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통일을 희망하다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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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3. 13.



미소 외세랑 그 외세 등에 업고 자기가 권력 얻으려 했던 소시오패스들이 벌인 일입니다.

그게 남북 찢어서 놓고

지금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걸어온 길이

소시오패스들이 갑들이 을을 착취해 오면서 지금까지 온 역사

더 큰 갑에 의지해서 국민들 착취해 온 역사에요. 전쟁도 불사하면서.

 

그래서 제가 왜 통일을 바라냐 하면

요즘 분들은 통일을 얘기 안하는 분들이 많아요.

왜냐하면 통일이 저만해도 상상이 안 돼요.

지금 북한과 어우러져 산다는 게 상상 안 되시잖아요.

 

통일을 저도 한 번씩 얘기하는 이유가

우리 민족의 이런 과오를 바로 잡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래요.

지금 우리가 외세 등에 업고 권력을 쥐었던 소시오패스들 때문에 처참하게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바로 잡고 싶은 거예요. 이거를.

 

외세로부터 자주적인 힘을 키워가지고 외국이랑 단절하자, 이런 거 아닙니다.

갑자기 주한미군 나가라, 이런 게 아니라 힘을 쓸 건 써야죠.

 

그게 아니라, 차츰차츰 우리 힘을 키워서 외국과도 우리가 더 계속 착취당한 을의 관계만 되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더 힘을 키워서 대등한 관계가 되어야 될 거 아닙니까. 최소한.

 

그래서 남북이 서로 적대적인 통일이 아니라

과오를 치유하는 통일을 했으면 좋겠는 거예요.

서로 오고가리라도 했으면 좋겠는 거예요.

 

안 그러면 역사책을 보시면 피눈물이 나요.

지금 분단되어서 살고 있는 것이, 갖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면요,

우리 민족이 아직까지 전혀, 외세한테 난도질 당하고 소시오패스들, 그 외세 앞잡이들한테 우리 국민이 얼마나 죽었고, 얼마나 처참하게 당했는지

아직까지도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고 지금도 전쟁이 끝난 거 아닙니다.

요대로 오고 있는 이 상황이 좀 너무 슬프죠.

 

요게 바로 잡히길 바라는 마음인 거죠.

어떤 식의 통일이 건,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

올바른 방식의 양심적 통일 방안들이 나와서

남북이 서로 만족할 만한 타협안들이 나와서 과거에 잘못들을 바로 잡자.

 

과거에 잘못 바로 잡는 게 싫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짜 악질 빨갱이들, 진짜 악질 친일파들, 그 진짜 적패세력들은 싫어하겠죠.

과거가 바로잡히는 걸.

 

? 요정도가 좋아요. 요 정도 안에서 자기 해먹기가 딱 좋거든요.

국민이 더 깨어나면 힘들어져요.

그런데 저는 국민들더러 깨어나라고 하는 사람인 입장이라서 정치 얘기도 드리고, 이 얘기도 드립니다.

 

물론 충격 받으실 수 있어요.

윤홍식이 양심 얘기 하길래 우리 편인 줄 알았더니 갑자기 딴 소리를 하네.’

괜찮아요. 왜냐?

충격도 못 드릴 공부를 제가 했으면 제가 못난 놈입니다.

 

진짜 깨어나서 우주를 굽어보는 공부를 저는 말씀드리는 데, 지구의 이 소소한 이런 정치 싸움, 이런 건 장난이죠.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기서 충격 받고 하시면 여러분, 큰 공부 못해요.

 

몰라해버리실 수 있어야 되요.

저는 제 선생님도 몰라해버린 사람이에요.

몰라 해버리고 나니까, 진리가 보이더라.

 

제가 뭔가 제 마음의 법계를 왜곡시키는 모든 거를 걷어내지 않으면 전 진실을 볼 수가 없어요. 여러분도 절대 못 봅니다.

 

나는 누구 빠에요. 정치적으로 무슨 주위에요. 무슨 빠에요.

종교는 뭐에요. 진리 알고 싶어요.”

그냥 살다가고 싶으신 거 아니에요? 그냥?

그리고 그냥 자기가 살고 있는 거를 누가 진리라고 해주기를 바라시는 거 아니에요?

 

그분한테 진짜 진리가 이겁니다.’ 하면 그 분 충격 받아서 아마 힘드실 걸요.

진짜 진리란 그런 겁니다.

그런 분들이 천국 가는 거예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