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논평] 양심적 진보, 양심적 보수 _홍익당창준위. 윤홍식. N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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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논평

2017. 4. 3.



정치의 본질은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고이게 아니에요. “국민의 요구를 우리가 얼마나 부응해 왔는지그 얘기만 하면 되요. 그리고 국민이 심판합니다. 국민이 판단합니다. 자꾸 국민더러 아니다. 쟤네들 다 인기영합이다. 우리만 진짜다.” 이런 얘기를 자꾸 할 필요가 없어요.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국민들 양심에 호소하자는 게 제 주장인데, 그분들은 자꾸 국민들을 그냥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려고 하신단 말이에요. 자기들을 이해 못하면 다 미개한 국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논리들을 벗어나라. 우리가 벗어야 할 구태정치의 한 축입니다. 지금 친노친문세력이 보여주는 패거리 정치는. 지금 박사모들이 그 쪽이 보여주는 그런 또 정말 마구잡이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누군가만 응원하는. 독재자에 세뇌 되어서 따라가는 세력이 한축이면 거기에 반대되는 축으로서 진보라는 그 축이 저는 아주 잘못되어있다고 봐요. 제가 이런 비유 드렸죠?

 

절에 가시면

아예 그냥 돈만 바라는 땡중이 있고, 보수.

이상한 수련법만 계속 강권하는 잘못된 수행자,

나만이 옳다는 독선에 빠져있는 수행자, 지금 진보의 모습니다.

 

국민들 마음을 풀어주지를 않아요. 내가 옳데요. 나만 따르래요. 나 안 따르면 너는 잘못된 거래요. 둘 다 문제란 말이에요. 도움이 안 돼요. 올바른 길을 걷는데 둘 다 도움이 안 돼요. 그래서 이 모습만 버리시면 되요.

 

진보 보수 자체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

양심적인 진보, 양심적 보수만 되면 된다는 거예요.

, 국민의 입장 헤아리면서 진보하시라는 거예요.

 

국민의 양심을 대변하면서 뭘 지킬 거 있으면 지키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가치가 없는데, 양심이라는 걸 놔버린 진보 보수는, 그것은 아주 무서운 겁니다. 양심 떼어버린 진보 보수는. 뭘 향한 진보인지 알 수 없어요. 즉 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알 수 없는 길을 계속 가자고 국민들을 다그칩니다. 국민들은 원치 않는데. 보수는 자꾸 자기들이 나라를 지킨다면서, 보면 꼭 무기 팔아먹고 이상한 건 다 거기서 해요. 나라를 위태한 지경에 빠뜨리는 큰일은 거기서 저질러요. 그게 안보인데. 요런, 거 보면.

 

우리가 진보 보수의 틀을 깨자.”라고, 지난 주 토요일 나눠드렸는데, 그거 썼죠? 그거 딱 보자마자 아주 친노 하시던 분이 딱 오자마자 진보 보수의 틀을 깨자’ “진보를 여기 왜 넣었냐?”고 항의하고 가시더군요. 요정도 수준입니다, 지금. 저는 지금 계속 맞닥뜨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에 제가 신랄하게 하는 거예요.

 

그 논리로 분명히 우리 논리를, 홍익당의 이 주장을 공격해 오고, 홍익학당의 가르침을 계속 비방해 올 거니까, 지금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비방을 안 받는 것뿐이에요, 저희가. 당을 만드는 순간 비방을 받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 영역에 들어왔기 때문에. 미리 저희가 학당의 입장이 무엇인지, 당의 입장이 무엇인지 미리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