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새로운 정치적 실험- 양심정치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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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27.



저희는 어떤 교리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뭐냐 하면요, 그럼 너네 하는 것 다 진보나 옛날에 양심적 지식인들이 다 하던 거 아니야? 달라요. 그분들의 주장은요, 자기들이 이미 틀을 짜놓고, 그 이론에 도그마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겁니다. 저희는 양심의 6원칙을 제시하는 거예요. 거기에 어떤 내용이 있나요? “가족한테는 이렇게 대하십시오.” “자녀한테는 이렇게 대하십시오.” “정치는 이렇게 가야 됩니다.” 무조건.

 

노동정책은 무조건 이렇게 되어야지만 선입니다.”라고 미리 답을 내놓았나요? 저희가. 안내려놨어요. 오직 이 답만 내려놨어요. “내가 당해서 싫은 건 하지 마십시오.” 자명한, 그 순간 그 상황에서 제일 자명한 걸 선택하십시오. 이 말을 한단 말이에요. 다르지 않나요? 솔루션이? 그래서 진보가 갖고 있는 독선이라는 그런 아집에 안 빠질 수가 있어요. 그 상황에서 노동문제하만 해도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가 가진 현 상황에 그 당사자들의 얘기 다 들어보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자명한 결정을 내리자는 게 저희 목표에요. 그런데 진보가 들어가면 반드시 파업으로 이어지고, 그 어떤 자본가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을 해요, 벌써. 즉 이 시장상황을 무시한 주장을 한단 말이에요. 이거 아니면 선이 아니다. 악이다. 하고. 그럼 대화하자는 게 아니거든요. 이러다가 문제가 진보정권들이 이렇게 많은 문제도 독선에서 나온 겁니다.

 

이걸 따라야 된다는. 즉 국민도 호응을 못하는 그런 대안을 내놓고 따르라고만 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 노동자들을 위한 정당도 지지율이 잘 안 나오죠, 거기는. 참 열심히 하시는데 안 오르죠. 지지율이. 왜 그럴까요?

 

대다수 국민들이

그 독선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겁니다.

 

즉 대화하자는 게 아니라

무조건 일방적으로 가르치겠다는 거거든요.

우릴 따라오라는.

우리말만 들으면 산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일견 우리하고 비슷해 보인다.’ 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저희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제시하는 게. 양심의 6원칙이라는 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우린 몰라요. 여러분 양심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우리는 미리 재단할 수가 없다니까요. 그래서 온 국민이 양심의 6원칙대로 판단했더니 이 일이 제일 자명하네, 현재 정보에서는.” 그럼 그거로 하자는 거예요. 그게 제일 자명하니까. 미리 결론을 내리지 말자는 거죠. 양심 지키자는 거 하나, 그리고 양심이 어떻게 생겼다는 거. 그것만 우리가 정확히 믿고, 온 국민의 양심한테 의견을 들으면서 같이 가자는 거죠.

 

이런 게 저희가 지금 주장해보는 겁니다. 이거는 기존에 없던 정당입니다. 새로운 정치적 실험이에요. 전 세계에서도 지금 이렇게 주장하는데 없을 거예요. 양심각성, 이런 얘기 하려면 벌써 철학적인 기반을 갖춰야 되는데, 저희는 이미 그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