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스님의 즉문즉설 제59회 3. 인지적 탈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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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불교TV_즉문즉설

2014. 6. 25.

출처: 불교TV

 

 

이런 관계에 대한 거는 정말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이 여러분들도 경험하실 수 있는 일이니까. 왜냐하면 이야기를 통해서 오해생기는 경우 굉장히 많잖아요. 그죠? 자 그럴 때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도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할게요. ~ 지금 이런 겁니다. 친구하고 대화를 하는데요, 친구 한번 볼까요? 같은과 친구 있어요. 친구하고 얘기를 해야 되요. 친구하고 얘기를 한번 해볼까요? 친구는 지금 마음에 안 드는 거죠. 지금 친구가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본인은 어쨌든 풀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는 입장입니다. “내가 풀어야지.” ~ 그러면 대화라는 것이 이렇게 오고 가야되는데, 지금 대화를 신청했는데 잘 안되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관계는 이 표시는 서로 관계가 좋지 않다. 이런 표시거든요. 빨간 팬 쓰고 있죠? 빨간팬은 마음의 상태. 그리고 마음의 유전자라고 하는 결국은 감정, 생각, 욕구. 특히 감정의 상태를 표시할 때 빨간팬은 여러분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이 한 줄로 그으면 굉장히 좋은 거고, 두 줄이면 더 좋은 거고, 세 줄이면 너무 좋을 거 같지만 넘쳐서 문제가 되는 거구요. ~ 그래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방법 중에 인지적 탈융합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좀 어렵죠. 단어가. 그런데 이거 알고 보면 대게 쉬운 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한번 따라해보실게요. ‘인지적 탈융합~’ 어려운 단어는 아니고요. 인지적이라는 건 뭐냐 하면 생각을 탈융합, 생각이 이렇게 딱 붙어있는 것을 탈, 탈출시킨다고. 요렇게 뗀다고. ~ 지금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나한테 지금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잖아요. “그 친구 자꾸 오해하고, 무슨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듣고. 오해가 증폭 돼. 요거잖아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이 친구가 더 화내.”

 

~ 화를 내고 있는 당사자보다도 이 화를 내는 당사자를 내가 받아들여서 이 문제가 더 커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이게 더 문제일 수 있는 거라는 거죠. ~ 그래서 요걸 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이 친구가 나한테 한 이야기를 계속 증폭시키는 거보다 이 친구가 한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 친구가 뭐라고 얘기했어.” 요기만 관찰하는 거예요. 요거만. 그러니까 뭐에요? “뭐라고 얘기하면서 엄청나게 화를 냈어.” 요게 아니라, “이 친구가 요렇게 요렇게 얘기했어.” 이게 어떤 의미인지를 찾아보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탈융합은 3가지 단계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부정적 정서를 그냥 인식하는 거예요. “, 이 친구가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이 정도로 부정적으로 얘기도 하더라. 아 이 정도 부정적인가? 얼마나 크게 부정적이지?” 이게 1단계구요. 두 번째는 나한테 부정적 경험을 기꺼이 경험을 일단 해보는 거예요. “친구가 화가 나는데 어느 정도 화가 난거지? , 이정도 화를 났구, 나한테는 이 정도 들어왔네. 나는 왜 이정도 화가 나지?” 이렇게 경험하면서 왜 이정도 화가 나지?” 이렇게 찾아보는 거 2단계구요.

 

세 번째는 왜곡이나 지금 여기서 왜곡이 일어나거든요. 그다음에 자꾸 이 경험을 없애려고 자꾸 애를 써서 없애려고 하거든요. 3번째 단계는 애씀 없이. 애쓰지 말고 내가 지금 이 친구한테 받은 이 감정을 애씀 없이. 이 애씀 없이 그냥 경험한 토대로 해서 이거를 그냥 고대로 요만큼이구나 하고 그냥 지켜보는 단계. ~ 요까지만 되면 실제적으로 친구 화낸 거 보다 내가 받아들이면서 증폭한 게 크다는 걸 알게 되고요. 그러다보면 이 사안이 알고 보면 친구가 뭐라고 뭐라고 얘기한 거에 뒤에 표정만 조금 안 좋은 걸로 끝날 수 있어요.

 

~ 그다음은 어떻게 하냐하면, 바로 이렇게 관찰한 다음에 좀 전에 ~ 요정도 였구나.” 기술하고 3번째가 바로 이제 참여하기. 이건 뭐냐 하면 바로 과에 있는 친구들하고 벌어진 여러 가지 일련의 일들을 그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겁니다. 친구들, 친구들한테 이 친구도 만나고 저 친구도 만나고 과모임도 가고, 다른 모임도 가서 얘기하고 이러면, 주변이 확장이 되요. 그리고 친구하고의 간단한 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고 조금한 문제였다고 이렇게 조그맣게 되요.

 

~ 이거 마음 판에도 이 친구문제가 사실 요만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마음에 들어온 요만한 거라고. 그런데 이거를 우리가 어떻게 하냐하면, 이거를 이렇게 증폭시켜. 그러니까 나중에 어떻게 되요? 나도 이렇게까지 가는 거예요. 감당을 못해. 그래서 이 감정이 전체적으로 나를 전부다 휩싸고 도니까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이 융합에서 좀 떨어지면, 융합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실제적으론 큰 일이 아닐 수 있어요. 바로 이 작업을 통해서 그 친구 분하고 사이를 , 내가 빨리 회복해야지. 빨리 회복해야지.” 이런 거 보다는 서서히 [오해라고 하는 것은 조금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그리고 [모든 변화는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쪽으로 변화한다.] [세월이 좋은 쪽으로 변하도록 돕게 된다.] [그리고 내 주변에 내가 참여하는 관계 숫자만큼 내 주변이 확장 되어서 좋은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오히려 이런 인지를 가지게 되면 이 문제에서 쉽게 벗어날 수가 있게 된다는 것. 꼭 기억하시면 바로 쉽게 탈출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알고 보면 길은 어려운데 있는 게 아니구요, 길은 알고 보면 이런 식으로 여기서 벗어나는 조금조금조금조금 이렇게 오던 게 나중에 커지잖아요.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탈출하는 거를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가면 어떻게 되요? 나중에 다 친구문제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문제까지도 전부 탈출하는 이런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 여러분이 확신을 가지시구요. 잘 쫓아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