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스님의 일대시교) 11회 6.구원본불사상 (법화경 제16 여래수량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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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동훈스님_일대시교

2017. 1. 12.


그리고 제16 수량품에 나오는데, 수량품에 수장이라는 건 부처님의 수명이 영원하시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여래수량품에 무슨 말씀이냐? 나는 2500년 전에 인도 땅에 와서 그냥 성불했다가 그냥 죽어서 없어진 게 아니고, 나는 그 이전에 이미 성불했고, 지금도 안 갔다. 지금도 내가 안 죽었다. 지금도 설법하고 계시다.

 

그것을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여래수량품에서 말씀드린 사상은 久遠本佛구원본불사상이에요. 오래 먼 옛날에 본래 부처였다. 내가. 그런데 왜 인도 땅에 오셨느냐? 그것은 중생을 교화하러 왔다. 그런데 왜 가셨느냐? 더 오래 사시지. 중생들이 가야만이 내 말을 잘 듣지, 내가 계속 있으면 내말 안 듣는다. 그걸 비유로서,

 

양의, 어진 아버지가 의사가 있었는데, 약을 먹어라 먹어라 해도 안 먹어. 아버지가 살아있기 때문에. 나는 죽을병이 들어도 아버지는 의사이기 때문에 언제나 살려줄 수가 있어. 그런데 밖에 멀리 떠납니다. 아버지 의사가. 떠나서 친구한테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해라. 돌아가셨다하니까, 그때서 내 의지 처도 없고, 황당하죠. 천애고아가 되었잖아요. 그래서 아버지가 준 약을 먹고 몸이 다 나았다는 얘긴데, 이런 애기도 자세히 드려야 되는데, 이게 참 중요한 얘긴데.

 

앞으로 제가 내년에 법문을 다시 BTN에서 하게 되면 법화경을 하려고 하는데, 법화경의 얘기 거리가 그렇게 많아요. 무궁무진한 법문이 나옵니다. 법화경에. 그래서 수량품은 뭐냐 하면 나는 영원히 죽지 않았다. 불교의 최종 목적은 먼저 시간에 불생불멸이라고 그랬죠? 생사를 해탈하는 게 불교 최고의 목적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나는 옛날에 부처님으로서 있고, 지금도 죽기 않고 살아있다. 중생교화를 위해서 왔다.

 

양의라는 것은 우리가 그렇잖아요. 의사가 항상 약국에 가도 약을 줄 수 있고, 돈 주고 살 수 있고 그러면 약에 대해서 중요한 줄 모르는데, 약국이 다 없어지고 약이 3알 남았어. 얼마나 소중하겠어요. 부처님 가르침을 그렇게 소중하게 여겨라. 내가 가고 없어지면. 그런 뜻에서 방편으로 가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신통을 보여주시는 것은 뭘 보여주신 거냐? 부처님이 열반하셔서 제자들이 모시고 가는데, 제자들이 가셔서 어떻게 합니까?” 라고 억울하게 울고 따라오니까 관 밖으로 槨示雙趺곽시쌍부라고 그래요. 바깥으로 두 발을 내 보이셨어. 나는 죽지 않았다.

 

그 다음에 또 하나 기적을 보이는 것은 다비를 하려고, 가섭존자, 상수제자인 가섭제존자가 옆에 없었어요. 없어서 상수제자한테 일주일을 안탔다는 이유는, 가섭존자가 멀리 있어서 오기를 기다렸다는 말씀도 계세요. 그래서 아무리 불을 질러도 안타요. 화장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가섭존자가 와서 3바퀴 도니까 자력으로 불이 나서 화장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부처님은 법화경에 나오는 구원본불이다. 나는 2500년 전에, 과거도 부처님이었고, 2500년 후에 화신으로서 중생계 제도 하려고 인도 땅에 오셨고, 나는 앞으로도 죽지 않고, 너희들 앞에서 계속 설법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 수량품에서 부처님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 밖으로 곽시쌍부라고 두 다리를 내 보이신 거, 안 죽었다. 그 다음에 화장을 했는데 안타서 자력으로 부처님이 화장이 되었다. 이 말씀입니다. 불교의 최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불생불멸의 자리를 우리도 알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라고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