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멘토의 중요성!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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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3. 18.



멘토 잘 만나면 쉬워지죠.

시간 절약을 엄청 합니다.

 

어차피 내가 풀어야 될 문제지만, 멘토 잘 만나면요,

내가 고민할 거를 그쪽에서 많이 도와주기 때문에 빨리 빨리 고민을 풀 수 있게 해줘요.

 

왜냐하면 나는 막연하게 공부를 하고 있을 수가 있어요.

시험범위도 모르고 공부하실 수도 있다고요.

시험 범위 모르고 공부하시면 최악지요.

두꺼운 책 앞에 하나 놔두고. 열어봐요.

 

그런데 내가 지금 공부하는 데가 범위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공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열었다. 닫았다.

만약 시험 범위를 모른다면 공부 못해요.

 

누군가 와서 정말 하늘에서 빛이 내리는 기분일걸요.

몇 페이지에서 몇 페이지만 공부해라 그러면.

이게 멘토가 해줄 일이에요.

 

공부는 어차피 이 사람이 하는 거지만, 본인이 하는 거지만

그 얘기 듣고 하는 거랑 안 듣고 하는 건 천지 차이에요.

이번 생에 답을 내느냐, 못 내느냐의 문제가 달려 있어요.

 

역량은 내 역량으로 하는 건데 주변 멘토가 얼마나 중요해. 그거 아닙니다.

공부는 분명히 본인이 하는 건데, 스승 못 만나면 이번 생에 아마 못할 확률이 되게 높아져요.

그래서 멘토가 중요합니다.

 

뭐만 하면 되고, , 그건 신경쓰지 마시고. 요게 중요하고.’

이거를 알아내기 위해서 이게 진리거든요.

 

진리를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지금 순간순간 선택할 때

그 토대가 되는 그 기준들을 아는 게

이게 지혜고 그게 진리에요. 그 기준들이.

그게 없으신 만큼 삶이 힘들어집니다.

 

뭐 하나 선택을 하려고 그래도 힘들거든요.

안되면 그냥 내 욕심대로 하는 거죠.

본능대로 하는 거죠.

그러면 또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바르게 해보려고 하니까 뭐가 바른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때 멘토를 잘 만나면 적절한 조언을 듣고, 바른 거를 빨리 택해요.

 

시험 범위 어디인지 알고 공부하는 것처럼 빨리 택하고

아니면, 막막하게 합니다.

막막하게 한다는 거는 오래 못한다는 거예요.

 

인간은요, 그렇게 막막하게 오래 버틸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인간의 뇌는 그렇게 안 생겼어요.

막막함은 짜증이 나서 더 못해요.

나중에 그 생각만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런데 재미를 붙여서 알아가면요,

그렇게 신이 나서 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죠.

저렇게 신날 수도 있구나하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멘토의 역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