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의 일대시교) 11회 1.부처님 법문 중에서 꽃이라 할 수 있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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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동훈스님_일대시교

2017. 1. 9.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법문 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제가 또 제일 좋아하고 부처님의 8만 법문 중에서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법화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법화경을 나무교법연화경이라고 그러는데, 여기서 나무實相妙法蓮華經실상묘법연화경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나무란 얘기는 우리가 알다시피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영원한 진리인 부처님과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들께 귀의합니다라는 말이고, 부처님께서 49년 설법 중에서 마지막 8년을 법화경과 열반경을 설법하십니다.

 

그러면서 그간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과정은 법화경을 설하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씀하시고, 이제 8년 동안 제법의 실상, 나의 진짜 실상을 설하겠다하면서 8년 동안 인도 영축산에서 법화경 설법을 합니다.

 

참고로 법화경은 일본의 남묘호렌게쿄라고 일연대사가 지은 日蓮正宗일련정종은 일본 불자가 한 80%이상이 불자인데, 60%이상이 법화경을 신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법화경이 그렇게 중요하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법화사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久遠本佛구원본불이다. 부처님은 좀 있다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옛날 아주 옛날 성불해서 지금도 설법하고 계시다라는 게 법화경의 사상인데, 여래수량품에 나오는 말씀인데, 그럼 부처님은 이 땅에 오셨다 가셨지 않냐. 그것은 중생을 교화하러 오셨다가 가신 것이지, 지금도 설법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