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스님의 즉문즉설 제54회 3. 남편이 준 패물 팔아서 보시했습니다. 누구 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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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월호스님_즉문즉설

2014. 5. 9.

출처: 불교TV

 

이분은 아주 행복한 고민을 하세요. 약 올리는 거야? 뭐야 지금.^^ 정말 그 행복한 고민인데, 그럼 이것은 직접적인 복과 간접적인 복이 되요. 우리가 복도 직접적으로 쌓은 것은 직접 받고, 간접적으로 쌓은 것은 간접으로 받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준 돈이지만, 남편이 사다준 패물이지만 어쨌든 자기 거죠? 자기 거를 팔아서 보시를 했으니까, 직접적으로 자기의 복이 됩니다.

 

그러나 남편도 거기 간접적으로 기여를 했죠? 그럼 남편은 간접적인 복을 받습니다.^^ 아주 합리적이에요. 직접적으로 지은 보시는 직접적으로 받고, 간접적으로 지은 보시는 간접적으로 받는다. . ? 내가 잘되고 건강하고 잘되면 남편도 좋겠죠? 간접적으로 받는 거예요. 그게. . 아주 약 올리는 질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