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의 일대시교) 11회 3.무량의처삼매 (법화경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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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동훈스님_일대시교

2017. 1. 9.


그리고 부처님은 법화경 서품에서는 제가 화엄경 때 말씀드렸듯이 방광을 온 몸에서 하는데, 화엄경에서 10번을 하고, 법화경에서 5번을 하고, 원각경 능엄경에서 한 번씩 하시는데, 법화경에서는 미간 백호상이 있죠. 우리가 부처님의 가운데 박혀있는 미간 백호상에서 무량의처삼매에 들어가서 방광을 놓았다. 그러니까 부처님을 설법하기 전에 반드시 방광을 놓았다. 방광을 놓은 것은 우주전체를 비췄다. 부처님이. 설법하시기 전에는 항상 신통한 기이한 현상을 보이셨는데, 방광을 꼭 놓으셨다는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