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의 일대시교) 10회 4.천상에서 4번 설법했다 - 이걸 어떻게 해석 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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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동훈스님_일대시교

2017. 1. 4.


4번을 천상에서 설법했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 석가모니 부처님이 육신 그대로 하늘나라 올라갔다 인도 땅에 안 계셨냐? 그렇지 않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도 보리수 보광명전에 그렇게 앉아계시고 천상세계를 왔다갔다 했다. 이거 이해가. 또 이해가 안가죠.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방광을 한다했죠. 방광이라는 게, 방광 빛을 쏜다. 그런데 우리가 미간백호상, 여기서만 석가모니 부처님이 방광 놓는 거를 생각하지. 여기에 뭐가, 사마귀가 달렸으면 부처님같다라고 우리가 하죠. 그래서 방광을 하는데, 화엄경에서는 10번을 방광을 해. 10번을. 능엄경에서는 5번을 하고. 법화경하고 원각경에서 한 번씩 방광을 합니다.

 

그러니까 석가모니부처님은 보리수하 보광명전, 인도의 그 깨달은 보리수하에서 방광을 놓으면 도솔천 색구경천까지 광명이 가요. 이 세계를 다 비추고, 제가 방송하는 것이, 저 하나지만, 제가 부처님이라고 하자. 석가모니 부처님. 이 방송이 녹화가 되면 온 세계 사람이 다 볼 수 있어요. 부처님의 그러한 상상력, 불가의한 신통력, 이런 것들이 지금 과학으로 하나하나씩 밝혀지는 것뿐이에요.

 

이따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그래서 방광을 해서 그렇게 천상세계로 왔다 갔다 하시면서 법문을 하신 것이다라는 걸, 그 정도로 이해해 주십시오. 그래서 문수보살께서 사성제품을 설법할 때는 갑자기 발가락에서 방광하는, 그때는. 온 몸에 발가락에서 방광을 놔서 색구경천까지 빛이 나가는 거야. 부처님이.

 

그러니까 부처님께서는 그래서 이렇게 신통력으로 불가사의한 것을 많이 하다보니까, 내 법문은 難解難知난해난지라. 불가사의다. 내 법문은 난해난지다. 내 법문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고 알기 힘든다. 지금 제가 얘기하는 거, 앉아서 천상세계에 4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법문했다는 게 이해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부처님은 난해난지라. 내가 말을 해도 불가사의한 법문이기 때문에 알아듣기 힘들다. 난해난지라. 그러니 설하지 않겠다. 설해봐야 그런 헛소리나 한다고 욕할 거니까 설하지 않으란다. 이해도 못살 것이고. 그러니까 제석천왕이 들어와서 부처님 부처님절을 108배하면서 제발 좀 중생을 위해서 법문해주십시오.” 해서 할 수 없이 설법하셨다는 게 나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