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양심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입니다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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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3. 31.



복지문제도 제가 복지문제만 들어도 답답한 게 뭐냐 하면 보편복지니, 무상복지니, 자꾸 센 얘기를 해요. 제가 생각하는 복지는요, 나라 형편 역량 되는 대로 제일 어려운 사람부터 도와주면 되요. 그런데 어려운 사람부터 도와주면 되는데, 보편복지, 무상복지, 이런 또 논쟁을 벌이고 있어요. 자기들끼리. 답답하지 않나요? 지금 뭐하는 짓거리에요? 보편복지 아니면 어때요? 뭐 무상복지 아니면 어때요? 좀 도우라구요. 국가가 세금 걷어서.

 

국가 공사들 봐 보세요. 수익을 내지 말아야할 공사들이 수익내서 그거로 자기들끼리 성과급 나눠 갖고 있습니다. 공사라는 게 수익 내라고 있는 겁니다. 원래 손해 보라고 있는 거예요.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들 위하라고. 일반 사기업이 하면 이익만 빼가려고 할 테니까, 이익이 안 나는 곳이니까 공사를 만들어서 투입했는데, 거기서 이익내서 성과 부풀려서 서로 나눠먹고 있습니다.

 

단단히 잘못되었죠. 그게 다 뭐고 보면 아세요? 양심을 가지고 보면 뭐가 잘못된 지가 보입니다. “그런 짓하면 큰일 날 짓이구나.” 하는 게 양심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데요, 양심 빼고 보면 안 보여요. “, 우리나라 되게 잘되나 보다.” 오판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거 보면서. 그래서 지금 간단 한 거 하나도, 복지문제니, 뭐니 다, 들어가서 양심으로 보면, 지금 양심관점에서 보면 누군가 국민 중에 하나가 굶고 있다는 데, 지금 다른 국민들이 발 뻗고 잘 수 있나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세금에서 도와주면 마음이 좀 편할 거 같아서 하는 거예요. 이게 복지의 원형이에요. 그런데 본질은 어디 가고 원형은 어디 가고, 말단 가지고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 싸우느라고 복지를 못해요. 누가 좀 복지하면 화내요. "너만 치고 나가느냐?" "너만 천사냐?" 막 이런식으로. 이런 게 지금 다 양심이 답이라는 게, 제가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지만, 들어가 보면 구석구석이 다 그렇습니다.

 

마지막 가서 이게 자명한지 판단하는 건 다 양심입니다. 양심의 6원칙 가지고 판단하면 어떤 사안도 자명한 답이 다 있습니다. 완벽한 답이 있다는 게 아니에요. 지금 이 상황, 이 조건에서 최선의 답이 있다는 거예요. 그 답이 있는데도 안택하는 건 다 욕심이 장난질 치고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