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민주시민은 양심지킴이 _홍익당 창준위. 윤홍식. N01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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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17.



양심지킴이가 되세요. 남이 보건 안 보건, 내 양심에서, “내가 상대방이라면 이거 진짜 싫겠다.”하는 거 하지마세요. 남이 알아주건 안 알아주건 하지마세요. 보건 안 보건 하지마세요. 남이 보건 안 보건, “내가 상대방이라면 참 이런 배려 받고 싶겠다.” 해주세요. 그럼 스스로 뿌듯합니다. 안할 걸 안했을 때, 해야 될 걸 했을 때 뿌듯합니다. 그것을 어겼을 때 찜찜합니다. 해야 될 것을 안 했을 때, 안 해야 될 걸 했을 때 찜찜합니다. 이 양심의 소리를 듣고 살아가다보면 아주 쉬워요.

 

인간은요, 기본적으로

양심을 탑재해서 우주가 태어나게 했어요.

아주 사이코패스 아니고는,

본적인 양심이 돌아갑니다.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 과정에서

육체가 온전히 그 신호를 못 받는 그런 경우에요.

그래서 사회에 더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일반인들은요, 웬만하면 돌아가요. 정상적으로.

 

그걸 또 억지로 욕심 방향으로만 욕심노트 써가면서, 욕심 지킴이로 살아온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거예요. 후천적으로 열심히 해서 욕심꾼이 된 사람. 그런데 또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면, 그런 사람들도 다시 자신의 양심을 회복하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게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양심지킴이를 소홀히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걸 한마디로 하면 양심지킴이에요.

 

우리나라 교육은

뭘 길러내기 위한 교육이라고요?

양심지킴이요.

그걸 위해 지덕체를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야 먹고 살 궁리도 할 수 있고,

인격도 갖출 수 있고.

 

그래서 민주국가에 어울리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학당에서 신사과정이라고 하는 게 양심지킴이 기본과정이죠. 양심지킴이 기본과정은 떼어야 제가 보면, 우리 민주시민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기본이라도 나옵니다. 공부 더 닦으시면 좋지만, 학당에서 온 국민이 다 이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저희가 만든 과정이 신사과정입니다. ‘좀 신뢰할 수 있는 시민.’ ‘믿을 수 있는 시민이 되자.’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되자.’

 

그래서 앞으로 홍익당에서 당원교육을 시킬 때도, 지금 홍익학당에 신사과정에 준해서, 그 과정을 마스터하게 저희가 요구할 겁니다. 그래야 앞으로 우리가 홍익당이란 걸 같이 꾸려나갈 수가 있다.” 양심지킴이가 아니라는 건요, 무슨 고차원적인 수행을 하자는 게 아니라, 양심지킴이가 안되었다는 건 기본적 민주시민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기본적 민주시민의 소양이 부족한 분들끼리 모여서 홍익당을 당의 이름으로 걸어놨다는 게 창파하지 않겠어요? 홍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닌데. 저희가 홍익당이라고 하면 홍익인간의 이념 하에 모인 당아닙니까? 그럼 민주시민들이 모여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