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스님 _ 제34회 문명득인원 (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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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현스님_불설아미타경

201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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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기를 즐겁게 해야 돼. 이때 즐거운 것은 껍데기의 감각적 즐거움이 아니라 안으로 내면에서 일어나는 기쁨을 자기가 찾아가려고 노력을 시작하는 거에요. 으음. 그렇게 시작해가는 것이 기도라고 하는 거에요. 그럼 기도는 불설아미타경에서는 우리는 뭐라고 말해요? 南無我彌陀佛나무아미타불. 육자대명이에요. 이 여섯 글자면 다 끝나. 이걸 받아들여 돼.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 감사하게 받아들이세요. ~ 이 저 뭐죠? 존귀하게 받아들이세요. 이걸 뭐죠? 사랑스럽게 받아들이는 거에요. 실천에 옮깁니다. 그런데 봐요. 우리는 끝도 없이 여기를 왔다갔다 왔다 갔다 하시잖아요.

 

요건 계속 평생 살면서 이거 안 겪는 사람 있어요? 이것을 벗어나려면 뭘 해야 되느냐 하면 병이 들었거나 말거나, 병들었어? 병님 감사합니다. 좀 놀다 가세요. 이렇게 바꾸고 즐겁게 바꿔야 돼. 아프면 고스톱이라도 치고, 텔레비도 보고, 차도 마시고, 운동도 더해주고. 이렇게 자꾸 하는 거에요. 가난은 누가 세상에 만들어주는 법이 없잖아요. 물질적 결핍이 생기는 것은 누가 세상에 해주는 법이 없어요. 이걸 개선하려고 그러면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긍정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생활 속에서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 생활 속에서 자기 자신이 감사한 생활을 하셔야 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하셔야 돼.

 

이렇게 감사행을 끊임없이 해 가다 보면 병 문제는 저절로 없어지고요. 불행의 문제도 저절로 없어지고요. 이 통각이라고 하는 아픔의 고통이잖아요. 우리가 말하는 이런 통각이라고 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 통각이 스스로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보다 높은 삶을 끊임없이 지향하고 이렇게 하다 보면 지극한 자기의 껍데기를 벗어나서 본질의 가기를 느끼게 되고, 알게 되고, 찾아지게 되면은 자기 안에 깃들어있는 불생불멸의 생명 그 자체를 스스로 확인하게 돼요. 다른 모든 종교는 어디가 찾아서 만들어가고, 뭐가 어떻게 되고, 올라가야 되고, 내려가야 되고, 이러잖아요.

 

그런데 불교에서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 아무리 거지가 와도 거기 안에 불성이 있고, 아무리 부자가 와도 그 불성이야. 더하고 던 것이 없어요. 다만 자기가 느끼고,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에 끊임없이 거기에 집착이 딱 붙어가지고 마음에 생활이 거기 딱 붙어서 놓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즐겁지 못한 거에요. 즐겁지 못하니까 다시 반복적으로 뭐라고 말해요? 그죠? 병 불행은 계속 붙어 다니는 거에요. 이것을 벗어나는 길을 불교에서는 해탈이라고 말하고, 예불문에는 계향정향해탈향해탈지견향. 명정하게 정리를 해놨어요. 고것만 잘 공부를 하셔도 마음의 **함이 저절로 저절로 들어옵니다. 우리가 사는 것인 우리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거에요. 스스로 찾으셔야 되요. 스님은 스님대로 즐거움을 찾아야 돼요.

 

그러니까 방식을 자기 방식이 조금 다르잖아요. 즐거움을 느끼셔야 돼. 어떤 사람은 비가 와가지고 나뭇잎에 화분에 물 고이는 걸 보고 그렇게 기쁨을 느낀다는 거에요. 어떤 사람은 밥 먹을 때 그렇게 기쁘다네. 세상에 즐거움이 가장 큰 즐거움이 먹는 즐거움이에요.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 먹어 주는 게 도와주는 거에요. 갖다 주면 감사하게 먹는 게 그게 즐거움이에요. 매사에 불평심을 다 가지고 밥 먹으면은 밥 먹는 것도 얹히고, 직장에 가서 불평불만 내세우고, 원망하고, 내가 이것만 할 사람이냐? 하고 살면은 좋은 꼴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안 옵니다. 그 사람한테는 복이 없습니다.

 

이 사바세계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는 삶을 사는 이 생활은요, 감사한 일을 불러올 수가 없어요. 마음을 자기 가지고 있는 성스러운 그 마음을 감사하게 써야 돼. 은혜롭게 생각하셔야 돼. 그리고 마음을 넉넉하게 잘 쓰셔서 좀 손해가 난 듯, 좀 미련한 것처럼 보이는 것처럼 이렇게 사셔야 돼. 석가세존은 분명히 여기서 다시 한 번 설명하고 있어요. 大光佛대광불, 大明佛대명불, 實相실상불, 淨光佛정광불, 요 네 가지는 우리가 꼭 외우셔야 돼. 그게 뭐냐 하면 이거는 크다는 뜻이고 이거는 뭐죠? 밝다는 뜻이거든요. 이거는 부처님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이것은 크다. 뭐죠? 높다. 깊다. 그렇죠. 그죠? 넓다.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게 크다는 뜻이거든요.

 

이게 우리가 크다는 뜻이야. 이건 빛난다는 뜻입니다. 빛이 난다는 뜻입니다. 이거는 실상이라는 뜻이거든요. 이거는 다시 말하면 불성이라고 표현한다. 이러잖아요. 부처님이다. 이런 뜻입니다. 大光佛대광불이라고 표현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설명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내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하면 병이 들었어도 바꾸는 거에요. 이까짓 것 병이 뭐냐? 내가 불자인데. 으음. 저 아미타불의 부처님의 위신력을 가지고 있는 내가 불자인데. 이렇게 자기 안에 스스로 힘을 불러일으키는 거에요. 그러면 뭐죠? 크고 넓고 깊고 넓은 한량없는 그 큰 공덕이 생겨요. 작은 광명등이 크다를 붙이면 그런 뜻입니다. 한량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런 광명이 나한테 있다는 뜻이에요. 내가 깃들어 있는 불성이 거기 같이 깃들어있기 때문에요. 대광불을 외우셔야 돼. 외워야 되요. [나는, 나는, 나는 큰 빛으로 가득한 불성이다.] 이렇게 외우시는 거에요. 이렇게 가져가시면 분명한 답이 생겨요. 두 번째 것이 뭐였죠? 大明대명이에요. 같은 뜻이고, 뭐라고요? 이건 밝다는 뜻입니다. 어떤 부처가 되더라도 밝은 것을 통하지 않고서는 부처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불 되려고 하지 말아야 되요. 밝아지려면 즐거워야 되요. 기쁘게 생각하셔야 돼. 어떤 때에 도요? 안 되는, 망하는 일이 있어도 좋게 생각을 하셔야 돼. 대범하게 생각을 좀 하고 당당하게 받아들이셔야 돼. 누가 했어요? 자기가 만들었잖아. 만들었으니까 앞으로도 좋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든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에요.

 

다만 여기 스님은 제가 정리하고 말씀을 드리고 이해하는 것은 참고가 되고 방향을 잡을 수가 있고, 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렇게 해보고 나서 결과가 좋아지면 그건 다 불자님들의 공덕이에요. 그렇게 돼요. 그죠. 그래서 이게 뭐냐 하면 불경 안에 보면은 끊임없이 일어나는 말이 실이라는 뜻이거든요. 진실하다는 뜻이죠. 그죠? 실상이라는 말이 끊임없이 있거든요. 실상방편 실상반야. 이런 게 끊임없이 있거든요. 대방광불나무묘법연화경 말할 때 이게 실상을 내가 가르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봐요. 윤회하는 것은 이것은 뭐죠? 거짓인 것이고 이건 진실이에요. 실상의 부처라는 거에요. 실상의 부처. 그러니까 실제로 있는 부처라는 거에요. 지금 보여지는 것도 다 부처인데. **가는 말 속에서 끄덕이는 거죠.

 

자세히 들어 보면은 뭐가 생기냐 하면 淨光정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걸 진행하다 보면 잘 살펴보시면은 정광의 세계가 그대로 우리한테 들어있습니다. 이걸 정광세계라고 그래요. 아닌 것 같은데도 우리들 안에 맑고 투명한 광명의 세계를 전부 우리는 가지고 살아요. 그러니까 이것을 억지로 이것은 안 돼요. 그래서 이것이 如是等여시등이야. 이건 제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일러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경전 안에 설명하고 있어요. 이건 여시등이다. 나하고 너하고 똑같은 거에요. 부처님이 설법하는 내용이 지금 우리가 듣는 내용이 다 똑같은 거라는 얘기에요. 여시등이에요. 같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얼마나 많으냐? 恒河沙數항하사수, 恒河沙항하사. 모든 부처가 다 이걸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하나하나하나 각자가 다 이 부처님이라는 거에요. 불성이라는 거에요. 불성이죠. 그죠. 各於其國각어기국이라. 각각 자기 나라에서 자기 각각 나라에서 出廣長舌相출광장설상하고. 부처님의 이런 내용을 각기 각자에서 이것을 설법을 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어디서든지 이걸 지금 설명하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다만 우리가 들어야 될 것을 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거에요. 그렇죠. 그죠. 옮기지 못하는, 이 능력이 안 되니까 못 넘기고. 그다음에 뭐죠? 遍覆三千大千世界변부삼천대천세계에요. 저 이 사바세계, 우주 삼라만상을 전체를 삼천대천세계라 그러잖아요. 이런 모든 생명이 삼천대천세계가 과거미래현재를 통틀어서 다 이 법문이 설해지고 계시다. 이런 말씀이죠.

 

그걸 이걸 뭐죠? , 설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석가세존께서 성실하게 누구를 위해서? 중생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성실하게 뭐라고 했어요? 성실한, 진실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너에게 지금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들어야 돼? 우리가 들어야 되거든요. 우리가 들어야 되는 거에요. 이걸 들으면 汝等衆生여등중생이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불자님들과 모든 중생들이 마땅히 이걸 믿어야 된다. 當信是稱讚당신시칭찬 不可思議功德불가사의공덕이다. 이것은 마땅히 이것은 믿어야 돼. 왜 믿어야 되느냐? 稱讚칭찬. 이것을 얼굴 들어 한 번만 조금만 더 보겠습니다. 이걸 바꿔 보면은 이게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신뢰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내 안에 늙어간다. 죽어간다. 병들어 간다. 지금 안 되고 있다. 손해가 난다. 가난해진다. 두렵다. 무섭다. 이런 것들은 다 뭐죠? 윤회적 사고방식이에요. 그렇죠. 그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있어서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걸 들여다볼 문제가 아니고, 안에 들어있는 자기 실상으로 들여다보면은 모든 두려움은 흩어지고, 모든 무서움은 끊어지게 돼요. 그리고 나서는 사는 게 자신이 생겨. 우중 충충한 얼굴 들고 왔다갔다하면은 맨날 여기서 아이고 이병, 이병, 내 재산, 내 재산, 내 얼굴, 내 얼굴, 병원에 자꾸 쫓아다니면서 보톡스나 계속 맞고. 아무 도움이 안 돼. 어떻게 기뻐 되느냐? 칭찬불가사의 공덕을 나누세요.

 

이 아미타경에서 핵심이 뭐냐 하면 대긍정이에요. 아무것도 이유 달 것이 없어요. 대조화에요. 조화로운 세계에요. 이게 뭐죠? 화목해야 되요. 이 세 가지를 마음속에 이해하게 되면 길을 안 거에요. 이 세 가지를 이해하게 되면 길을 안 거에요. 우리들 길은 무슨 길이 있어요?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길밖에 남는 게 더 있어요? 비석을 몇 개 더 세우면 그게 공덕이 돼요? 마땅히 믿어야 돼. 그리고 이것을 칭찬해야 돼. 그러면 뭐가 쫓아 다녀요? 헤아릴 수 없는 불가사의 공덕이 쫓아와요. 그걸 가르쳐주는 게 그 내용이죠. 일체 제불이 이렇게 하면, 일체 모든 제불이 뭐라고 말해요? 부처님이 한 결같이 법문을 보호해주고 지켜준다는 거에요.

 

46쪽에 보시면 34. 33번을 했고 34째 지금 공양해 올리고 있죠. 법장비구께서 발원하신 48대원경 중에 34번째 問名문명. 이게 뭐죠? 이름을 듣는 자 이랬잖아. 그죠. 이름을 들어요, 안 좋은 일을 들었어도 좋게 표현할 줄 아는 마음의 공덕력이 우리한테 생길 수만 있으면, 그렇게 할 수만 있으면 윤회전생으로부터 일어난 자기 업력이 스스로 정광불이거든요. 스스로 다 순화가 돼 버려요. 그래서 듣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이렇게 들을 줄 알면 저 고통스러운 것도 좋은 것으로 바꾸어서 옮겨드릴 수 있는 그런 인내를 얻게 된다는 거에요. 그런 원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렇죠. 그죠. 그래서 나온 말이 뭐냐 하면 問名得忍願문명득인원이에요. 원하는데 뭘 원해요? 내가 참으면 저 이게 말을 듣게 돼요.

 

아하~ 저 사람은 참 얼굴이 부처님 같다든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자처럼 부귀가 돌아오고 있다든가. 귀인이 왔다 갔나? 이런 소리를 듣고. 으응~ 이렇게 좋은 소리를 자기가 끊임없이 듣게 돼 있어요. 그게 원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에 헤아릴 수 없는 불가사의한 모든 부처님 세계의 중생들이 제 이름 (이때 여기서 말하는 것은 아미타불이죠.) 아미타불을 듣고 저 아미타불의 말 한마디를 들으면 보살의 無生法忍무생법인과 같은 깊은 지혜 공덕 다리니 법문을 얻을 수 없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습니다.] 이러잖아요. 이 얘기는 뭐냐 하면 그렇게 해주겠다는 얘기거든요. 無生法忍무생법인을 얻게 돼요. 한량없는 부처님의 법력을 얻게 돼서 편안함을 얻게 돼요.

 

마음속으로 자기 귀에 저 악쓰고 고통스러운 것이 내게 계속 들리면 아직 수행이 모자른 거에요. 기도가 모자르는 거구나~ 이렇게 느끼시고 원을 탁 세우세요. 세우시고. 내 안에 깃든 부처가 부처님이 계시거든요. 그 부처님이 작동해서 불러내야 되는데 불러내는 것이 아까 저 마중물이라 그러잖아요. 펌프에 물 옛날식의 펌프 풀려면 미리 넣는 게 마중물이거든요. 집어넣는 거에요. 원소를 끄집어내는 거에요. 지금 하는 것이, 내가 아미타불 부르고 수행하는 것은 요기까지 자기 자력이에요. 그냥 기도해주고 공양해 올려서 정성스럽게 하기만 하면, 으음~ 저절로 돼요. 아까 저 잠깐 말씀을 드렸죠. 그죠.

 

위장이 암이 생겨가지고 4기가 됐어. 뭐라고 표현하던데. 3기 반에서 4기 다돼. 그래서 치료해요. 머리가 다 벗어지고. 그래서 나보고 그래요. 전화와가지고 난 보지도 못했어. 전화 와서 나 좀 살려 달래. 세상에 이 보살님이 내가 데리고 산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살려달라고 그러는지. 으음~ 이게 다 인연이고 소생인데 어떻게 해요. 병이 어디냐 그랬더니, 위병이래요. 위병은 비위에 안 맞는 게 너무 많은 거거든. 아니 생활 속에서 싫은 게 너무 많은 거에요. 평소에 짜증 부리고, 화 왈칵왈칵내고, 자기 입장에 안 맞는 게 너무 많은 거에요. 그러면 건강이 힘 드는 게 중앙 토거든요. 위장이에요.

 

위장이 시름시름 아프다 아프다 보니까. 나중에 보니까 3기가 넘어서 4기 넘어서는 진단이 나왔다고 그래. 살려 달래요. 이게 언제 발견됐느냐 하니까 열흘 됐데. 그러면 매일같이 일러주기를 하루에 1080번만 자기 배를 옛날에 엄마 손은 약손. 이렇게 하듯이 위장님 감사합니다. , 자기 위. 위장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루에 1080번을 하라고 그랬어. 대신에 쓰다듬어 주라고 그랬어. 타이르듯이. 위장님 참~ 나한테 와서 욕도 많이 드시고, 온갖 것도 집어넣으시고, 너무 괴로우실 텐데. 당신이 좀 쉬려고 하시는 거니까 내가 너무 미안했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쓰다듬으라. 그랬어요.

 

정말로 약을 치료해서 그랬는지 모르는데 한 넉 달쯤 지났는데 전화가 왔어. 스님~ 밥 잘 먹어요. 그래. 아니, 배 안 아픕니까? 통증이 심해서 못산다는데. 내가 스님 말씀대로 위장님 감사합니다. 위장님 감사합니다. 이걸 하고 나니까 자꾸 먹고 싶은 마음이 자꾸 땡기더래요. 일주일 딱 지나니까. 위장이 그냥 거의 좋아졌데요. 제발 앞으로도 불편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불평하지 말고, 마음속으로 깊이 감사하고 나무아미타불, 봄에 건봉사 봄에 가서 전화 받은 거거든요. 지금 가을 다되니까 거의 다 나아서 한번 오겠답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어. 오실 때 거~ 뭐지? 쌀가마 무거우니까 가벼운 수표로^^ 장난이었어요. 오해하고 또 큰일 난다. 으음~

 

진심으로 진심으로 자기를 사세요. 진심으로 예뻐하세요.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야 돼. 너무나 귀한 존재고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에, 누가 대신해 줄 수가 없어요. 자기 스스로 귀한 줄 알고, 자기가 정말로 부처의 존재인 줄을 알고, 깨우쳐가는 과정을 열심히 수행해서 원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