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스님 _ <특집> 정각사 참수행 특별법회 8부 나의 원래몸(본체)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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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덕정스님_참수행

2013. 8. 11.

방송 보기: 불교TV

 

오늘 참수행 특별법회 8번째 시간으로 설법의 주제는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에 대하여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_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2_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이란? 3_왜 나를 찾아가야 하는가? 4_나를 찾아가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5_나의 원래몸을 찾아감으로서 주변 인연들에게 큰 복을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5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참수행의 내용은 한번 들어서 여러분들이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촬영이 되고 불교TV 게시판에 가시면 다시 보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왜 나를 찾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불교는 윤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윤회란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생로병사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고 앞으로도 영원하고 영구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시작도 없습니다. 멈추지도 않습니다. 내가 전생에 어떠한 연유로 현세의 인연들을 만나 삶을 살아가는 것인가? 그리고 내세의 삶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풀어가기 위하여 수행을 정진해 나가는 분들이 올바른 불자님들이십니다. 삶에 대한 의구심을 지속적으로 가져보는 겁니다. 윤회는 원인과 결과입니다. 현재 내 삶의 모습들은 어느 누가 만들어 준 것도 아니고 만들어 놓은 것도 아닙니다.

 

모두 나 자신이 전생에 심어놓은 인연과 마음속 선악의 모습에 따라서 삶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참수행의 기본자세를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내 탓이면 바른 언어 바른 태도 바른 행동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 번째 세상의 모든 일들은 내가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절대로 남이 만들어 준 건이 아닙니다. 현재 삶의 행복과 불행의 모습에 원인을 찾아가기 위하여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야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2500년 전 45년 동안 설법하신 내용이 바로 원래몸, 영체, 본체속의 마음에 관하여 설법을 하셨습니다. 마음에 관하여 설법을 하신 이유는 바로 마음이 윤회의 주체이고 핵심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설법을 하신 겁니다.

 

불교는 지식공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저번시간에도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공부에요. 모든 사람들은 고유의 성격과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격과 습성을 성품과 품성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공부로 인격완성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주 쉽게.~ 불교의 수행은 인격을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자님들은 모두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참수행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1_첫 번째 주제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들은 수없이 해보셨을 것입니다. 나는 왜 현재 사람으로 태어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현재 가족들은 어떻게 나와 인연이 되어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라는 의구심을 가져보는 것입니다.

 

불자님들은 삶의 모든 일에 대해서 깊이 사색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냥 넘길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삶의 행복과 불행의 모습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인가? 왜 나는 행복하지 못할까? 왜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사색을 해야지만 답을 찾을 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윤회를 반복하지 않는 영체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영체는 바로 사람들과 동물들이 윤회하는 것을 말하며 모든 사람들은 윤회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생의 삶은 생로병사로 태어나면 나이가 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병이 찾아오고 죽음을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지 않는 분은 없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은 병에 들어 죽지만 나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찰나의 한 생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죽는데 나는 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착각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모님 언젠가는 돌아가신 분도 있을 것이고 돌아가시겠죠. 친인척들은요? 그리고 나도 죽는 것이고. 여러분 자녀분들은 죽나요? 죽지 않나요? 죽습니다. 찰나라는 뜻은 눈을 한번 깜빡이는 겁니다. 그 정도로 이 한생의 삶은 짧은 겁니다. 긴 것이 아니라.

 

현세의 짧은 삶을 마무리 하였다 하더라도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육체가 소멸된 후 영체본체들은 영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고 물질계에 살아온 기간에 따라서 영의 세계에 머무는 기간이 비례합니다. 물질계에서 조금 삶을 오래 살았다고 하면 영의 세계에서 머무는 기간이 좀 길어지고 물질계에서 삶을 오래 살지 못했다라고 하면 영의 세계에서 머무는 기간은 짧아지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물질계의 삶에서 자신의 본마음 속에 심어 놓은 선, 악의 모습에 따라서 행복과 불행고통을 받은 후 다시 윤회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부수적으로 인연들이 물질계에서 한생동안 잠시 맺어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반생을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반생. 한생이 아니에요. 물질계의 삶이 반생이고 영의 세계에 가서 원인 결과로 그 삶이 반생입니다. 그래서 한생으로 이야기를 하죠. 물방울의 흐름에 관하여 설명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물방울 하나가 물질계에 떨어지면 개울물 시냇물,샛강, 강으로 흘러가 자연스럽게 바다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하늘로 올라가 다시 물방울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 거예요. 물방울 하나가 나 자신입니다. 나는 앞으로도 영원하고 영구하게 물질계와 비물질 계의 삶을 반복적으로 윤회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물질계에 태어날 때에 대부분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백번을 윤회를 하면 한두 번만이 사람으로 태어나고 대부분 98~99번을 동물로 태어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내용들은 처음 들어보시는 불자님들도 계실 것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어리석은 중생들아.’ 라고 이야기하신 것이 바로 이러한 내용을 너무나도 잘 아시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윤회의 삶은 거의 대부분 축생으로 태어나서 동물의 삶을 살아가는 걸 너무나도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는 얘기 하시죠? 잘 아시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이야기를 하신 겁니다. 윤회의 삶이 바로 고통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동물의 삶은 뜻과 의미도 찾을 수가 없고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에만 소중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여러분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참 수행의 내용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로 태어난 영체들은 불교의 내용을 들을 수도 없고 참수행 내용도 들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에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셔야 하며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만약 여러분 이렇게 한국처럼 편안한 나라가 아니라 불편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라고 하면 현재와 같은 삶도 또는 참수행을 만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윤회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대부분 동물로 태어나는 삶을 살아오면서 내 마음속에 동물의 성질머리와 못된 습관들이 가득 찬 마음을 가진 영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원하고 영구하게 윤회를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곳입니다.

 

마음속에 악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윤회를 반복합니다. 마음속에 선인행복이 가득 차 있다고 하면 육도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생의 기준으로 윤회를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현세에서 잘 살아가시나요? 명예와 권력과 금전을 다 얻으셨나요? 윤회에서는 어떠한 의미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짧게 생각하지 마시고 깊게 생각을 해 보십시오. 2_두 번째 주제로는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이란? 나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의구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성격과 습성이 모두 다릅니다. 다른 이유로는 전생에 살아온 삶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 친인척 직장동료들 중에도 같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내 육체와 공존하고 있는 본체, 또는 영체, 원래몸이 바로 육체의 생각, 관념, 무의식, 잠재의식, 성격, 질병을 모두 지배하고 다스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모습에 따라서 내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선이 많이 축적되어져 있다고 하면 내가 행복을 주변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갈 것이고, 나도 행복을 느끼는 것이죠. 반대로 마음속에 악이 축적되어져 있다고 하면 내가 불행고통을 느끼고 주변사람들에게도 불행고통을 베풀어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이나 지식공부가 아닙니다. 마음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본체 영체 속에 바로 마음이 있으며 마음의 구조는 희망과 중심과 하심으로 나누어져 있고, 중심과 하심에는 선인행복과 악인불행고통으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정리하여 보면 마음공부란 바로 자신의 본마음 속에 축적되어져 있는 악인 불행, 고통을 소멸하여 나가고 선인 행복을 축척하여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내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하면 마음속에는 악이 많이 심어져 있는 것입니다. 행복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요? 마음속에 선이 많이 축적되어져 있다는 뜻이죠.

 

탐지치만을 없애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 뜻은 바로 마음속에 악인 불행고통을 수반해 나감으로서 선인행복이 찾아온다는 뜻입니다. 막연하게 탐진치만을 소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을 정화시켜 나간다는 뜻이죠? 나를 찾아가는 뜻은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가? 라고 다시 한 번 사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윤회의 삶을 살아오면서 전생의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영체들의 삶의 모습은 사람으로 살아온 기간보다는 동물로 태어나 살아온 기간이 대부분입니다. 여러분 전생의 삶의 모습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 없어지는 거 아닙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생의 모습, 그리고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현세의 모습역시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기록이 되어지는 것이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자신의 본 마음속에 선과 악으로 축적되어져 있습니다. 참수행을 정진하시면 내가 수행 중 전생을 본 만큼 소멸되는 것입니다. 나를 찾아간다는 뜻은 내 마음속에 축적되어져 있는 악인 불행, 고통을 모두 소멸시켜 나가는 것이 바로 전생을 파고 들어가는 것이고 참나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전생은 수행을 하기 위해서 전생이 있는 것이지 좀 우스갯소리로 ~너는 전생이 어땠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악이 소멸됨에 비례하여서 심안도 밝아지는 것이고, 심안이 밝아짐으로서 자신의 전생의 모습을 실제로 볼 수가 있습니다. 수행을 바르게 정진하면 모든 사람들은 볼 수가 있습니다. 필름현상으로 아주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생의 모습은 1차원 2차원 3차원 필름현상으로 순차적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에 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1차원은 무생물을 이야기하고요, 2차원은 산과 식물이라고 이야기를 드렸고, 3차원은 동물과 사람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전생을 한 생만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몇 생을 보고 수행이 향상 되면 몇 십 생을 보고, 수행이 더욱더 향상되면 몇 백생, 몇 천생, 몇 만생 이렇게 자신이 살아 온 전생을 찾아가게 됩니다.

 

전생을 보는 것은 고차원의 수행이기 때문에 일반 분들이 혼자 전진해가지고는 전생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두 두뇌에서 만들어낸 환영이나 허상이 대부분이죠. 일반 분들은 이런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겁니다. 전생을 100생 정도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이 없어집니다. 왜 말이 없어지느냐? 그 이유는 나는 전생에 잘 살았을 것이라고들 생각합니다. 그러나 100생 중 대부분의 삶이 동물로 태어나 살아가며 굶어죽거나 잡혀 먹히는 삶을 살아왔고,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뜻과 의미 없는 삶을 살아 온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 나는 잘난 것이 아니구나. 한생에서 명예와 금전과 부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윤회에서는 결국은 나는 육도윤회를 벗어나지 못한 동물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영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불자님들은 삶의 매 순간 겸손하고 겸허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한 생의 기준의 모습이 아니고 윤회의 기준입니다. 수행을 정진할 때의 마음가짐은 전생을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전생을 본 것 이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로 수행을 정진해 나감으로서 수행향상이 빠른 것입니다.

 

삼생의 기본자세는 모든 일은 내 탓입니다. 모든 내 탓의 다 포함되어져 있는 겁니다. 그리고 바른 언어, 바른 태도, 바른 행동. 수행자는 이 4가지를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전생을 보고 난 후, 전생을 이어서 볼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내가 물질계에서 삶을 살아온 모습이 죽음 후 영의 세계에서 원인과 결과로 물질계에서 잘못한 언어, 태도, 행동들의 과보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정확하게 나 자신이 보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속여도 자신의 마음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극락과 지옥을 현재에 내가 삶에서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실지 전생과 영의 세계를 보고 난 후에는 말이 없어집니다. 윤회의 삶이 바로 고통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육도윤회를 벗어나기 위하여 부지런히 공부하여야 합니다. 전생을 봄으로서 세상의 모든 일은 내 탓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전생을 보는 이유는 전생을 파고 들어감으로써 전생이 소멸되는 것이고 나 자신이 잘못 살아온 악이 소멸이 되고, 선인 행복이 축적되어지는 과정으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원래적서부터 지금까지 삶의 모습을 모두 소멸시켜 나가는 수행이 바로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전생의 모습이 소멸됨에 비례하여 마음속에 선인 행복이 축적되고 악인 불행고통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인 행복이 본 마음속에 축적됨에 비례하여 수행의 단계가 형성됩니다. 수행의 단계는 아라한, 실제사람, 신선, 대자유인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길이 부처님께서 걸어가신 길입니다. 마음속에 악이 자꾸 소멸되고 선인행복이 축적됨으로서 아라한, 실제사람, 신선, 대자유인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죠. 막연하게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찾아감으로서 아라한의 위치에 도달하고 삼도가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물질계의 아귀 아수라와 비 물질계의 지옥이 살아지는 것입니다. 사라진다는 뜻은 영원하고 영구하게 소멸된다는 뜻입니다. 실제 사람의 위치에 도달함으로써 인연을 해탈하는 것으로 인연이 해탈하게 됨으로 나와 인연이 되었던 수많은 영체들에게 수행력의 결정체인 후광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용들은 한 생에서는 어렵고 불가능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수억겁만년동안 수행을 정진하셔서 수행이 끝이 나신 것이라고 수없이 설법을 하셨습니다. 참수행의 내용 역시 한 생에서 얻는 것이 아닌 것으로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을 한 생의 기준으로 생각하여 본다고 하면 아주 쉽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를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불자님들은 모두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길을 걸어가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전생이나 영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전생이나 영의 세계는 윤회의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 만약 수행자가 현세의 능력만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하면 외도 사도로 흘러가는 것임을 불자님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_세 번째 주제로 왜 나를 찾아가야 하는가? 나를 찾지 못하면 어떠한 문제가 있는가? 바로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지 못함으로써 현세의 삶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일들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축적되어져 있는 동물의 성질머리와 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삶이 힘들어지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 삶의 변화는 없으며 마음속에 축적되어져 있는 동물의 성질은 아주 못된 악에 지배당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나를 찾아감으로써 나 자신이 변화되고 변화됨에 비례하여 현세의 삶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어지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내세의 삶의 어려운 문제들 역시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불자님들 중에 본인의 한생의 문제도 해결하여 나가지 못한다고 하면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불자님들은 부지런히 노력하시는 분들이시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기 바랍니다. 한생의 문제는 너무나도 쉬운 문제입니다. 만약 불자님 중에 바람이나 의타심을 마음 소에 축적한다고 하면 악이 축적이 되어서 삶이 힘들어지는 것이고 반대로 자생력과 자립심을 마음속에 축적한다고 하면 선인 행복이 축적되는 것으로 삶의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나를 찾아가는데 누구를 의지할 것입니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하신 이야기와 나를 믿어야죠. 4_네 번째 주제로 나를 찾아가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5년 동안 설법을 하셨습니다. 설법의 핵심적인 내용은 육도윤회, 인연법, 연기법, 업보에 관하여 설법을 하신 것으로 기준은 바로 윤회입니다.

 

그만큼 윤회가 중요한 것으로 나를 찾아가지 못한다고 하면 고통스러운 육도윤회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윤회란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태어나고 나이를 먹고 병이 찾아오고 죽음을 맞이하는 생로병사를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윤회란 대부분 동물로 태어나며 뜻과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인연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인연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 이런 내용을 듣는 분들은 참수행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고 부지런히 수행을 정진해 나간다고 하면, 조금씩 조금씩 윤회에 대한 깊이가 형성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윤회를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현세의 삶을 전부로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세의 가족들의 인연 역시 잠시 만났다 헤어지는 것을 가족, 자식, 물질에 집착하는 어리석고 무지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자님들은 이제 내 마음속에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부지런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불교는 한생에서 잘사는 공부가 아닙니다. 육도윤회를 벗어나는 공부죠. 한생을 잘 살려고 노력을 하다가 대부분 외도사도로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수행을 정진하면 한생도 바르게 잘 살아가고 내세의 삶도 바르게 살아집니다.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주제로 5_나의 원래몸을 찾아감으로써 주변 인연들에게 큰 복을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수행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행이 향상됨으로써 나 자신이 윤회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나와 인연을 맺었던 수많은 영체들에게 수행자의 마음속에 넘쳐나는 선인 행복을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습니다. 바로 베풀어줄 수 있는 것이 후광입니다. 후광이란 마음속에 선인 행복이 축적되어 선인 행복이 또는 정이 넘쳐나는 것을 말합니다. 후광은 나의 원래몸을 찾아가 실제 사람의 위치에 도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수행자의 마음속에 형성되는 것입니다.

 

수행을 바르게 정진하면 누구든지 후광이 형성된다는 뜻이죠. 이제는 나의 원래몸을 찾고 주변사람들에게 수행의 결정체인 후광을 베풀어주며 부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을 다 드렸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져 있다 보니까 좀 내용에 충실하게 설명을 드렸고, 몇 가지만 여러분들에게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항상 같은 얘기죠? 참수행의 내용은 한번 들어서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차례 들으면 조금씩 조금씩 귀에 들어오는 겁니다. 참수행 책 역시 마찬가지에요. 한번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 열 번 이상 보셔야지만이 그 내용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한번 두 번 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의 크기는 얼마나 할까요? 많은 분들이 마음은 어디에 있느냐고 얘기합니다. 마음은 내 육체와 공존하고 있습니다. 육체와 공존하고 있는 본체영체죠? 그리고 원래몸입니다. 마음의 구조는 선과 악입니다. 이걸 잊어버리시면 안 돼요.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내 마음속에 축적 되어져 있는 악인불행고통을 소멸하고 선인 행복을 축척하여 나가는 겁니다. 그렇더라고 하면 마음에 크기는 얼마나 하는가? 여러분 각자 마음의 크기는 이 우주보다도 더 큽니다. 내 마음이 있는데 마음의 크기가 얼마나 한 것인가? 마음의 크기는 이 우주보다도 더 큽니다.

 

또 이런 내용에 대해서도 제가 다음에 설법할 때 더 자세히 설법을 드리고 공부를 정진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막연하게 공부를 본인의 생각관념, 또는 막연하게 공부를 정진하게 되면 수십 년을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수행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수행의 기준이 필요한 거죠. 여러분 물질계의 기준으로 나를 변화시켜 나가는 삶을 살아가더라. 이건 불가능합니다. 참수행에서는 영의 세계에 기점으로 공부를 해야지만 이 나를 변화시켜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45년 동안 설법하신 모든 내용이 어디에 기준이냐? 바로 영의 세계에 기준이죠.

 

그리고 2500년 전과 현재는 내용이 약간 달라진 것들도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 당시에 설법하신 내용과 현재 여러분 삶의 모습과는 다르겠죠? 그래서 현세에서의 내용은 다를 것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 나라는 존재는 없다고들 이야기를 하는데 그 내용은 윤회를 부정해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 나를 없다고 얘기를 하면 여러분 공부를 왜 합니까? 아닙니다. 윤회의 주체도 없어져버리잖아요. 그러면. 나를 찾아야 되는 겁니다. 항상 삶의 기준은 누구요? 나를 기준으로 나를 성장시키는 이유는? 내 성장에 비례해서 가족과 주변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그래서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선인행복을. 나를 변화시켜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요, 내 마음의 모습대로 주변사람들에게 악인 불행고통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죠? 주변사람들에게 악인 불행고통을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은 힘이 들까요? 힘들지 않을까요? 힘들죠? . 여러분을 변화시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 정진하는 참수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