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최준식 교수의 죽음 이야기 7월 24일 방송 (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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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식_죽음이야기

2012. 1. 29.

  출처: 유나방송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이 아이가 죽음, 오토바이 사고 나기 바로 직전에 그 사촌 아이도 어떤 다른 사고로 죽었다는 거에요. 거기서 만난 거죠. ~ 이런 이야기들을 여러분 믿으시겠습니까? 안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얘기는요 로스박사 책, 케니스 링, 무디를 비롯한 수십 수 백 명의 미국 근사체험 연구학자들 책에 자주 나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학문을 제대로 한 과학자들이죠. 그 사람들이 그분들이 거짓말하겠습니까? . 기독교 경우 예를 들어볼까요? 고린도 후서에 보면요, 신약에 고린도 후서에 보면요, 바올 얘기가 나오는데요. 아주 재밌습니다.

 

자기가 14년 전에 어떤 사람을 알았는데 이 사람이 죽어서 죽었다 깨어난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친구라고 표현을 합니다. 죽어서 혼이 됐다가 삼층천에 갔다 온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삼층천은 뭔고 하니, 당시 유태교에서 사장 높은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어땠느냐? 그랬더니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도저히 우리의 언사로서는 지상의 언어로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건 뭐 어느 근사체험자도 똑같이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그 고린도 후서를 보면 느닷없이 삼인칭에서 일인칭으로 바꿔요. 바올 자기 자신이 체험한 것처럼 얘기를 합니다. . 아주 재밌습니다. 이건 뭔고 하면 말이죠. 바올 자신이 체험한 겁니다. 이거는. 그런데 그런 것을 체험했다라고 얘기를 하면 또 손가락질받고 여러 질타를 받을 거 같으니까, 삼인칭, 친구인 것, 다른 사람인 것처럼 얘기를 하다가 너무 그때 체험이 강렬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일인칭 자기로 바꾸게 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측으로는 다마셋 가는 길이었죠?

 

바올이 기독교도들을 핍박을 하다가 다마셋 가는 길에 성령을 받고 거기서 말하는 성령을 받고 장님 이 되고 그런 체험 있지 않습니까? 아마 그때 한 거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그건 뭐 순전한 추측입니다. 그 다음에 더 곤란하게 만드는 거는요, 큐벨로스 박사의 책에 보면요, 제가 번역한 사후생이라는 책에 보면요, 거기 이 분이 직접 경험한 얘기가 나옵니다. 어떤 얘기 인고 하니 말이에요. 자기가 시카고에 있는 병원에서 임종환자를 계속 돌보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에요.

 

그 당시 원목이었던 어떤 목사하고 승강기 안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둬야 될 것 같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내리는 층이 돼서 문이 열렸는데, 앞에 웬 사람이 서 있는 거에요. 저 사람 아는 사람인데? 아는 사람인데? 잘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박사님. 박사님 사무실에 좀 같이 갑시다. 해서 같이 가게 됐어요. 같이 가다가 생각해 봤더니 몇 달 전에 죽은 사람이에요. 미스에스 슈왈츠라 해서. 저도 이름을 안 잊어 먹습니다. 아주 선명한 기억이라서.

 

그러면서 이 슈왈츠 부인이 로스박사 사무실에서 계속 죽음환자를 임종환자들을 돌봐달라는 그런 말을 하기 위해서 다시 왔다는 거에요. 영계에서. 그런데 이 몸이 반투명처럼 보인다 그래요. 로스박사는 도대체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은가? 이게 어떻게 몇 달 전에 죽은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날 수가 있을까? 말이에요. 한 가지 꾀를 씁니다. 미스에스 슈왈츠. 목사님한테 전하고 싶은데 여기다가 사인을 해주시오. 증거를 남기려고 그러는 거에요. 그랬더니 슈왈츠 부인이 다 이미 로스박사 속을 꿰뚫어 보고 아무 얘기 없이 사인을 해 줍니다.

 

그러면서 정말 귀중한 작업이니까 계속해 주시기 바란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냥 사라졌다고 그래요. ~ 이걸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로스박사, 이 분은 딴딴한 그런 정신의학자입니다. 절대로 이런 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인데 본인이 체험을 했고 그것을 책에다 남겨 놨습니다. 저도 이거 뭐 부정할 의혹이 없습니다. . 이런 영이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이미 또 미국에서 이 사람은 학자는 아닌데요, 구겐하임이라는 사람이 열두 가지 Hello Heaven인가라는 책이 있어요. 학술서는 아닙니다. 12가지 유형을 남겨 놓은 게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영들이 자기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는가. 예를 들어서 목소리만 들리는 경우, 아니면 냄새가 나는 경우, 아니면 스치는 그런 느낌, 딱 아는 거에요. ~ 이거는 누구구나. 죽은 내 남편, 아내, 아버지. 이런 느낌이 나고. 어떤 때는 얼굴만 나타나는 경우. 상체만 나타나는 경우. 또 전신이 나타나는 경우. 심지어는 제가 지금 기억으로는 심지어는 전화까지 한다는 그런 얘기도 있어요. 죽은 사람이 전화를 해가지고 얘기를 한단 말이죠. 믿기 힘든 얘기입니다만 어떻든 그렇게 12가지로 나눈 게 있습니다.

 

저는 사후통신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After Death Communication. 줄여서 ADC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 저 사람들 연구 많이 했습니다. . 이건 여담입니다마는 우리는 영적인 사람들이고 동양 사람이니까. 서양 사람들은 물질적인 그런 얘기를 많이 하죠. 그건 전부 제가 심한 표현을 하면 구라입니다. 지금 우리 한국인들이 훨씬 더 세속적이죠. . 미국 연구를 보면 죽음학 연구도 그렇고, 너무나 연구 많이 됐습니다. 불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하고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불교는 불교학 수준은 교학 수준은 아직 국민학교 수준이라 그럴까요? 또 좀 거부감을 갖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이렇게 해서 체외이탈 체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거는 첫 번째 단계고요. 이 체험만 해도 우리는 근사체험을 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바로 요 정도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외이탈 체험 정도. 이 전까지도 있거든요. 이전의 체험, 체외이탈은 하지 않고 굉장히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있다가 그냥 깨는 경우. 그런 경우에는 근사체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후배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TV 방송국 피디입니다. 이 친구가 드라마를 찍을 때 한강에서 그때 신문에도 대문짝만 하게 났었는데요.

 

한강에서 헬리콥터, 잠자리비행기라고 그러죠? 이전에는 그렇게 정감 어린 말을 한국은 많이 썼습니다. 잠자리 비행기. 요즘은 너무 영어가 많이 침투해서 유감입니다마는 그 비행기를 타고 영화를 찍다가 추락한 거에요. 너무 밑으로 내려가서. 즉 헬기 안에 잠자리비행기 안에 7~8명이 있었는데, 다 죽고 본인만 탈출해서 살아나옵니다. 헬기 거꾸로 박힌 비행기 위에 나오게 됐는데 그때 그러는 거에요. 그때 굉장히 답답했다고 그래요. 물이 막 들어오니까. 답답해지는 건 잠깐이고 곧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상태가 되더랍니다.

 

마침 유리창을 깨고 아주 좁은 데로 나올 수 있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좌우간 편안해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이 친구의 경우는 근사체험으로 보기엔 좀 부족합니다. 아직 체외이탈이 아니기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어떤 가수는 자기가 어렸을 때 물에 빠지는 그런 체험을 했는데. 물에 푹~ 빠지면서 당황하는 것은 잠깐이었고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 지면서 말씀드렸던 영상이 드르륵 펼쳐지더라는 거에요. 그중에서 짧은 순간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중에서 특히 어렸을 때 엄마 핸드백에 있었던 그 껌 냄새가 기억이 나더라는 거에요. .

 

아마 여러분들도 사고를 당해서 그런 체험을 했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자동차 사고를 당해서 그때 그런 체험을 했던 기억이 아주 어슴푸레하게 납니다. 정말 순간이죠? 1~2, 1초도 안 되는 그런 순간인데, 굉장히 선명한 동영상이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게 됩니다. ~ 그런데 이런 체험에 대해서 역시도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긍정하지 않습니다.

 

뭐냐? 그러면 어떻게 그 사람들을 설명을 하느냐? 우리 뇌에서 측두엽이 있는데 이 측두엽이 종교적인 뇌다. 혹은 신을 인식하는 뇌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측두엽에다가 전기 자극을 주면 같은 반응. 체외이탈을 해서 자기 몸을 바라보는 이런 환상을 갖는다는 거에요. 분명히 사실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 실험을 했을 때에는 그 옆에 있던 무슨 구급차의 번호라든가, 구급 대원의 이름,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은 알 수가 없는 거에요. 보일 수가 없습니다. 직접 진실된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체험은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제가 사실은 근사체험 단계. 다섯 단계를 이번 시간에 다 끝내려고 했는데, 첫 번째 단계에서 머물게 됐습니다. 그만큼 첫 번째 단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다음 단계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제는 술술술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는 두 번째 단계부터 터널 체험입니다. 혼이 빠져나와서 터널을 통과하는 그러한 영상, 이미지를 갖게 된다고 하는데. 바로 이 체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흥미진진한 그런 체험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 장시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