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철학적 민주주의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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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16.


아니 우리 양심만 양심인가요? 온 국민 안에 양심이 다 계세요. 그 양심들 소리를 안 듣고, 그 양심의 도움을 안 받고 무슨 일을 해요. 그래서 제가 51%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우리는 시작을 하고, 부추길 수는 있지만, 결국 국민들이 51% 이상의 양심들이 각성 되어주지 않으면 저희 일은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말씀도 그려보고 현실 정치인들하고 얘기 나눠보면서 큰 벽이, 근본적으로 이분들은 민심을 이해 못하고 있구나하는 벽을 느꼈어요.

 

저는 저한테 민심이라는 건 양심이고, 신성한 마음이고, 우리가 따라야 할 마음인데, 그분들한테는 민심이 선도해야 할 대상일 뿐이고, 조작해야 되고, 그분들을 유혹해서 꼬셔서 정권을 창출했을 때만 의미가 있다고 여기고, 민심을 자꾸 들러리로 보고 있더라는 거예요. 저한테 물으셔야 되요. 왜냐? 제가 정치인은 아니지만, 양심전문가에요. 그러면 사실 민심전문가이기도 한 거예요.

 

어떻게 하면 백성이 만족할지 그거는 양심차원에서 연구를 못하면 못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는요, 철학적 민주주의에요. 국민의 욕심은 물론, 양심까지 심오하게 만족시키는 철학적 민주주의가 아니고는요, 절대로 국민이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 민주주의가 성공 못합니다. 욕심만 채워주면 되는 게 아니에요. 지금 기업이라는 것두요, 직원들 성급만 좀 올려주면 아주 목숨 바쳐 일할 거 같죠. 그게 사는 겁니까? 그 직원들 삶이? 돈에 휘둘리는 그 삶이?

 

양심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요,

주인공이 될 수 없고,

인생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가 없어요.

 

그 회사에 대해서두요, 자신이 주인공이다 하고 참가할 수가 없습니다. 말로는 늘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면서 사람을 아주 그냥 종 부리듯이 그렇게 격하시키는 거 밖에 안 돼요.

 

돈 주면 네가 움직이지. 별수 있어?

 

이 관점에서 여러분 대접받고 싶으세요? 그런 관점에서? 아니면 양심까지 만족시켜주는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으세요? 간단한 건데. 왜 이런 얘기를 지금 제가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초딩도 알만한 내용인데, 왜 우리가 진지하게 정색하고 얘기하고 있는지도. 답답합니다. 이 현실이. 이게 상식이 되게 하자는 게 제 모토입니다. 상식이 되게 하는 그날을 만들기 위해서 누구든지 만나서 토론하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