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호구가 된 민주시민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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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20.



왜 민주시민이 중요하냐? 민주국가는 민주시민이 모여서 만드는 거예요. “사회에 상식과 양심이 안 통해?” 그럼 민주시민이 별로 없어서 그래요, 그 나라에. 민주국가가 아닌 거예요. 실질적으로, 이름만 민주지. 아무도 국민을 주인대접 안하면서, 이름만 민주. ‘고객이 왕입니다.’해서 들어갔더니 바가지만 씌우고 있으면, 이거 떼라고 하겠죠. 고객이 왕은 무슨, ‘고객이 호구입니다.’.

 

민주국가는요, 조금만 잘못되면 국민이 호구인 나라에요. 국민 팔아서 뭐든지 해쳐먹습니다. 주권자들이. 그러니까 권력자들이. 주권은 국민한테 있다면서 사탕발림해서 다 벗겨먹는 데가 민주국가입니다. 그래서 플라톤이나 옛날 철학자들이 민주주의를요, 제일 하급의 정치체제로 봤다구요. 그 이유가 뭐냐 하면요, “플라톤이 민주주의 적이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플라톤은 철인정치, 철학자가 다스리는 정치를 최고로 쳤거든요.

 

왜 민주주의를 안 좋게 봤을까? 경험해 봤단 말이에요. 플라톤이 당시 그리스에요. 경험한 내용을 쭉 써놨습니다. 읽어보세요. 우리랑 똑같아요. 선동정치라고 그래요. 선동정치. 국민들을 선동 잘하는 사람들이 다 해먹고, 결국 그러니까 유명인, 요즘 같으면 연예인들이 다 해먹고, 유명인들 말을 듣고 국민들이 다 따라간다는 거예요. 거기 쭉 써놓은 게 요즘 우리 사회랑 똑같아요. 인간 에고가 거기서 거기인 거예요.

 

이 시스템에선 이렇게 반응하고. , 이 민주라는 게 제대로 된 민주가 안 되면, 플라톤이 경고했던 학급의 정치가 펼쳐져 버리는 거죠. 최하급의 정치가. 선동가들이 다 좌지우지하고, 국민들은 자기들이 주인이라는 말에 휘둘려서 아이고, 좋다.” 하고 있으면서 다 털리고 있는, 그 정도 위험하다는 것도 아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고전도 좀 읽어보시면요,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고, 인간이 결과적으로 이 상황에서 탈출하려면,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겠다.

 

플라톤도 그 처방이 뭔데요?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통치하면 된다.’ 그래요. 그래서 저는 다른 게 아니라 양심지킴이들이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 말로 하면 민주시민, 우리나라 교육법에 쓰여 있어요. ‘홍익인간이념 아래 민주시민 양성하는 게 우리나라 교육이념이다.’라고 쓰여 있어요. 교육기본법에. 그러면 나라가 이걸 못해줬으니까 엉망이 된 거에요.

 

그러면 민간이 나서야죠. 홍익학당이 나서서 원만한 인격을 갖춘 민주시민, 홍익인간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양성하겠다는 겁니다. 그 인재들이 직접 현실정치에 참여해서 나라를 바로잡자! 하는 거죠. 저희는 이 그림을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