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학스님의 금강경 22_6. 무일의 참좋은 공동체 6자6훈

댓글 0

스님법문/우학스님_금강경

2017. 7. 25.



이 금강경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정말 나 혼자만 잘살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데에 대한 간접적인 답도 내어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운 이론 가운데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 것인가에 대한 아주 간단한 이론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무일의 참좋은 공동체 66훈이라는 것이 있어요.

 

새법요집 164페이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64페이지, 무일의 참좋은 공동체66. 그 아래 입니다. 66. 그 아래 주각락사화근이라. 주각락사화근. 이게 6자인데

 

_분명한 주인 정신을 가지고

_항상 깨어있는 지성으로

_즐겁고 재미있게 봉사하자.

_선비 사. 불교에서는 주로 보살도, 봉사를 여기서 (보살 사) 보살행을 할 때 (선비 사) 이렇게 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 그리고 기도 보살심을 바탕으로,

_언제나 친절하고 화합하면서

_부지런할 근. 타성에 젖지 말고 부지런하자. 이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주 각 락 사 화 근

_분명한 주인 정신을 가지고

_항상 깨어있는 지성으로

_즐겁고 재미있게 봉사하자.

_그리고 기도, 보살심을 바탕으로

_언제나 친절하고 화합하면서

_타성에 젖지 말고 부지런하자.

 

, 그 끝부분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타성에 젖는 것을 스스로 경계해야 합니다. 타성에 젖으면 게으름이 생기고, 자기 발전이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나중에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