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_선(禪)의 정신으로 국가적 난제를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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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홍익당

2017. 3. 16.



지금 대선주자들 나와서 정책얘기하고, 요즘 다 정치 얘기가 방송 켜도 나오죠. 제가 보면요, 어떤 분들이 그래요. “너한테도 저런 질문이, 사드니 뭐니 날아오면 어떻게 할 거냐?” 하시는데 보고 있으면 웃겨요. 뭐냐 하면요, 정치인들이 자기 욕심에 모리배들이, 기업가들이 돈쓰고 정치인들이 머리 쓰고 해서 자기들 욕심대로 권력을 남용해서 문제를 다 일으켜놓고, 국민들이 잘못되었다고 그러면 뭐라고 하냐하면요, "그럼 너는 대안이 있냐?"고 그래요. 가해자가. 뭔 얘기인줄 아세요?

 

가해자가 자기들 꼴리는 대로 문제를 일으켜놓고, 이거 바로 잡으라고 그러면요, 피해자한테 대안까지 내 놓으라고 그래요. “그럼 너 대안을 내놔봐이거 예전에 인도나 이런데서 이런 일이 있어요. 성폭행 당한 사람한테요, 성폭행 피해자한테 판결이 이렇게 납니다. "저 남자랑 결혼할래? 말래?" 성폭행을 당해서 임신을 했는데, “결혼할래? 말래?” 그래요. 결혼을 하라고 판결이 난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뭔 얘기냐 하면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죠. 지금 가해자들이 자기 욕심 챙겨먹으려고 나라를 엉망으로 해놨는데, 국민들보고 바로잡으라고 그러면 국민들한테 너희 대안 내놔보라고 그래요. 뭐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저는 근본적으로 그런 것들 자체가 이상해요. “사드에 대해서도 대안을 내놔봐라아니 지금 사드를 국민적 합의도 안하고 이렇게 무리하게 진행했을 때는 저 내면의 자기들끼리 뭐 합의 본거 있는 거 아닙니까? 누가 이득 보는 게 있는 거 아닙니까?

 

자기들 그런 내용은 하나도 얘기 안하고, 우리더러 대안을 내놔봐라. 북핵 어떻게 할 거냐?” 아니 그렇게 할 게 아니라. 그래서 저한테 누가 사드 문제 물으면, 저는 다른 건 모르겠고, “사드해서 뭐 해 처먹은 놈들이 있으면 바로 역적죄 적용해서 바로 처벌 다 해놓고, 공정하게 일처리 해놓고, 그 다음 얘기 하겠다.” 그랬어요. 사드가 진짜 우리나라에 좋은지 안 좋은지 그건 차체하고, 이런 무기가지고 장난친 놈 있으면 완전히 발본색원해 버리겠다.

 

그다음 국민들하고 합의해서 이로우면 몇 개라도 더 도입해야죠. 이로우면 우리나라에. 그런데 지금 이런 과정이 안 거쳐지죠. . 다 대부분이 이래요. 위안부 협상 해버려요. 질러버려요. 그럼 그거 잘못되었다고 그러면요, 대안 내 놓으라고 그래요. 이미 이루어진 협정이니까 존중해 달라 그래요. 이상하지 않으세요? 가해자한테 이런 소리 듣고 싶으세요? 강간해놓고 이미 이루어진 거는 존중해 줍시다.

 

그럼 저랑 결혼할래요? 말래요?” 이런 식으로 여러분 강요당하고 있는데, 그게 워낙 익숙해서 모르시는 거예요. 그런데 제 눈에는, 하나도 그게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다 뻘 짓거리에요. 토론할 필요가 없는 걸 가지고 토론하고 계신 거 진짜 많아요. 토론하는 거 자체가 저는 가해자한테 도움을 주는 거기 때문에 토론도 하기 싫은 내용들 많아요. “됐고. 거기 관련되어서 꼼수 부리는 놈들 다 족치고 시작합시다.” 이런 이야기를.

 

그러면 할 얘기도 없어져요. 뭔 얘기인지 아시겠습니까? 양심이 답이라고 하는 이유가요, 이 말이 진짜 무서운 말인지 모르고 계신데요, 다들 꼼수 부려서 문제를 복잡하게 해놓고 함정에 빠뜨리는 거예요. , 이거 해결해 봐. 답은 A 아니면 B. 이게 여러분 불가해서 선문답이라는 거예요. 공안이라는 거예요. 공안. 공안은 이미 퀴즈에서 여러분 함정에 빠져있어요. 그 퀴즈를 듣고 풀려고 할 때 이미 여러분은 함정에 빠져있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지금 이 세상이 던지는 선문답, 다 당하세요. 그러면서 선문답 깨쳤다고 목에 힘주고 계실 수가 있나요? 세상에 던지는 화두에는 바로바로 함정에 뛰어 드시면서, 내가 글로 배우는 이런 선 좀 풀었다고. 제가 볼 때는 장난밖에 안됩니다. 제가 선문답 책을 쓴 사람으로서 말할 때, 이 세상에 던지는 화두 똑같아요. 본질은. 거기에 말리시니까 땡이에요. 사드를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그러면 이미 그 말에 함정이 있는 거예요. 말리시는 거예요. 제가 화두 푸는 법 말씀드렸죠? 그때 뭐라고 해야 되나요? 격한 말인데. “좇까요어떤 선문답을 던지든지, “좇까하고 나가시면 이깁니다. 그러면 그 무너뜨릴 수가 없어요. 수를 걸 수가 없어요. 한마디 말에 바로 낚이시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 컵이라고 하지 말고 이게 뭔지 얘기해 봐.” 그러면 여러분 그냥 바로 지옥고로 직행입니다.

 

컵이 아니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걸 얘기해요? 그런데 이미 말리시는 거예요. 이런 말에 대답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사실은. 왜 말리시는 거예요? 고민하면 말리게 되어있어요. , 이런 꼼수쟁이들이요, 천지에 있습니다. 자기 사리사욕으로 이런, 뭐냐 하면

 

이득은 자기가 보고요,

고민은 국민한테 하게 만들어요.

이게 카르마에 안 맞아요.

 

홍익학당에 오시면요, 편해지실 거예요. 왜냐? 저는 철칙이 있습니다. 카르마 법칙 집행하는 게 제 철칙이에요. 그래서 항상 고민은 고민해야 될 사람한테 저는 던져줍니다. 절대 제가 고민하지 않아요. 누가 저한테 자기들 이익 보면서 문제 일으켜놓고 대답을 내놔봐라. 그 사람들이 고민하게 만드는 게 제 수입니다.

 

4대강?

4대강 만든 놈들이 고민하게 만들어야 되요.

왜 국민들이 고민하고 있어요?

그 짓을 저지른 놈이 고민하게 만들어야 되요. 무조건.

그게 카르마 법칙이에요.

 

그걸 여러분이 고민을 안고 있으면 이게 잘못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뭐에요? ", 이런 식으로 항상 죄를 지어서 넘겨주면 피해자가 그걸 또 고민하느라고 또 죽는구나. 나한테 까지는 안 오는 구나. 그리고 나는 그 벌어놓은 이득을 마음껏 누리면 되요." 이런 미친 시스템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까 간단해요. 본질을 보면 간단한데, 그래서 양심이 답이라는 게, 양심에서요, 탁 어긋나는 순간 제자리 찾아놓으면 끝나요. 아무리 작은 것도.

 

큰 것도 마찬가지에요. 돌리면 되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또 가해자한테 또 당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일을 저질렀네. 너네 어떻게 해야 되겠냐?” 하고 공을 그쪽이 또 던져요. 그러면 힘드는 피해자가 또 고민해야 되요. “성폭행 범이랑 결혼을 해, 말어?” 하고 또 고민하고 있어요. 이게 낚이시면 안 돼요. 늘 맑은 정신, [몰라, 괜찮아]로 무장하고 계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몰라, 괜찮아] 하면서

 

그리고 다 좋은데, 네가 싼 똥은 네가 치우고 가.” 이게 다입니다. 치울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세요. 안 치우면요, 더 배로 그 카르마대로 또 갚아주면 그만이에요. 카르마대로 갚아주면 끝이에요. 지금 이 사회는 뭐가 문제냐? 카르마대로 안 갚아져요. 우주는 카르마대로 갚아져요. 그런데 인간이 꼼수를 부려버리면 우주가 카르마를 집행하고 싶어도 더뎌져요. 뭐냐 하면요, 여러분 몸에는 자정작용이 있죠. 여러분 몸은 카르마법칙 대로 진행됩니다.

 

여러분이 무리를 주면 몸에 무리가 나타나고요, 쉬어주면 또 좋아져요. 그러면서 몸은 반드시 또 쉬어주면 좋아지게 만들어요. 하는데 제가 계속 무리를 해버리면요, 몸이 이거를 못 회복시켜요. 카르마법칙이 집행되기 전에 제가 죽을 수도 있다구요. 뭔 얘기냐 하면 사회도 똑같아요. 사회도 보이지 않는 손이 올바르게 돌려놓으려고 끝없이 하고 있습니다. 인과를 집행시키려고.

 

그런데 문제는, 우병우 하나가 구속되어도 제2, 3의 우병우가 계속 등장해 버리면 이 사회는 나아질 일이 없다는 거죠. 한명 처벌했다고 기분 낼 일도 아니라는 거죠. 그것도 대단한 겁니다만. 한명을 처벌했다는 것도 카르마가, 인간사회에서 집행되니 의미 있는 일인데, 문제는 제2 3의 우병우 후보생들이 끝없이 나와서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는 안 나아지는 거예요. 나아지기 전에 그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몸이 죽는 겁니다. 역사에서 그걸 배우세요.

 

그러니까 홍익당이 그러면 어떤 정치를 해볼 거냐?” 저희한테 요구한다면,

저희는 원칙이 카르마법칙입니다. 카르마법칙.

인과의 올바른 집행.

죄지은 자는 벌 받고

양심적인 사람은 상 받는 사회를 만들면 그만이에요.

? 우주도 이거로 밖에 우주경영 안 해요.

이 안에 사랑이 있고, 정의가 있고, 다 있는 겁니다.

 

사랑한다고 카르마법칙 봐줄 수가 없는 거고, . 그리고 그런 카르마법칙이 정의에 따라 집행된다고 해서 그게 사랑이 없는 게 아니라, 그 안에 그게 사랑인 거예요.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과 정의가 이 현실에 구현되는 모습은요, 카르마의 엄정한 법칙, 인과법칙이 구현되어야 되요. 그래서 유교가 인의예지 떠들고 다 떠들어도, 결론은

 

하늘은 복선화음,

선에는 복을 주시고

음탕한 악함에는 재앙을 내려주신다.

 

임금이 할 일은 뭐냐?

그걸 그대로 대신한다.

그래서 천자에요.

 

천자가 뭘 하면 되겠어요? 하느님을 대신해서 할 일을 하는 거죠. 하느님은요 선에 복을 주고 악에는 재앙을 내리는 분이죠. 그러면 그 천자는 뭘 해야겠어요? 인간들 사회를 경영할 때,

 

양심한 사람한테는 찾아가서

작은 거 하나라도 반드시 상을 주고,

악을 한 사람한테는

작은 거 하나라도 반드시 경고를 주고.

 

우리 학당 같으면요, 학당에다 한번 욕 써보세요. 반드시 경고가 나가고, 활동정지, 그 다음은 강퇴가 나가고, 재가입 불가 탈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중하게 그 사람이 한 짓에 따라 저희는 딱 줍니다. 학당에 밤에 몰래 살짝 올리셔도 바로 경고 나가고 다 나갑니다. 제가 학당 운영하면서 글을 지우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 글들은 다 저장해 놓습니다. 언제든지 확인시켜 드릴게요. 얼마나 무례하고 비방성 글을 쓰셨는지.

 

저희는 학당하나 운영할 때두요,

엄중하게 다른 사람한테 피해준다 그러면요,

저랑 아무리 친해도

바로 조치 들어갑니다. 바로 사안에 따라서.

그 사람이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거예요.

 

안 그러면 일반인들은 어떤지 아세요? 착한 사람 코스프래 한 사람은 어떤 일 하냐? 혼자 고민해요. 그 글 보면 스트레스 받고. 저희는 바로 경고해서 그 사람이 고민하게 만들어줍니다. 자기가 한 짓에 대해서 그 사람이 고민하게 하지, 우리가 고민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 정확한 처벌을 정하는데 있어서만 고민하지, 그 다음은 그 사람 몫입니다. 그러니까

 

범죄자들이 막 저질러 놓은 똥을 치우려고

설량한 사람들이 계속 고심하는 사회가

착취당하는 사회라니까요.

이미 착취당하고 있는데 모르세요.

 

막 끙끙 앓으시면서, 끙끙 앓는 다음에 행위도 착취당하고 있는 거예요. 계속. 지금. 이게 보이셔야 되요. 그러면요, 이게 보이면 사회 속에서 선을 깨치신 분이에요. 제일 무서워요. 사회 속에서 선 깨치신 분은요, 좌파 우파, 이것도 똑같은 놀음이에요.

 

너 좌익이야? 우익이야?”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 사람 머릿속에 있지, 좌익우익이

나한테 묻는 네 대가리 속에나 있지

그게 어디 있냐는 거예요.

 

나는 양심에 따라 살 뿐인데, 뭘 거기다가 이름을 자꾸 붙이려고 그래요. “이게 컵이냐? 아니냐?” “컵인지 아닌지는 네 대가리 속이나 계속 복잡해 있어 봐라, 나는 아무 고민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보여주는 게 선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모습, 삶의 본질만 보고 가시라는 거예요.

 

사회 속에서 선을 깨치셔야 보살이지,

저 숲속에 앉아서 주입식 교육이죠.

옛날 선문답 천몇 개 외워서 그거 선 풀고 있어요.

 

뭐 풀어서 좀 맛은 날지 몰라두요, 그런 양반들 세상에 던지는 화두 하나 만나면 바로 자빠집니다. 대단하시다고 칭찬해주시는 게 사실은 선인데, 걸려요. 선문답인데. “아니 이런 어려운 화두를 다 푸시다니, 정말 고승이십니다.” 이러면 아이 뭐 내가하면. 그 사람 말린 거예요. 이해되세요? 이렇게 치고 들어와요. 우리 삷 속에서. 끝없이. 그러니까 양심으로 끝없이 양심분석을 하지 않고, 양심으로 무장하지 않고는요, 하나 잘하고 또 한 두개 잃어버려요. 하나 얻고 두개 날려버린다고요 삶이.

 

내가 좀 잘했다 할 때 거기에서 또 허영이 껴서 몇 개 날려버려요. 오늘 금연 성공했다하고 내일 한보르 피고 그런다고요. 오늘 다이어트 성공하고 내일 폭식하고. 이게 일반인들이요, 마음 관리하는 수준이 그래요. 그러니까 거기서 벗어나려고 이 공부한 거고, 숙련된 사람이 정치를 맡아야 된다니까요. 그래야 이런 분들이 외교를 해야 어디 가서 엉뚱한 소리 안하죠.

 

외교를 하더라도 저쪽이 얼마나 함정에 빠뜨리려고 준비해 놨겠어요. 외교면. 위안부 협정 하나면 얼마나 준비해 놨겠어요. 그거로 이득 보는 놈들은. 그런데 거기 또 순진하게 내가 단순이 좀 이득 본다는 이거로 가서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이죠. 거기다 그거 하는 놈들은. 자기들 조금 재미보로 나라를 넘기는 거죠. 그게 친일파랑 뭐가 달라요? 그게 문제인지도 몰라요. “아이고, 이왕 한 협정이니까 존중합시다.” 그건 대선주자들도 있죠.

 

제가 볼 때는 머리에 총 맞은 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맡겼다가는 요, 선량하게 나라 팔아먹어요.

 

조선말에 망할 때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이 뭐,

그렇게 악질들 아니에요. 선량하게 나라 팔아먹었어요.

선량한 생각을 합니다.

우리 국민을 위해서는 일본이 지배해 주는 게 좋을 거 같다.

 

뭐가 좀 이상하죠. 그러면서 작위를 받아요. 진짜 선량하려면 작위라도 받지 마세요.

 

나는 우리 국민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친일했다.

그러면 해방되었을 때 재산 다 내놓으세요.

뭐가 좀 이상하지 않아요?

본질에 안 맞는 소리 하고 있잖아요.

 

그럼 바로 그걸 지적해서 나라가 그걸 처벌해야 되는데. , ", 그랬구나."해요. 나라는. 항상. 이걸 국민들이 보고 있다고 보면요, 다른 거 다 차치하고 정신이 제정신이겠습니까? 제정신 찾자는 게 선이죠. 제정신 찾는 거 별거 아니에요.

 

아무리 외물이 유혹해 와도,

여러분을 딜레마에 빠뜨리려고 해도,

모순에 빠뜨리려고 해도,

꿋꿋이 지켜서 본질만 찾아갈 수 있는

그 정신력이 그게 선이에요.

한 놈만 본다. 이게 선이에요.

 

볼 시, 홑 단. 이 홑 단자가 하나죠. 딱 하나만 본다. 볼 시. 그러니까 하나를 못 보는 사람은 이게 컵이 아니라고도 컵이라고도 말 할 수 없지 않느냐. 말해봐라 그러면 벌써 정신 분산되면 끝나는 거예요. 하나만 봐야 되요. 본질을.

 

이름을 뭐라고 붙이건 이게 이놈인 거는 분명하죠. 그래서 예전에 답은 여러 개 가능합니다. 그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는 것만 보여주면 되요. 이걸 컵이라고도 하지 말고 컵이 아니라고도 하지 말고. 그러면 어떤 선사는 이걸 잡고 컵을 그냥 벽에 던져서 깨버리는 수도 있고, 과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은 여기다 커피 따라서 마시는 겁니다. 지가 뭐라고 다 얘기하고 있잖아요. 지금.

 

나는 뭐하는 놈입니다.” 하고 다 얘기하고 있죠. 여기에 내가 컵이니, 컵이 아니니 고민하는 순간 나는 말리는 거예요. 딱 본질만 바로 직시해야 되요. 얘가 스스로 자기 존재를 증명하게 해주면 되죠. ‘물 따라 마시는 거다.’ 하는 거 보여주면 되요. 그런데 혼자 끙끙 앓고 계시면 여러분은 가해자한테 두 번 당하는 겁니다. 피해자랑 똑같은 거예요. 피해한번 당하고, 그걸 가지고 수습하려고 자기가 또 죽는 거예요.

 

당당해지세요.

인생 살다 험한 일 당해도

[몰라] 하고 이겨내세요.

그게 본질이 아니에요.

본질만 추구하세요.

 

이생에 내 삶을 통해 어떤 걸 꽃피울 건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어떤 시련을 당하시더라도

나는 뭐 하러 왔는지, 그것만 분명히 하시고,

엄한 애들한테 착취당하고, 착취당하고 하면

살 힘을 잃어버리고 낙을 잃어버립니다.

 

지금 국민들이 그 지경인데 그걸 살리겠다는 지금 정치인들 나와서 외치는데, 제가 이런 전문가로서 말씀드리지만, 정신을 관리하고 양심 닦는 전문가로서 말씀드리지만, 그런 정신력으로는 이런 난국을 수습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때 믿었던 사람이 올라가면 비슷해지는 거예요. 일반인 정신력으로는 그 정도밖에 답이 안 나오니까, 잘해보려고 해도 답이 안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자꾸 본질을 가리는 놈들 천지라.

 

와서 흐려요. 계속. 현혹 시킨 다구요. 그런 말을 다 넘길 수 있는 그 선의 정신으로 무장된 사람 아니면, 사바세계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그런 사람이 한두 명 있어 될 일이 아니고, 온 국민이 다 그렇게 되셔야 되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게 원래 주권자가 원래해야 될 일이에요. 현혹되지 말고 항상 나라를 위한 결정, 본질을 놓치지 않아야 주권자거든요.

 

아니, 아무리 이 나라에 대해서 협박을 하고 감언이설을 하고 달콤한 얘기를 하더라도,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올바른 결정 내려야 주권자죠. 그러려면요, 깨어계셔야 되요. 정신이 살아있어야 되요. 제 정신 차리고 있어야 되요. 나라를 위해서라도. 그런데 주권자라고 하면서 지금 태극기를, 성조기는 왜 들고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성조기는 신성시해요. 태극기로는 전경들 때리고.

 

태극기를 왜 자꾸 공격용으로 쓰시는지. 어제는 하다하다 이스라엘국기까지 등장 했두만요. 제 페친이 아무 깃발 대잔치라고. 아무깃발이나 들고 나온다고. 욱일승천기 들고 나온 경우도 있었어요. 정신 나간 양반들이. 오더를 정확히 내려주면 좋겠어요. 어떤 깃발을 나오라고. 아무거나 들고 나오시지 않을 텐데. , 이게 주권자라면 이런 현상에서도 깨어 계세요.

 

지금 이런 얘기 듣고 "아이고, 이 나라 끝났다." 하지 마시고. 그럼 또 함정에 빠지시는 거예요. 깨어 계세요. 끝난 것도 없고 안 끝난 것도 없죠. 우리 양심에 충실할 뿐이죠. 우리는 바빠요. 우리가 추구하는 가장 본질적 가치, 진실을 구현하기 위해도 시간이 짧아요. 우리 생은. 쓸데없는데 휘둘릴 일이 없습니다.

 

항상 잘못한 사람이 고민하게 만들어야 되요.

처벌이 안 이루어지니까

결국은 피해자가 고민하고 있는 거예요.

가해자는 발 뻗고 자고. 피해자는 전전긍긍입니다.

 

이일을 어떻게 수습하노.”하고. 이게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홍익당이 추구하는 양심이 답인 사회는 반대로 되는 사회에요. 항상 가해자가 고민하고, 자책하고, 뉘우치고, 밤잠 못자야 되요. 이해되시죠? 그 사람들이 고민할 일입니다. 국민이 그걸 대신 고민하면 답도 안 나오고 가해자는 그 와중에 또 힘을 충전해서 새로운 또 범죄를 저지르고 다녀요. 피해자는 또 그러면 고민거리만 계속 늘어갈 수밖에 없는 판이죠.

 

이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함정에 절대 빠지지 마세요. 항상 공을 가해자한테 던지세요. ‘똥 싼 놈이 똥을 치우게 항상 하셔야 되요.’ 이 원칙만 지켜지면 이 사회는 삽니다. 수많은 정책은요, 그냥 이 원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 이루어져요. 이걸 노동현장에, 중소기업, 대기업문제, 어디에 다 갖다 대도 다 문제가 나와요. 고민할 놈이 고민하게 만들면 끝나요.

 

고민하지 말아야 할 사람은 고민하지 말고. 죄지은 놈이 고민하게 만들면 끝나는데, 이걸 안 지키니까 지금 말이 많아지는 것뿐이고, 그런 거에 또 말려서 여러분이 같이 함정에 빠집니다. 얼마나 속여먹기가 좋은데요. 여러분.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사이비종교가 장사를 해먹습니까? 밖에서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죠.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분은 진진해요. 우주의 진리를 찾은 것 같이 느껴진단 말이에요.

 

그게 함정에 빠져버리면 그렇게 됩니다. 멀쩡한 사람도 그렇게 됩니다. 시야가 한번 좁아지고, 몇 개의 고정관념을 받아들이고 나면, 여러분 바로 여러분도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금방 되요. “어디 사람이 그런데 빠질까?”해도 여러분 금방 빠져요. 그러니까 다 그렇게 해먹고 사는 사람이 나오죠. 장사할만하니까 하는 거죠. 그런데 안 빠지는 정신력을 저는 항상 강조해 드리는 겁니다.

 

그게 사이비종교에 대한 대책일 뿐만 아니라, 이런 사이비 정치인들에 대한 올바른 대책, 종교나 정치, 제가 보면 똑같아요. 뭐 남들은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보면 똑같아요. 다 인간정신 세뇌시켜서 착취해 먹겠다는 놈들과 이 선량한 호구들의 만남 속에서 이런 판이 벌어집니다. 여기에 판 깨버릴 사람들은요, 정신 똑바로 차린 사람들 들어가면 판 깨집니다.

 

그 역할을 홍익당이 해버리려고 한 것뿐이에요. 왜냐? 우리가 안하면 아무도. 지금 선을 깨치기도 어려운데, 선을 가지고 사회문제에 적용하겠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제가 나와 보라고 하세요. 아무도 이런 주장을 안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전문가라고. 자신 있다고.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는 우리가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그런 생각 하는 우리가 안 나서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선 것뿐입니다. .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