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_노동과 일자리,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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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홍익당

2017. 2. 24.



[홍익당창준위] 노동과 일자리,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살려 내자라는 거예요. 살려낼 방법은 자연치유력, 면역력을 높이고, 맑은 피를 흐리게 하는 게 기본이죠. 그게 제일 기본입니다. 지금 대선주자들이 막 공약 날릴 때죠? 정책 발표하고. 저는 다 좋아요. 양심 구현하자는 의도에서 나온 말들 아닙니까? 자기 당선되기 위해서 하는 말이라도 국민들 양심구현해주겠다고 정책 세우지, 나쁘게 하겠다고 안하거든요. 그러면 그 말들은 좋은 말들입니다.

 

서로 조정해야 될 부분은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의도로 나온 거라고 봐요. 그런데 이게 몸 치료로 보면요, 나라를 몸에 비유하면 대증요법이라고 하죠. 그 증상을 완화하는 식의 처방들이라는 거예요. 그 증상만 어떻게 완화하겠다. 교육문제가 있어? 학제를 개편해 봐. 그래서 해결 될 일이 아니거든요. 사실은. 한국인의 교육열을 무시합니까? 제도를 바꿔놓으면 거기 맞춰서 또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런 문제가 아니거든요.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꿔야 되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육관을 바꿔야 되요. 일자리 부족하다. 저는 대안이 있습니다. 저는 일찍이 일자리는 무한하다고 주장해 온 사람이에요. AI한테 쓸데없는 일은 맡기고 우리는 더 의미 있는 일을 하자고 주장한 사람이 무슨 일 하자는 거냐? 보살업을 하자에요. 부가가치를 창출하자고 저는 주장합니다.

 

부가가치만 창출하면 일입니다. 여러분, 가족 웃게 하는 게 일이에요. 큰일 하신 거예요. 여러분. 직장에서 일하신 거 보다 죽고 싶은 가족 살맛나게 만들어주신 게 훨씬 우주적으로 큰일이에요. 직장에서 서핑 하다가 월급 나오면 그게 큰일이에요. 월급 못 받으면 큰 일이 아니에요. 잘못되어있죠. 이 관념을 지부적으로 바꿔야 됩니다. 한국인이 앞장서서 전 바꿨으면 좋겠어요.

 

일자리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야 되요. 지금 AI가 나타나고 할 때 구시적인 관점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대선주자들 그러죠? 몇 십만 개를 창출하겠다. 거기 안가요. 사람들이. 지금. 그런식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사람들이 만족하지 않는다구요. 일을 통해서는요, 우리가 그래서 홍익당 10대강령에 일을 통해서 스스로 자아를 실현하는데, 이 자아라는 게 에고의 자아도 있지만, 참나, 양심의 자아까지 다 만족시키는 그런 자아실현을 노동을 통해서 하게 도와줘야 한다.

 

그래야 사람은 산다하는 주장을 하는 이유가요,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거예요. 지금. 앞으로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로봇이 다 일합니다. 지금요, 서양에서도요, 선진국에서 지금 어마어마한 인력이 필요했던 회사들이요, 인공지능한테 맡기고 사람 다 자릅니다. 사람이 필요가 없거든요. 인공지능만 관리해주면 되요. 이런 시대에, 끝났다는 뉴스가 매일 나와요. 그게 아니에요.

 

일자리 개념을 바꾸세요. 지금 나가서 한번 이 도시를 둘러보세요. 사람손이 필요한데가 한둘입니까? 천지에요. 앞으로도 무궁할 거예요. 사람은 사람 손이 필요하거든요. 살려면요. 그런 일을 하셔야 되요. 그런데 지금은 그 일이 의미가 없어요. 굳은 일이에요. ? 사회에서 인정을 안 해주고, 돈을 많이 안 주기 때문에. 그거로는 집도 살 수 없고, 내가 이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없으니까.

 

하지만, 패러다임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저 사람 아주 훌륭한 보살이라고 동네에 소문이 날 겁니다. 지금 궂은일 하는 사람이 나중에는 서로 궂은일 하겠다고 싸울 겁니다. ? 그게 진짜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는 거죠. 그 일 내가 하겠다고 나설 거기 때문에 싸울 겁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사회적으로, 사회가 합의만 보면 되요. 별거 아닙니다.

 

사회가 합의를 봐서

그런 사람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면요,

그런 사람들한테 월급 더 주면 되요.

 

기본소득도 지금 논의 되고 있죠? 대선주자들도 다 기본소득 무시 못 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나타나면요, 이제 기본소득 안주면 이 사회 못 굴러가요. 기본소득 줘야 되요. 어차피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지금식 패러다임에서 바라보는 일자리가 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 학당 식으로 우리 홍익당 식으로 보면 어떨까요? 천지에요. 이제야 인간이 진짜 인간이 할 만한 보살업을 전념할 수 있는 시대로 갈 수 있다는. 재미있어지죠.

 

지금 여러분 학당 가의 들으시면 제가 다 취업시켜 드리지 않나요? 양심지킴이, 보살업에다 취업하셨죠? 제 강의 들으시면서. 취업하신 분답게 여러분 본업은요, 부업이에요.

 

사회에서 돈 받고 일하는 건 부업이고,

여러분 본업은 보살업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 마음 관리 해야죠. 가족들 돌봐야죠, 사회가 양심적으로 가게 뭔가 나도 일조해야죠. 오늘 하루 할일이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각각의 파트에서 여러분 할 일 많아요. 요즘. 또 사회 제대로 돌아가라고 페북 들어가서 좋아요나 공유 좀 해야죠. 뉴스에 대해서 악플도 좀 달아야죠. 이거 사회나랏일 하시는 거 아닌 가요? 그거는 일 아닐까요? 직장에서 일하는 분들 보다 여러분이 더 엄청나게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수 있어요. 이 사회에. 더 큰 이익을 가져오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지금도 저를 백수처럼 생각하는 이유가요, 백수 때도 지금처럼 똑같이 살았거든요. 똑같은 일을 했어요. 백수 때도. 아침에 일어나면요, “노자, 나 아니면 누가 노자를 번역하랴.” 노자 번역하고, 주역 3천 년간 안 풀린 주역을 내가 아니면 누가 풀랴.”하고 주역 풀고. 아무도 저한테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골방에서 혼자 풀고. 풀다가 깨달음이 있어도 나눌 사람이 없어요. 누구 얘기해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갑자기 제가 친구한테, ", 주역 이게 안 풀렸는데 내가 풀었어." ", 그러냐." 뭐 할 말이 없죠. 친구도.

 

그럼 이게 알아주는 이도 없고, 명예도 없죠,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까. 그런 명예는 있죠. “너 참 대단하다. 그런 걸 보고 있다니.” 이런 정도지. 그래서 계속. 하지만 그때 했던 일이나 그리고 그 애기를 친구들한테 제가 친구가 그래도 알아듣게 얘기를 해야 저도 기분이 좋으니까. 밤에 친구들 만나서 그 얘기 나누고. 동지들 만나서 나누고. 학당 찾아온 분들 있으면 얘기 나누고.

 

그때는 돈 받는 강의 아니죠. 친구관계로서 나누고. 밤에 또 들어와서 작업. 잠 안자고. 의문이 안 풀리면 전 잠을 못자요. 그래서 제 몸을 많이 혹사했어요. 잠을 못자니까. 밤새 뒤지는 거예요. 물어볼 때가 없으니까. 책 밖에 없잖아요. 고전을 뒤지고 또 뒤지고 해서 제가 궁금해 하는 게 풀릴 때까지. 보통 조금이라도 풀어야 자요. 그러면 아침 9시에도 자고 7시에도 자고 밤새고, 자고 또 일어나면 다시 어제 풀었던 거 다시 생각해 보고.

 

그 짓을 학당 열고도 계속했어요. 그 전에도 그렇게 살았습니다만은. 학당 열고도 7 8년간 그렇게 살다가 유튜브에 알리기 시작한 거예요. 알리고 나니까, 사람들 찾아오시고, 학당에 수익이 나서 돌아가요. 그럼 제가 하는 짓은 달라졌을까요? 크게 안 달라졌어요. 또 공부하고 집에서 번역하고, 책 쓰고, 사람들하고 얘기 나누고, 뭐라고 하나 얻은 거 있으면 꼭 나누는 버릇이 있어서, 아무튼 저는 길가는 사람 붙잡고라도 꼭 얘기 합니다. 제가 깨달은 바가 있으면. 이 짓을 7 8년 했다니까요.

 

그러니까 그때는 그럼 제가 백수니까 일을 한했고, 의미 없게 살았고, 지금은 제가 수익이 나니까 의미 있게 산 걸까요? 지금 여러분 제 고전강의 듣는 거 다 제가 백수일 때 연구해 놓은 거를 지금 듣고 계신 거예요. 이상하죠? 그래서 저는 이게 지금도 제가 백수 같고 어떤 의미로는. 어떤 의미로는 그때도 직장 다닌 거 같고. 헷갈려요. 그러니까 저는

 

의미 있는 일을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일을 계속 해버리면,

사회에 이미 도움이 돼 버려요.

 

누군가한테 도움이 돼 버려요.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계속 해버리자는 겁니다. 그게 인간이 해야 될 본연의 업무라는 거예요. 사회에서 당연히 거기에 대해서 돈까지 주면 더 좋은 사회죠. 그걸 못주고 있으면 이 사회가 반성해서, 진짜로 일이라는 게 이런 거다라고 의미규정을 다르게 하고, 접근하시면요, 지금 여러분 집에서 노는 자녀들도 다 할 일 많아요. 지금. 하고 싶은 일 많고.

 

그런데 왜 일을 못하느냐. 그 일을 했다가는 사회에서 낙오자가 되고, 최하 계급이 되고, 집은 당연히 안 되고, 결혼도 당연히 포기고. 그 일을 했다가 내 사회적 신분이 결정되어버려요. 차마 못 나선단 말이에요. 사회가 다 그렇게 보고 있는데. “너 어디 다녀? 거기 다녀?” 그러면 이 사람에 대한 평가는 끝나요. 올라올 수 없는 사람. 평생, 거기서 놀다가 죽을 사람으로 딱 규정이 되어버리는데, 일하고 싶습니까?

 

그럼 외국인들은 하죠. ? 외국인들 입장엔 다르니까. 외국에서는 너 한국 가서 일하냐? 성공했다.”라고 봐주니까, 하는 거예요. 궂은일인데. 의미 부여가 그렇게 중요하다니까. 의미부여를 우리가 하게 해주지 않고, 막연하게 일을 하라라고. 우리 땐 더한 일도 했다. 일을 하라. 의미가 없죠. 제가 준호한테 그런 얘기 한 의미가 있나요. 준호 지금 나면서부터 아이패드 보고 있어요. 넘기고 있어요. 지가 터치하고 해요.

 

, 나 때는 그런 거 없었다.” 이런 애기가 아무 의미가 없죠. “나 때는 그런 거 없이도 잘 놀았다. 왜 너는 그거 아니면 안 된다고 하니?” 준호가 뭐라고 할까요? “안됐네요.”. “그런 세월을 사셨다니 안되셨네요.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거든요.” 이거 못하면 친구들한테 왕따 당해요. 이런 시대라구요. 달라요. 우리는 옛날 패러다임을 갖고 자꾸 접근합니다. 문제를 풀어보려고. 지금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구시대란 말이에요. 지금 젊은 세대에 비하면.

 

그 사람들과 끝없이 소통하지 않는 한 답은 안 나옵니다. 답은 있어요. 어제 부산에서도 얘기해 드렸는데. 집에서 자녀가 놀고 있다. 그럼 집에서 자녀가 놀면서 평생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아주세요. 일하라고 다그치기보다. 왜냐? 그렇게

 

그 사람 마음을 이해하고

같이 놀다보면요, 또 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냥 있으면 답이 안 나와요.

소통하지 않는 데선 답이 안 나와요.

신기하죠. 양심이 도와준다는 게 이런 거예요.

 

양심이 답이라는 게 양심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접근하고 소통해가면 자꾸 답이 나와요. 그런데 나만 옳다고 딱 규정하고, 집에서 노는 우리 아니는 틀렸어. 열심히 사는 나는 옳아. 그러니까 내가 이 애한테 지적할 권리가 있어. 지적을 해요. 압박할 권리가 있어. 내가 내몰 권리가 있어. 용돈을 끊어서 밖으로 뛰쳐나갈 수밖에 없게 만들 의무가 있어. 이런식으로 계속 합리화해 보세요. 나중에 서로 안봅니다. 가족이 깨져요.

 

왜 좋은 결과가 안 났을까요? 소통이 없잖아요. 그 자녀가 뭘 원하는지, 뭔 고민하는지, 젊은 세대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어떤 그 느낌은 뭔지, 사고는 뭔지. 입장은 뭔지. 들어보면서 서로 연구하면요, 양심이 답이라는 이유가 이렇게 소통하는 순간 이미 그게 답이에요. 거기서 또 무슨 답이 나오나요? 답은 당연히 나오겠지만, 소통이 이미 답이에요.

 

소통하는 순간 산 거예요. 그 과정은.

살 힘이 나고 살맛이 나는 거예요. 이미.

이미 살맛이 나야

거기서 살맛나는 어떤 기운찬 어떤 작품이 나옵니다.

살맛이 안 나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아까 그 태극기 들고 있는 아직도 빨갱이랑 싸우면서 빨갱이가 되어버린 그 분들. 어떻게 할 거에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어때요? 우리 아버지가 거기 가 계시다구요. 그런 가정 많아요. 제 페북 친구도 올리는 글이 아버지가 오늘 나가서 200만 모였다고 너무 기뻐하시는데 할 말이 없다.”

 

그래서 그 뭐가 문제냐? 그러니까 지금 이 마라를 구해야 된다고. 그분 입장에선 지금 나라를 구하는 엄청 외로운 투쟁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그럼 그 분도 분명히 양심을 구현하려고 그러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편견과 아집에 가려서 뭐가 안 나와요. 그럼 그거를 깨트리려면 답은 뭘까요? 소통밖에 없어요.

 

소통해서

내가 옳다고 접근하는 게 아니라,

아버지가 옳을 수도 있고 내가 옳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기준은 통일합시다.

양심에 맞는 거는 인정하고

양심에 맞지 않는 건 아니라고 시작합시다라고

양심의 기준만은 합의해야 되요.

 

즉 내가 당해서 싫은 건 남한테 하는 건 아니다라는

그거라도 우리가 합의하고 대화를 해 갑시다.

그래야 답이 나옵니다.

 

부부싸움에서 갈 때까지 간 다큐프로 보세요.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입장을 그럴 줄은 몰랐다. 내가 상대방 입장이 그 정도인줄은 몰랐다하면서 울고 끝나요. 이게 그 입장에 대해서 알 생각이 없으면 결국 끝나요. 그냥. 무섭죠. 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보세요. 처음에 딱 나오면 아이가 아니라 사탄이죠. 저건 그냥 악마네.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규정하고 끝내려고 그래요. “잘못됐네. 인생이. 부모잘못이네.” 누군가 막 책임만 전가하고 끝내버리고 싶어요. 사람은. 내 가정 아니니까. 그냥 너 네들이 잘못한 거네. 이건 망했네. 집안이. .

 

살리라고요. 여러분이 의사라면 그렇게 말 못하죠. 여러분이 의사가 아니니까 피나고 있으면 아유, 이거는 큰일 났네.”하고 가면 된다고요. 그런데 의사라면요, 고쳐야 된단 말이에요.

 

보살은,

양심지킴이는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누가 임명한 게 아닌데, 본인 스스로 의업에 종사해요. 의료업에. 이유 없이. ", 우리 가정의 마음이 지금. 아파지고 있다. 건강하게 해야겠다. 오늘은 내가 뭘 처방하고 내일은 뭘 처방해서 가정을 살려놓겠다." 의사에요. 보살은 의사에요.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에요.

그러면 정치인은요, 정치인도 의사여야 되요. 국민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의사여야 되요. 그러니까 제가

 

앞으로 보살되고 싶은 분은

출가하지 말고

출마하라

 

고 자꾸 하는 이유가 지금 산에 가서 어떻게 중생심을 치료해요? 지금 국민들한테 제일영향을 많이 주는 그런 자리 가셔서 국민 마음 치료해 주시는 게 제일 빠르죠. 이해되시죠? 그래서 제대로 그냥 의료업 하시라는 거예요. 산에 숨어서 나는 자연인이다.” 하면서 산에 계시면서 찾아오는 사람 한두 명 고쳐주지 말고, 아예 병원 차리고 제대로 영업해보시라는 거예요. 보살도 하고 싶으면.

 

그러니까 아예 그런 권력 쥐고 한 번 해보시라는 거예요. 중생, 제대로. 말 잘들을 거 아니에요. 권력을 쥐면. 그때 그러면 국민들한테 건강할 수밖에 없는 처방을 내려주면 될 거 아닙니까. 그게 안 된다. 그러면 실력이 부족하거나 면허가 없으시거나 뭔가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홍익학당에 오셔서도 중생들 마음 고치는 법을 못 배우시면 안 됩니다. 그냥 그 사람 문제야. 빨갱이야 하고 포기할 거면 그 분들하고 또 뭐가 다릅니까. 우리가.

 

치료하자는 거예요. 그분들 치료할 방법을 연구하세요. 여러분도 모르지만, 여러분도 누군가한테요, 빨갱이 이상의 무서운 존재였던 적이 있을 거예요. 지금도 그러고 계실 수도 있고. 가족들한테 여러분이 대게 무서운 존재일 수도 있어요. 이상하게 오늘 이상하게 엄마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집에.” 만약에 그런 가족이 그런 마음을 품고 있다면, 뭔가 대게 위협적인 존재일 수 있는 거죠. 말도 안통하고. , 특징이 있어요. 소통이 안 돼요. 소통이 안 되니까 두려워요.

 

사람은

소통이 안 되는 존재에 대해서는

적개심을 가지게 되어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니까.

 

상대방이 미친 거지하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이해가 안 돼요. 그러면 , 우리 자녀는 좀 미친 거 같아. 진짜 얘는 정상이 아니에요.” 라는 거는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거죠. 나는 시도해봤는데 상대방이 응하지 않았어요. 이런 말은 보살이 이런 말 하겠습니까? 내가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완강히 거부해서 못 가르쳤다. 거기서 포기하겠어요? 그런 상황은 있을 수 있지만, 포기 안하죠. 또 다시 노리는 거죠. 틈을.

 

계속 소통해가면서

언젠가 저 사람을 살려놓겠다는 강력한 의지.

그게 양심이고 보살심입니다.

 

불교에서 그걸 보리심이라고 그래요. 보리심을 키우는 게 수행이기 때문에 포기를 할 수 없어요. 이 나라 살려놓을 때까지 포기 못해요. 이 인류 다 살릴 때 까지 포기 못해요. 내 가족 살릴 때까지 포기 못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늘 건강하고 살아있어야 되요. 양심이 살아있어야 되요. 나로부터 나오는 힘이니까요.

 

내 내면에서 이 힘이 안 나오면 이 세상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힘이요, 나를 통해 나올 수도 있었는데 내가 막아버린 격이 되니까, 여러분은 아주 중죄인입니다. 보살도를 안 걷는 사람들은 중죄인이라고도 생각하셔야 되요. ? 여러분한테 나오는 힘이, 여러분 작은 힘이 아니거든요. 원래. 지구를 바꿀 수도 있는 힘이 나올 수 있어요. 한 개인한테 다 나왔죠. 그런 힘이. 예수님을 통해 나왔잖아요. 부처님을 통해 나왔고. 지구도 바꿀 수 있는 힘이 한 개인한테 나와요.

 

그 개인이 잘나서가 아니라, 우주에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양심에는요, 그 정도의 힘이 있다구요. 우리가 스스로 내 양심은 힘이 작을 거야라고 오판하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제약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여러분이 양심을 여러분 몸을 통해서 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구가 이렇게 힘든 거야 라고 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 탓만은 아닙니다. 다 똑같으니까. 내 탓만 아니지만, 내가 지구를 구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도 하실 수가 있어야 되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 양심의 힘 때문에.

 

내 안에서 양심의 힘이 제대로 나를 통해 뻗어 나왔다면

내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양심을 정확히만 표현했다면

지구가 바로 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금도. 심지어.

 

그러니 여러분 공부 안하실 수 있고, 일 안하실 수 있어요? 이 일을 하셔야 되요. 이 일이 제일 신성한 일이에요. 웃기잖아요. 사대성인들 대부분 백수인데, 백수가 늘 공부하고 사람들한테. 보세요.

 

백수가하는 일이 뭐에요. 백수지만 그분들이 뭐했어요? 뭐가 백수냐? 사회에서 월급 안 받고 일하면 백수죠. 그래서 다 백수는 아니지만, 이 성인들이란 존재들이 결국은요, 제일 주업이 뭐였죠? 돈 받고 안 받고가 아니라, 그 분들이 제일 중요시 한 일이, 공자님이 이 얘기했어요. 나는 평생 이렇게만 살아온 사람이다. 배우는데 염증 안냈고, 진리를 배우는데 실증 안냈고, 교이불권. 남한테 얻은 진리 가르쳐주는데 게을리 안했다. 이게 나다 라고 했어요.

 

본인이 한 일 중에 제일 신성한 일이 뭐라고요? 진리를 찾아내서 남한테 가르쳐준 일이요.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어땠나요? 진니를 찾아내서, 40되니까 생업 다 정리하고, 월급 들어올 일은 다 포기하고 40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한 3 40년까지 아고라 광장에 나가서, 돈 한 푼도 안 받고, 진리를 가르쳐주는 데만 투신했어요. 그럼 지금 이 사회에서 보면 뭐죠? 딱 백수죠.

 

다음 아고라가서 계속 도만 펴고 계신 사람이 있다. 집에서 월급 안 가져오면서. 그럼 와이프 입장에선 어떨까요? 생을 포기한 사람이죠. , 몇 천 년간 지켜봤더니 인간들 중에 제일 잘 살았다는 인간들이. 사실 그 당시 기준으로 보면 생업 포기하고, 돈 못 벌어오면서, 생산적인 일은 안하면서, 대게 의미 없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었겠죠. 그러니까 지금 이 시대도 똑같다는 거예요. 그 관점에서 보세요.

 

그러니까 이해가 되요 여러분.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하시면서 자녀들은 놀고 있다고 뭐라고 하는 게? “넌 생의 의지가 없니?” 이러면서. “취직 하라.”라고만 대안을 제시할 게 아니라, 넌 인간으로서 좀 예수님을 닮아봐라. 부처님을 닮아봐라. 성인 아들 정도 하나 두시면 좋잖아요. 그렇게 한번 부추겨. 이왕 놀 봐에는 제대로 놀아라. 이해되세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은 똑같이 생겨먹었어요. 지금도 여러분 만약에, 지금 여러분이 아, 우리 아들 백수 팬이야. 집에서 맨날 장남감만 만들고 있어. 그런 아들들이 오타쿠가 되면 어떻게 하나요? 장난감 만들구요, 만들다 얻은 정보 있죠? 그걸 유튜브를 통해 가르쳐줍니다. 유튜브에 가면요, 장난감 만드는 법 가르쳐주는 사람들만 해도 어마어마하구요, 그 사람들이 또 그걸로 광고수익을 또 엄청 내고 있어요. 재미있지 않나요?

 

이게 일이라는 거 받아들이시겠어요? 장난감을 갖고 놀고, 유튜브를 찍어서 장난감 갖고 노는 법을 막 보여주는데 그게 여러분이 버는 돈보다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거. 이게 똑같은 거예요. 기본원리가. 그래서 우리가 고정관념으로는 일이 아니라고 하는 거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건 일이 아니야.” 저희 아버지만 해도 지금 제가요, 제 강의를 여러분이 이렇게 듣는 것도 잘 이해를 못하셨구요, 내 놀고 있던 애가, 애 말을 누군가가 듣고 있고, 유튜브에서 그걸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듣고 있고, 처음에 이해 못하셨어요.

 

난 도깨비놀음 같다. 이해가 안 된다.” 아버지가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와 너무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게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고요. 처음에. 지금은 이제 제 강의 들으시면서 좋아하시지만, 처음에는요, 이런 강의를 그냥 들으면 듣는 건데, TV에서 하면 듣는 거지, 이걸 하겠다고 덤빈다는 것도 이해를 못하셔서 제발 취직하고 해라.” 여러분도 장난감 만드는 친구들한테 그러겠죠. “취직하고 하세요. 취미로 하세요.” 지금 취미가 일이 된다니까요.

 

여러분 유튜브 카메라 놓고 먹기만 해도 지금 여러분 보다 더 많은 돈을 법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되시죠. 왜 이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되었을까요? 그러니까 저는 월급 받는 거 다 문제고, 이게 왜 사람들한테 의미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지금 사람들이요, 다 파편화 되어 있구요, 뭔가 다이어트에 시달리고 있어 맛있게 먹는 것도 보고 싶은 거예요. 누군가는요, 어떤 사람이 맛있는 게 먹는 걸 보고 위로를 받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일이 되어버려요.

 

그러니까 기존의 관념으로 일이라는 건 땀 흘리면서 뭔가를 몸을 써야 일이지, 그 외엔 일이라고 할 수 없다 라고 한다면 기존의 수많은 분들 다 일한 분들이에요. 공자님도 일 안한 분이고, 다 일 안한 분이에요. 고정관념입니다. 내려놓으세요.

 

그 시대 그 시대에 계속 특색이 있는 거지,

근본적으로 일이라는 건요,

다른 사람한테 뭔가 행복을 주고,

나와 남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면 일이에요.

 

그래서 보살업이 여러분이 주업이 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그냥 여러분 취업된 거예요. 우주에서. 사장님은 저기 하느님이고,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일한 만큼 알아서 다 꽂아주시니까 걱정 하지 말고. 보너스도 주시고 다 해요. 그걸 종교에서 공덕이니. 예수님이 뭐라고 했나요? “돈 쥐고 있으면 뭐해? 하늘에다 돈을 저장해.” 뭔 소리냐. 돈을 모두에게 이롭게 써버리라는 거예요. 그럼 하느님이 그 만큼 다 월급으로 책정해 놓으시니까, 나중에 다 쏴주신다는 거예요. 꼭 죽은 뒤에가 아니라, 복을 준다는 거예요. 그 복을.

 

즉 여러분 살아서 좋은 일 많이 해 놓으시면요,

우주가 하나님 사장님이 살아서요,

쌓아놓은 공덕에 맞게

살아서 다 현금화해서 쓸 수도 있게

도와준다는 겁니다.

 

이런 게 종교의 핵심 원리에요. 결국 별게 아니에요. 쉽게 말하면. 이렇다고요. 제가 거칠게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지금 예전, 성인들이 알아낸 것만 해도 우리가 다 못쓰고 있어요. 성인들이 알아낸 거예요. 사람 산다는 게 이런 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일이라는 게 이런 게 아니다.

 

진리를 알아내고

남하고 나누는 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신성한 일이다라고

몇 천 년 전부터 주장했어요.

 

그런데 이제야 그런 일 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에요.

임프라가 갖추어졌어요. 이제야.

 

대게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는 건데, , 기존식 관념으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보고 계시면 되겠냐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어디서 하겠냐는 거죠. 양심을 연구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양심문화가 이해돼야만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 진정으로 인류가 그 동안 철인들이 부르짖었던,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되고 이런 일 해야 돼.’ 하는 일을 이제 제대로 당당하게 사회에서 제 값 받고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리기 직전입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되요.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양심문화만 보급하면 됩니다.

양심이 귀하고, ? 일이 왜 의미를 가졌는지,

 

일을 가지고

우리가 가정을 꾸리고,

생계를 해결했고,

집을 얻었기 때문에

그 일이 소중하다하는 차원에서 이제 넘어가야 된다고요.

 

그 일을 통해서

내가 우주에 멋진 작품을 남기고 간다. 정도로

큰 생각으로 일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으셔야 되고,

그런 시대라야

이제 인공지능까지 활용해서 더 큰 일을 벌일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인공지능하고 싸우고 있어야 되요. 나중에 인공지능 불태우고 하는 사람 나올 수도 있어요. 해고당했다고. 이렇게 갈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패러다임이 안 바뀌고 물질문명이 치고 나가는 걸 정신문명이 못 따라가서 일어난 일이에요. 정신문명 수준을 끌어올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