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홍익당의 역할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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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23.



지금 보세요. 국민들 깨어났잖아요. 지금 깨어나 계세요. 왜 깨어나느냐? 정보가 많단 말이에요.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있어도 어마어마한 정보를 받아봅니다. 정부가 속이면 속였다는 정보까지 다 와요. , 이때는 더는 못 속여요, 여러분. 이제 예전 식의 정치는 더 이상 안 먹히는 시대로 왔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 국민들은 각성되어있는데, 정치인이 못 따라오잖아요. 그럼 당분간 이 상태에서 지금 엄청 불편한 동거를 해야 되요.

 

저희가 빨리 자리잡아줘야 국민들도 편해집니다. 이런 정치, 지금 각성된 국민들 수준에 맞는 정치 수준을 우리나라가 못 갖추면 국민들도 고생하고 다 고생하는 거예요. 국민들 안목은 엄청 높아졌는데, 나라 돌아가는 꼴은 엉망이면 미치는 거죠, 서로. 그런데 지금 야권까지 다해서 지금 정치인들이 그나마 민심을 중요시하는 정치인들이 등장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저는요, 또 민심을 그대로 따른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국민을 깨어나게 하면서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국민들이 편견과 욕심에 안 빠지게 학당처럼 양심 강의도 해드리고, 또 홍익당이 나서서 정치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해드리면서, 그러면서 우리가, 국민들이 정확한 정보만 주면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소양이 이제 갖추어져간단 말이에요. 지금 분명히 싹은 났어요. 촛불 혁명을 통해서. 이걸 계속 부추겨 가면 어떻게 될까요?

 

꼭 매주 촛불 들자는 게 아니에요. 촛불만 들면 뭐합니까? 자기 안에 양심에 불이 켜져야지. 촛불이라는 것도 다 이 양심에서 나온 불이잖아요. 자기 양심에 불이 강해지면요, 국민들이 상황을 정확히 보기 시작하면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힘이 50%이상 모인다. 꼭 수가 아니라 그런 힘이 우리나라에 50% 이상이 힘을. 즉 헤게모니를 갖는다 그러면 그 때부터 이 나라는 다른 차원으로 가는 겁니다.

 

이게 예전 어른들이 말하는 개벽이라고 저는 본다는 거예요. 문명 개벽이라는 것은 정치가 변할 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교주들, 성자들은 계속 왔다갔어요. 그런데 개벽이라고 말할 수 있는 현상은 안 일어났습니다. 즉 국민들 전체 양심수준이 올라가는 일은 드물었어요. 성자들이 그렇게 왔다 가도. 그럼 뭐가 안변해서 그런 가요? 정치가요. 정치인들이 성자들의 말을 안 따르니까, 국민들이 아무리 따라봤자 종교가 만들어지지, 이 인문개벽, 정치적인 개벽은 안 오더라는 거죠.

 

그걸 이번에 바꾸고 싶어서 제가 20년간 철학을 공부하고, 지난 5년간 유튜브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알려드렸습니다. 그래서 사실 종교에 대해서는 저도 더 궁금한 게 없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막 40대 초반인데, 궁금한 게 없이 살면 되겠습니까? “이제 난 어디다가 내 에너지와 이걸 써야 되지? 정력을 어디다 쓸까?”하고 보니까 정치가 계속 눈에 밟히던 거죠.

 

결국, 이게 안 바뀌어서 개벽이 안 되었던 건데, 예전 성자들 한이라도 풀어드리려면, 성자들 정치권력에 의해서 사형당하고 했잖아요. , 정치가 안 바뀌면 성자가 다녀가도 효과가 안 납니다. 정치가 결국 바뀌어야 국민들 삶이 바뀐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쪽으로, 연구하겠다. 홍익학당은 계속 존재합니다. 계속 존재하면서 이 나라에 양심각성을 주도할 거고, 홍익당은 양심에 실천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안팎이 서로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