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삶이 무척 힘들어집니다. 힘들어지는 이유는 가족들 개개인간에 모두 다 동물의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안한 날들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 더 많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럼 인연 중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

 

자신의 마음속에 선인 행복이 많이 축적되어져 있다. 라고 하면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편안한 부모님을 만나고 형제, 친인척, 배우자, 자녀분들이 모두 자신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선인 행복이 많으면, 살면서 그렇게 힘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반대도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악인 불행고통이 깊이 심어져있다. 라고 하면 태어날 때부터 불편한 부모님을 만나고 인연들이 계속 만나지게 되는 겁니다. 똑같이. 그래서 세상에 모든 일은 내 탓입니다. 라고 제가 처음에 네 가지 얘기를 드렸었습니다. 수행자는 네 가지를 잊어버리시면 안 됩니다. 바른 언어, 바른 태도, 바른 행동. 그리고 모든 일은 내 탓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의 모습에 따라서 삶의 모습은 그대로 결정이 됩니다. 한 치의 오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족은 악연입니다, 라고 얘기를 드렸습니다. 모든 가족이 악연은 아닙니다. 90% 정도가 악연이고 10% 정도는 좋은 인연입니다. 그런데 10%의 좋은 인연이라고 하더라도 그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얼마만큼 보낼 수 있느냐 이거죠. 한 생은 누구든지 태어나면 생___사의 삶을 살아가서 육체가 소멸되게 돼 있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게 돼 있죠. 좋은 인연으로 만났습니다. 언젠가는 헤어진다. 라는 것입니다. 영원하고 영구하게 이런 헤어지는 삶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교입니다. 저는 반복적인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계속해 드립니다. 한번 듣고 이해가 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듣고 이해를 하시라고 자꾸 이야기를 드리니까 불편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