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 잘 지키고 계신가요? [계획, 목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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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18)

2018. 6. 12.



11,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던 날

혹시 기억 하시나요?

 

우리는 시작에 많은 공을 들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수많은 목표들과 함께 의욕도 충만했을 거예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설렘은 금세 잊혀지고, 다짐은 슬슬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는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절의 시작인 봄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가요? 봄부터 다시 출발하는 시작은 또 다시 한 풀 꺾이기 십상입니다. 여름휴가라는 휴식 이후 가을이라는 후반부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작은 달력에만 있지 않습니다. 시계에도 있지요. 기상 소리를 잠재우며 출발하는 오늘 하루의 시작, 학교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켜며 오늘의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획을 너무 쉽게 세우고, 실천을 가볍게 여깁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면 되지.

어차피 안 될 거였어.”

포기하는 말도, 미루는 말도 쉽습니다.

 

시작은 어떤 일을 출발하는 첫 단계입니다. 여러분은 내게 주어진 시작이라는 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도 많기에, 계획에 대한 실천을 미루고 있는 건 아닌가요? 시작의 순간이 자꾸 다가오니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것은 아닌가요?

 

수없이 다가오는 시작이라는 기회, 시작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시작이라는 기회를 성장의 기회로 여기고 발전시켜 나갑니다. 다음 단계로 올라서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 즐겁습니다.

 

목표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생깁니다. 목표를 이뤄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다음 목표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작은 성공으로 다져진 자신감은 더 큰 목표를 품게 합니다. 큰 꿈을 품은 사람은 시작이 설렘의 순간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계속 찾아오는 시작이라는 시간에 늘 같은 자리에 서 있습니다.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출발선에서 의욕도 제자리걸음입니다. 앞으로 흘러가는 시간과 반대로 제자리에 남겨진 꿈은 과거로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이 공평하게 주어지는 만큼

기회 역시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내일의 출발, 어떻게 시작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