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_신상필벌, 홍익당 정책의 핵심

댓글 0

윤홍식/윤홍식_홍익당

2017. 3. 22.


  

[홍익당창준위] 신상필벌, 홍익당 정책의 핵심

저희가 가는 길은 딱 양심 하나구요, “너희 정책은 뭐냐?” 저희 정책은 딱 한마디로 하면 이겁니다. 信賞必罰신상필벌. 어떻게 말하면 이것도 되요. 改過遷善개과천선_허물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서 선 쪽으로 나아가게 만들 것. 그래서

 

선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주고,

허물을 지은 사람은 반드시 벌을 줘서

선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게.

자명하게 만들 것.

 

우리 식으로 얘기해 볼까요?

찜찜한 거를 자명하게 바꾸겠다,

삶의 모든 곳에서.

정치가가 할 수 있는, 권력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 동원해서 우리 살의 모든 문제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문제에서 찜찜한 것들을 자명하게, 기준이 뭐죠? 양심이요. 양심 빠지면 독재이론밖에 안 돼요. 자기들 구미에 맞게 세상을 뜯어고치겠다는 것 밖에 안 되고, 우리 개인적인 뜻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인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양심에 맞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그 양심에 어긋난 게 발견되면 반드시 벌을 주고 고쳐서, 양심에 맞게 반드시 고쳐놓겠다는 거예요.


작은 양심도 반드시 상을 주고, 비양심은 반드시 찾아내서 바로 잡아놓겠다는 거예요. 이게 다에요. 이걸 노동문제에 적용하거나, 의료문제, 고용, 무슨 공직자들의 비윤리, 언론문제, 다 어디든 적용이 되요. 복지니. 이게 다에요. 그래서 저는 이걸 제보를 기다리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양심이 있잖아요. 양심 공부하는 법도 학당강의 들으시면 알잖아요. 그분들이 양심을, 내양심의 소리에 따라 내가 있는 현장에서 찜찜한 게 발견되면 홍익당에 알려주시면 홍익당은 그거를 개선할, 자명하게 바꿀 방안을 현장전문가들하고 얘기해서 내가지고 바로 잡으면 그만이죠. 어려울 게 없어요.


지금 정책가지고 토론하시지만, 대선주자들이니까 정책토론도 해야겠지만, 저는 그런 거 보다 더 중요한 거는요, 이 의지와 이걸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경영능력이죠. 이 힘이죠. 실제로 이걸 하겠느냐? 이거죠. 저 정치가가 진짜로 찜찜한 게 발견되면 반드시 바로 잡드냐? 그거한번, 그 관점에 관찰해 보세요. 지금 정치인들이. 찜찜한 거랑 적당히 타협하는 스타일인지, 껴안고 가자는 스타일인지, 찜찜한 거를 반드시 바로잡자는 스타일인지.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게 심상필벌을 잘한다고 대단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기준이 확실히 양심적 기준인지, 대게 개인적 기준에 자신의 편견을 가지고 이걸 주장하는지. 이것만 하시면 되겠죠. 양심을 확고히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양심의 기반에서 진짜로 양심에 어긋나는 사람들이 있으면 반드시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는지. 노력만 해줘도 감사하지 않나요? 정치인들이요, 국민들이 힘든 거 바로 잡으려고 법안 발위만 해줘도 고맙죠. 문제는 발위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다잖아요. 여러분, 속 후련하게 되려면 이것만 되면 후련해집니다. 꼭 어떤 정책이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가 아니라, 정부가 일관되게 이 정책만 추진해주면 사람들은 다 신뢰하게 되고, 이 사회가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신을 하게 되요. 지금 국민들 제일 힘들어서 지금 이 추운데 자꾸 광화문 앞에 모이게 하는 힘이 뭐죠? 범죄자가 처벌을 안 받을까 봐요. 신상필벌이 안 이루어질까봐 여러분들이 애가 타시는 거라는 거죠.


범죄가 혹시 상을 받을까봐. 벌을 받아야 할 사람이 상을 받구요, 상 받아야할 사람이 벌을 받아요. 세월호 때 민간인들이 가서 도운 사람들, 벌 받고 있어요. 그때 그 제대로 일도 못하던 해경들은 상을 받아요. 돌아버리지 않나요? 이게 여러분 욕심 때문에 도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여러분 안에 프로그램 되어 있는 양심 때문에 도는 거예요. 이렇게 양심이 안 갖춰진 세상일 줄 몰랐네. 진짜 사바세계였어요. 여기.


여기가 혹시 지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오고, 지금 헬조선해서 우리가 조선을 똥값 만들었어요. 조선이 그래도 대단한 나라였는데, 헬조선에서 조선과 헬이 하나가 되었두만요. 그래서 일본인들이 그런데요. 자기나라의 문제점 이야기할 때 우리는 동조선이다. 그러니까 조선이 헬의 의미인 거예요. . 중국인들도 그런데요. 우린 서조선이다. 지금 조선이 지옥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정치가 개판인 곳의 대명사가.


갑자기 조선해서 북조선도 있고 남조선도 있고, 동조선, 서조선이 있으면 뭐 이게 우리끼리 그 얘기 듣고는 다 조선판이네. 이 길을 기회로 삼고 한번 이 기회에.” “이렇게 우리를 주목한다면 우리가 바뀌면 그네들도 바뀌지 않을까.” “조선의 좋은 것 좀 한번 보여주자이런 얘기하고 끝냈지만, 기가찬 얘기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지. 간단해요 이거 안 되면 이렇게 됩니다. 이게 엄정해지고요, 이것만 엄정해져서는 안 돼요. 독재자 구미에 따라 상주고 벌주면 안 되잖아요. 양심에 따라.


루소가 말한 보편의지, 국민 모두를 위하는 것에 있어서는 확실히 신상필벌을 해줘야 됩니다. 개별적인 것은요, 지금 여기에 해당이 안 돼요.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것을 한 사람한테는 반드시 상을 주고. 그런데 독재자한테 이롭게 한 사람한테 상을 준다고요. 그러니 이게 제가 지금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역사인데, 우리 이순신장군, 그 분은 애국자죠. 그럼 나라를 위해 그분이 목숨을 바쳤는데, 그때 그 나라는요, 국민이에요.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덜 상하게 하려고.


국민이 나라인데, 이 순신장군은 국민한테 충성했어요. 그런데 전쟁 끝나고 선조가 일등 공신 줄 때 이순신장군은 저 뒤로 뺐다고요. 일등공신은 누가 받았을까요? 선조 피난 갈 때 옆에서 모시던 측근들이요. 선조 개인한테 충성한 사람한테 나라를 위한 일등 공신을 줬어요. 그 사람들이 제일 애국자라고 본 거예요. 지금 우리나라꼴이 그래요. 촛불 든 사람들은 애국자 아니고, 우리가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발상이 뭐죠? ‘대통령한테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애국.


그게 왜 그릇된 거죠? 대통령한테 잘하는 거는 주권자의 행위가 아니고, 아무 상관이 없는 얘기에요. 한 사람 재미 보는 거는 주권하고 나라 다스리는 거랑은 아예 관계도 없는 얘깁니다.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결정했을 때

그 사람이 진짜 대통령인 거죠.

명실상부한 대통령.

 

자기 개인을 위해서 사리사욕을 추구했던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할 수도 없을뿐더러 사리사욕을 추구한 대통령한테만 잘하면 애국이다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터무니없는 발상입니다. 이건 조선 왕조 때에도 이게 정말 문제가 되는 발상인데, 민주주의 시대에 그게 버젓이 통영 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그 논리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 수준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래서 정확히 하셔야 되요. 진짜 애국이라는 거는 보편적인 양심을 추구할 때 여러분이 애국자입니다. 이게 진짜 애국자는요, 박근혜 받드는 사람이 아니고 이 순간에도 국민모두를 위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양심 지키는 사람이 애국자에요.


세월호 때문에 그 유가족들이 지금까지 아이들을 못 묻고 있다면, 진실을 지금 못 밝히고 있다면, 인양이 안 되고 있잖아요. 배 자체도. 그거 빨리 풀어주는 게 양심인데, 그 양심 하나를 지금 못해요. 위안부 그 분들, 나라가 약해서 끌려갔던 분들 그분들 한 하나 못 풀어주는 그런 리더, 이게 무슨. 이러니까 헬 소리를 듣죠. 다른 거 다 떠나서. “리더가 통치자가 국민들 한을 안 풀어주고 있다.” 자기사리사욕은 그렇게. 자기 욕망은 뭐라도 하나 더 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국민들을 위하는 양심에 있어서는 인색하다.


그럼 이게 신상필벌에 반대로 가는 정책이죠. 이 정책만 바로잡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역량이 제가 볼 때는 뛰어나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큰 창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실 겁니다. 인류를 위해서 엄청난 기여를 하실 분들이에요. 그런데 정치가 발목을 잡고 있는 거예요. 정치가 신상필벌을 반대로 하니까, 어떻게 되요? 반대로 적용해버리니까, 상 받을 사람한테 벌주고, 벌줄 사람한테 상주니까, 사람들이, 국민들이 다 좌절해서 그 엄청난 재능들을 하나도 못쓰고 소모시키면서 지금 일생을 허비하고 있는 겁니다.


자살률 1, 이런 소리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고, 삶의 희망이 없을 때 자살하잖아요. 희망이 안보일 때, 리더는 다른 거 다 떠나서 비전을 제시해야 됩니다. 지금 대선주자들도 자기들의 비전을 제시하지만, 국민들 가슴 뛰게 하는 비전이어야 되요. 그런 비전을 제시해야 된다구요. 예전에 잘 살아보세.’ 이상으로 가슴 뛰게 해야 되요. 지금은 그런 비전으로는 안 되죠. 지금 국민들이요, “정말 의미 있게 한번 살아보세.” 하는 그게 나와야 되요. “잘살아보세.” 의미가 진짜 의미 있게 한번 잘살아보세.


살맛나게 살아보세.”하는 비전을 제시해주면 우리나라 국민들 돈 바라고 이러는 게 아니라고요.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삶의 의미를 못 찾아서 헤매고 있는 일력이 어마어마하다고요. 재능 있고, 다른 나라가서 일하면요, 엄청 유능하다는 소리 들을 사람들이 한국에서 그냥 사장되고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또 외국에 수출하자. 이런 생각, 이런 황당한 발상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게 아니고, 제가 아는 사람의 지인이 일본회사에 취직했는데, 일본에 가서 한국에서 하듯이 열심히 해버린 거예요. 다른 직원들이 와서 다 말리더래요. 하지 말라고.


네가 그렇게 치고 나가면 우리 다 힘들어진다.” “네가 빨리 뛰면 우리 다 뛰어야 된다.” “네가 왜 우리 문화를 망치려고 하느냐.” 한국의 문화로는 그렇게 해야 겨우 살아남는다고 생각한 건데, 거기서는 놀랜 거예요. 재능도 있는 친구가 막 치고 나가면, 지금 다른 사람들은 졸지에 의문의 일패를 당한 거잖아요. 직장 상사가 볼 때. 그 정도의 재능들은 다 있어요. 그런데 왜 작동이 안 되냐?

 

의미를 부여해주지 못하면

사람은 작동을 못합니다.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누워있어요. 끙끙 앓으면서. “난 뭘 해야 되나?” 주위의 시선이 다 너는 낙오자.”라는 시선이라, 웬만큼 해서는요, 내 삶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는 이 상황이에요. 그럼 주변사람들 시선부터 바꿔야죠. 선진국 되려면 간단해요. 선진국은 왜 선진국은 행복하게 사는데 우린 이렇게 힘듭니까?” 놀고 있는 자식을 보면 매섭습니다. "저거 어따 쓸까?"

 

선진국은요,

아무리 궂은일을 해도 다 인정받아요.

직업인으로서.

전문가로서 인정받아요.

 

그럼 부모님 눈이 벌써 바뀌어야 되요. 우리나라 부모님들 눈빛이 바뀌어야 되요.

 

네가 환경미화원이 되더라도

프로가 되어라.

 

이런 부모님이 계시면 지금 우리나라 또 분위기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지금 잠재력이 표출되고 있지 않은 잠재력이 엄청난데 사장되고 있어요. 지금 사회문화가 양심문화가 아니다보니까, 성공, 성공, 남 짓밟더라도 성공, 그러니까 끝없이 그 문화가 누굴 만들어내요? 우병우니, 최순실이니, 이런 소시오패스들을 만들어 내는 거예요. ? 사회가 인정해주고 있는 거예요. “남 짓밟더라도 위에 올라간 사람이 최고.” 일단 올라가고 나면 되요.

 

그러니까 친일을, 여러분 다시 이 나라가 식민지가 되면 독립운동 할까요? 역사 속에서 배웠잖아요.

 

독립운동하면

삼대가 망해요.

친일을 하면요?

삼대가 흥해요.

여러분 어떤 선택하시겠어요?

 

이게 예전 때보다 더 힘든 선택이 될 겁니다. 봤기 때문에. 친일해서 떵떵거리고 살고, 독립운동 했다가 거지같이 살다가 굶어죽는 거. 실제로 굶어서 돌아가신 분들 많아요. 어떤 선택을 하실래요? 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내 자식까지 굶어죽어야 된다니까요. 훨씬 힘들어진 거예요. 선택이. 예전에는 이 정도 양심이면 되었다면, 앞으로 그런 일 겪으면 진짜 양심 큰 사람들 아니면 독립운동 못할 겁니다. 왜 이렇게 되었죠? 이게 문화의 힘이에요. 문화가 이렇게 만들어요.

 

조선 아무리 욕하셔두요, 조선은 난리 날 때마다 목숨 던지는 그런 군자, 선비들을 엄청나게 길러낸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지금 문화요? 다시 전쟁만 나도 아마 사실 다 도망가실 거예요. 비행기를 못 끊어서 여기서 어쩔 수 없어서 싸우는 분들 많을 거예요. 일단 비행기 표를 못 끊어서 싸우시는 거지, 튈 수 있으면 튀었다 인데, 조선에는 안 그랬어요. 일본이 조선 들어와서 제일 놀란 것이 일본은 성주들끼리 싸워서, 그러면 이쪽 노비들은 전쟁에 참가 안 해요. 무사들끼리 싸워요. 이쪽 무사가 이쪽 무사 이기면 이쪽 다 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쪽 노비들은 누가 이기나 보고 있다가 이기면 붙으면 되는 거예요. 그 생각하고 조선을 침공해 왔어요. 그럼 성을 찾잖아요. 장수를 죽였죠. 그럼 끝난 거예요. 자기들 룰에는. 노비들이 와서 칼부림을 하니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이 나라가. 그래서 일본이 대게 고전했습니다. “뭐지?” 이 문화가 달라서. 노비들까지 왜 이렇게 덤비는지. 자기들 룰에는 이거 먹으면 끝난 거예요, 전쟁은.

 

그러니까 게임을 이렇게 했으면 게임 끝하고 딱 했는데, 갑자기 노비들이 자기 몸을 바쳐서 의병운동을 하고. 노비들이 아주머니들이 돌 던지고. 논개가, 기생이 껴안고 떨어지고 이런 짓을 하니까, 그래도 우리 민초들이 버텨서 막아낸 거예요. 그러니까 그 문화가 달라요. 지금 우리나라 문화는 너무 험한 꼴을 많이 봐서. 이제 그런 마음이 정의감이 더 죽었어요. 그럼 살려낼 수 없을까요? 하는 거죠.

 

문화만 살려내면 되요. 양심문화 살려내고, 정책으로 신상필벌만 확실해주면 아주 건강해집니다. 이게 건강해지는 비법이에요. 건강해지지 않은 비법도 이거에요. 요거 반대로 하면 나라가 금방 망합니다.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죠? “뭐 이 정책으로, 이게 다라고?” 이게 다 에요. ? 제가 철학을 공부해봐서 느끼는 거는 우주는 이 법칙 이 다입니다.

 

우주를 운영하는 법칙이에요.

양심에는 상을 주고

악에는 벌을 주고.

이게 우주 공식이에요.

 

이 우주 공식을 따르면 우주가 흥하고, 어기면 망하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인간이라고 달라요? 우주에 한 분자인 인간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나라에 대통령, 리더들은 이것만해주면 되요. 양심을 했는지 정확히 판단해서 양심에서, 하늘을 대신해서. 예전에 동양에서 임금을 천자라고 했죠? 하늘 천, 아들 자. 하늘의 분신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분신이 할 일이 뭐에요? 하늘이 하는 일 대신해 주는 거예요. 뭐만 해주면 되요? 양심했으면 상을 주고, 국민을 위했으면 상을 주고, 자기만 위했으면 벌을 주는 거예요.

 

이게 원칙이 어긋나서 이지경이 왔는데, 이렇게 건강이 나빠졌는데, 이거 고치자고 하는데, 자꾸 양심적인 정치리더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고치자고 하면 막상 가면 치료를 안 해요. 벌에다가 또 타협하고 있고, 그러니까 벌줘야 될 사람한테 타협하고 있고, 상 줘야 될 사람한테 상을 안주고. 정치적 계산을 자꾸 꼼수를 부리니까 개판이 되는 거예요. 지금 대선주자들도 벌써 몇 명 커밍아웃했죠?

 

사실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전혀 분노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양심에서 열 받아 있지 않다는 거를 보여주는 대선주자들 막 있죠? “얼마든지 타협할 수 있다.”하는. 벌받아야할 사람하고 타협할 수 있다는 거. 이런 발상이요, 아주 위험한 겁니다.

 

통합이 중요하다? 아니에요.

통합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벌 받을 사람이 벌 받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해요.

 

통합해서 산다구요?

병균 껴안고 통합해서 건강해진다구요?

병균을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요, 죽어요.

무슨 통합이. 통합은 그 다음에 얘기하는 거예요.

병균을 다 잡아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몸을 좀 추슬러보자. 이제 병균세력이 약해졌으니까, 이정도만해도 끌고 갈만하다 할 때 통합얘기가 나와야지, 지금 나라에 병균들이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아직 힘이 안 죽었는데요.

 

지금 몸을 죽여 가는

그 병균들의 힘이 안 죽어있는데

타협하자고 주장하는 거는 미친 거죠.

 

전혀 사실은 이 나라에 건강에는 관심이 없는 거예요. 뭐에만 관심이 있냐? 나의 출세요. 나의 성공. 간단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 홍익당이 정치 일까지 해서 실험을 하더라도, 이 원칙으로 계속 밀고 나갈 거예요. 사회 모든 곳에. 이게 간단하지만 사회의 모든 곳에 파고들어가야 되요. 농촌문제만 해도 골 때립니다. 농협? 믿을 수 있나요?

또 뭐도 문제인지 아세요? 농협도 문제인데, 귀농하는 분들도 선량한 귀농하는 분들이 상을 받고, 나라에 지원금이나 타내려고 귀농한 분들은 벌을 받아야 되는데, 이게 구분이 안 돼요. 다 상을 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창업 지원하는 담당자들이 제일 저한테 하소연하는 게 뭔지 아세요? 거기 회장님이 와서 하소연했어요. 서류만 그럴싸하게 해가지고 지원금만 타내는 헌터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나라에 눈먼 돈이 너무 많은 거예요. 따져보면. 엄한데 새고 있는 돈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거 바로잡는 게 신상필벌 아닌가요? ? 조세 정의 구현하는 거. 세금 덜 낸 사람이 더 내야죠. 탈세한 사람들이 당연히 내야죠. 그런데 그게 안 이루어져요. 법들은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의 문제도 아닌 거예요. 법도 있어요. 문제는 뭐에요? 법을 안 지켜요.

 

대통령이 불법 막 저질렀죠.

법이 없었나요?

그러니까 법이 있다는 것만으로 안심하시면 안 돼요.

양심이 없으면 법 안 지켜요.

 

토요일 비 맞고 제가 서있는데 양심이 승리하는 세상들고.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양심이 뭐가 중요해? 법이 중요하지." 법이 지금 없어서 이 나라가 힘든 게 아니에요. 법 다 있어요. 여러분이 상상한 거 이상으로 법이 다 있어요. 찾아가면 법 다 있어요.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웬만한 법 다 있어요. 아무도 안 지켜요. 어겨요. 어겼는데 처벌을 안 받아요, 문제는. 이게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지 않은 본질입니다. 이거 바로잡을 건 양심문화밖에 없어요.

 

양심 문화 세워놓고,

양심에 어긋난 거 하나씩 바로 잡는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개인 수행도 그래요. 여러분 개인수행도 비양심적인 거를 양심노트 써서 비양심이 발견되면 스스로 벌을 주세요. 그 짓 하지 말자고. 스스로 양심 잘 지켰으면 스스로 상을 주세요. 너 잘했다고 인정해 주세요. 자책 좀 하세요. 이러면서 자기를 끌고 가는 거, 이 수밖에 없어요. 나라도 똑같아요.

 

그런데 자기 개인수행도 보세요. 양심에 분명히 비양심 찜찜하다고 하는데, 상을 줘요. "그래도 너 그 정도면 잘했어. "양심 잘한 거, 양심 잘하다 손해 본 거 있으면 후회해요. "그때 참을 걸." 이런 식으로 해주면 인격이 엉망이 됩니다. 잘못한 건 합리화해서 덮어버리고. 잘한 거는요? 계속 키워줘야 되는데, 배양을 안 해버리고. “그때 괜히 내가 양심 챙겼다가 손해만 봤다.”하고 눌러버리고.

 

만약에 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이것도 양심 따졌을 때 얘기고, 보통은 양심을 따지지도 않아요. 아예. 안 따지고 모호하게 갑니다. 모호하게 끌고 가요. 우리나라도 지금 모호하게 끌고 가고 있는데, 그러다가 큰 병 걸려서 지금 병원 갔더니 말기입니다라고 진단받은 격이에요, 이 나라가. 그럼 빨리 지금 치료를 해야 되는데, 강력한 약도 쓰고 해서, 수술도 하고, 치료를 해야 되는데, 그 병을 껴안고 가겠다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나. 지금 개판인 거죠. 치료의지 자체도 안 보인다니까요.

 

지금 국민들이 열받아있는 이유가

지금 왜 촛불을 계속 못 끄고 있느냐하면요,

믿을 정치인이 없으니까

지금 국민들이라도 버티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촛불까지 껐다가는 진짜 정치인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해먹을까봐 버티고 계신 건데, 저도 그 옆에서 홍익당을 알리면서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이거였어요. “저희가 더 힘내야 겠다.”고 느낀 게 뭐였냐 하면요,

 

저분들이 저렇게 나와서 국민들이 촛불 들고 고생을 해도,

결국 그분들은 정치인들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너무 열 받지 않나요?

 

정치인들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황교안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민주당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힘이 없잖아요. 제가 그분들은 저희 보고 뭔 마음 드셨는지 모르지만, 홍익당을 빨리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저는 더했습니다.

 

오로지 양심만을 챙기는 정당이 나오면 여러분들도 살거다 하는. 저희가 촛불 집회랑 무관한 게 아니에요. 거기 나가서 계속 현장에 있으면서 홍익당을 모집하는 게요, 진짜 여러분들이 도와주십시오.” 하는 거죠. “이런 정단 한번 만들어서 같이 세상을 바꾸어봅시다.” “기존정당 믿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분들은 기득권이에요. 여야막론하고 그분들은 기득권이에요.

 

그분들은 그렇게 까지 이 상황을 청산할 의지가 없어요.

국민들이 하도 촛불 들고 난리치니까

지금 어쩔 수 없이 수술하기 싫었는데

수술하는 의사 같은 지금 형세를 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틈만 보이면 수술 멈추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병실에서 촛불 들고 계속 의사가 수술할 수밖에 없게, 압박하고 있는 격인데, 그래도 못 믿는 거예요. 결정권자가 의사, 그 사람한테 달렸으니까, 칼자루가. 그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촛불 들고 계시다구요. 이걸 해서

 

우리가 주권자인데

우리 뜻대로 되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하면서도 대게 힘겨운 겁니다.

 

거시서 만약에 국민들 뜻만 제대로 받드는 정치인이 있으면, 지금 고생해도 힘이 나실 거예요. “내가 한만큼 나라가 바뀐다.”는 그런 든든한 마음이 드실 텐데. 하면서 계속 힘든 거예요. “과연 정치인들이 이 말을 들을까?” 하는 의심 속에서 사니까 힘든 거예요. 신뢰 속에서 살지 못하고. 이렇게 해야 신뢰받는 정치인이 됩니다. 이거를 해주는 정치인을 여러분은 신뢰하셔야 되고, 신뢰하시게 될 수밖에 없을 거고. 이런 신뢰할 만한 정치인이 나오면 여러분 발 뻗고 주무셔도 되요.

 

박주민 의원

정말 신뢰가 자기 않나요?

 

우리가 생각 못한 것까지 막 법안을 만들어서 올리고 있잖아요. 신상필벌을 지키기 위해서. 그럼 저도 박수쳐주고 싶죠. “저런 분들이 우리 당에 와야 되는데.” 하면서.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보면 다 알아요. 이게 무슨 특별히 수행을 해야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양심 없는 사람 없으니까 보면 다 압니다. 일반인도 알아요. 심오한데 들어가면 어렵지만 대강은 다 보여요. 그 보이는 거 그거 무시하지 마세요.

 

대충이라도 보이는 그거를 더 유심히 보면 여러분도 심오해집니다. 더 정밀하게 보여요. 정밀하게 보는 법은 제가 양심노트 한권에 다 담았으니까, 양심노트랑 노시다보면 여러분 양심의 소리를 자꾸 들으시다 보면, 누구나 다 여러분 전문가 되실 거예요. 성현군자 될 필요 없어요. 양심이 어느 정도 소양만 있으면 되요. 그 정도의 전문성은 충분히 이거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

 

국민이 내가 하는 행위가 주권자의 행위인지,

내 개인적인 사리사욕의 추구인지만 구분하실 줄 알면,

국민이 그 정도 소양만 갖추면

그런 리더가 보여요.

그 리더를 지지해주면

나라자체가 바뀌게 되는 거구요.

 

지금 그게 안 되니까 늘 양심 때문에 찜찜하다가도 결정적일 때, 선거 날 가서 엉뚱한 사람 뽑아버린다니까요. 전문성이 떨어지는, 너무 소양이 없으신 거예요. 양심에. 양심 신상필벌. 여러분, 여러분이 이 나라의 주인인데, 예전에 임금이 이래야 된다고 그러면, 지금 같으면 국민도 그래야 되요. ? 국민에게 주권이 있으니까. 그러면 국민이 주권자인데, 양심 욕심도 구분 못하면 주권자 노릇하겠습니까? 이게 사리사욕인지, 나라를 위한 욕심인지 구분 못하시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보세요.

 

신상필벌,

여러분이 안 해주시면 여러분 탓이에요, 사실은. 근원적으로는.

이 나라가 개판인 거는.

신상필벌을 여러분이 안 해줬잖아요.

 

뭔 얘기냐 하면, 죄지은 국회의원 또 뽑아주셨죠? 죄를 지은 국회의원, 성추행, 성폭행한 국회의원을 또 뽑아줘요. 상을 줘요.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 낙선시켜요. 여러분이 신상필벌을 잘못선택 했기 때문에 지금 이 결과가 나온 겁니다. 대통령하면 안 될 사람한테 대통령을 줘요. 그 결과는 참담하죠.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꼭 지키세요.

 

그리고 이 나라, 여러분을 대신해서, 진짜 이 나라의 주인을 대신해서 나라를 경영할 대통령은 완전히 이렇게 무장되어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국민들이 욕심을 부릴 때도 그분은 깨어있어야 되요. 그 정도 인재를 뽑아야 되고, 우리가 길러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양심공부를 이런 홍익학당이란 곳에서 모여서 해야 되는 이유에요. 이게 다 집결되어있어요. 개인의 수양과 나라의 국운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양심 하나로 다 연결되어있어요. .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