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최준식 교수의 죽음 이야기 7월 31일 방송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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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식_죽음이야기

2012. 2. 5.

  출처: 유나방송

. 안녕하십니까. 최준식입니다. 지금 우리는 근사체험을 통해서 본 죽음의 세계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요. 지난 시간에 체외이탈 체험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고. 그게 근사체험의 다섯 단계 가운데에서 첫 번째 단계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제가 예를 말씀드렸죠? 참전용사들의 얘기라든가, 사고사를 당했거나, 아니면 수술할 때 마취제 과다 복용으로 그런 체험을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때 제가 하나 빠뜨린 거 같은데요. 체외이탈하는 거는 우리나라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미국 경우에는 이런 것을 훈련시키는 연구소가 있습니다.

 

로버트 먼로( Robert Monroe )라는 사람이 하는 건데요. 이 사람이 쓴 책이 유명한 게 하나 있죠. Journeys Out of the Body. 몸을 떠나서 하는 여행. 이런 책을 썼고. 이 분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무슨 프로그램인가 하니 몇 주간에 걸쳐서 제가 2~3주인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그 연구소에 오면 몸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훈련을 합니다. 잠깐 보니까 홈페이지(http://www.monroeinstitute.org)도 있습니다. 들어가 보시면 알겠고. 굉장히 윤리적인 면도 강조가 많이 됩니다. 그다음에 스스로 최면이라든가, 요가적인 거, 이런 것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큐브로 로스박사가 체외이탈 체험을 했다 그러지 않습니까? 이 사람 로스박사도 바로 이 로버트 먼로 연구소에 가서 훈련을 받고 직접 해본 겁니다. 재미난 얘기로 하면요, 이게 로스박사가 자기 책에는 직접 적지는 않습니다만, ~ 그 곤란한 이야기 받아들이기 곤란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로스박사 얘기를 들은 것은 일본에 저명한 저널리스트죠? 다카시라는 사람이 임사체험이라는 책을 쓴 게 있습니다. 상하 두 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책 볼 만 합니다. 그런데 좀 사족 같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이 책이 어떻게 나오게 됐냐 하면요.

 

이 사람이 NHK 방송하고 1990년대 초에 근사체험을 가지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하나 1시간짜리를 만듭니다. 한 시간짜리에 들어가는 거니까 많이 못 들어가지 않습니까? 자기가 조사한 것들을 가지고 책을 만든 게 바로 임사체험이라는 바로 두 권으로 나온 겁니다. 이게 나와서 말씀인데요. 일본은 벌써 90년대 초에 17~18년 전에 이미 근사체험이라는 다큐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저도 욕심이 나서 방송국에 접근을 해 봤습니다. 물론 예측하시겠죠? 노우입니다. 죽음을 얘기했다가는 재수 없다라는 얘기가 들어올 거고. 그다음에 특정 종교에서 또 항의가 들어오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 이런 부정적인 반응을 듣고 생각을 접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면은 이 다카시씨가 로스박사를 직접 면담을 한 게 나오거든요. 그 책에 보면 면담 중에 로스박사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자기가 몸에서 빠져나와서 지붕위에 있는 굴뚝 위에도 앉아 있었고. 뭐 그렇다는 거에요. 그것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본인이 플레아데스 성단. 지구에서 약 450광년 정도 떨어진 별자리인데요. 중국의 28수에서는 묘성이라는 좀생이 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별들이 굉장히 많은 별들이 모여 있고. 밝다 그래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자기들의 조상은 저기서 왔다. 그런 얘기할 정도로 사실은 유명한 별자리라고 그러는데요. 거기를 갔다 왔다는 거에요. ~ 미치는 경우죠. 세계적인 죽음학자가 체외이탈을 해가지고 영혼상태에서 지금 여기서부터 지구에서부터 450광년 떨어진 별에 갔다 왔다는 거에요. 가서 거기 사는 사람이든지 뭐든지 좌우간 만났더니 거기서 하는 얘기가 지구인들은 지금 환경을 너무 황폐화 시켜서 아마 수백만이 죽어야 될 것이다. 극복을 하려면. 그런 얘기를 듣고 왔다는 거에요. 그 말씀은 철저하게 맞죠. 지금 인류가 굉장한 위기에 닥쳐있는데 참~ 문제입니다. 그 문제는 제가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릴 겁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

 

근사체험한 사람들이 돌아와서는 육체로 돌아와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됩니다.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떻든 말이죠. 이거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세계적인 죽음 학자가 플레아데스 성단에 갔다 왔다. 그러니 말이죠. 사실은 플레아데스 성단은 신과학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 그렇게 낯선 곳은 아닙니다. 거기에서 온 우주인이 지구인들에게 가르쳐서 셈야제라는 여자가 왔다 그러죠? 그쪽 사람입니다. 플레아데스 그 별에서 온 사람인데 빌리마이어라는 사람한테 와서 가르침을 주고 그런 얘기. 책으로 나온 것도 있기도 합니다.

 

어떻든 좌우간, 이해하기 참 힘든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믿으시라. 믿지 말라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재미삼아 마음이 내키는 분들은 믿으셔도 좋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나온 영혼은 터널 체험을 합니다. 두 번째 단계입니다. 몸에서 빠져나올 때 레이몬드 무디 책에 보면은 천둥소리. 굉장한 소음, 부저소리. ~ 뭐 이런 소리. 쾅 쾅~ 그런 소리가 들리고 바로 터널 같은 캄캄한 이런 통로가 보인다고 그러는 거에요. 그런데 저 통로 끝에는 굉장히 환한 빛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통로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한다. 그럽니다. 뭐 지구상 속도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빠른 속도로 죽~ 가는데 먼저 죽었던 영혼들 가족들 친척들을 만난 게 되고. 거기에서.

 

심지어는 애완동물까지 만나게 된다. 그래요. 그러니까 강아지들 죽잖아요. 미국의 어떤 경우에는 개하고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같이 죽는데 영혼상태에서 봤던 바로 옆에 개의 영혼이 있었다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참 난감하시죠? 어떻든 그런 사람들의 영혼, 모르는 사람들의 영혼도 발견하게 되고. 또 이건 뭐 귀로 흘리셔도 됩니다. 또 어떤 얘기를 하는가 하니. 인간의 영혼이 아닌 다른 진화의 과정을 겪는 영혼들도 만난다고 그래요. 인간의 몸으로 내려와서 영혼이 되고 다시 내려오고 불교식으로 얘기하면요.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영체로써만 존재하는 그런 영혼들도 만나게 된다고 그럽니다.

 

기독교에서는 천사 같은 개념이겠죠? 불교에서도 여러 가지 신장들이라든가, 팔부신중, 이런 아는 영혼들이 있죠.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이렇게 해서 그 빛을 향해서 계속 끝까지 가는데. 왜 이런 체험을 할까? 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추정입니다마는 우리가 물질 차원에서 물질이죠. 물질에서 이제는 영체라는 건 뭔고 하니 어떤 일정한 진동의 영역. 파동의 영역. 이런 거에요. 프리퀀츠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 영역으로 존재 전이가 되는 거죠. 트랜스가 되는 거죠. 차원을 뛰어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터널 같은 이미지가 나왔을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터널만 나온 것은 아니고 동굴의 이미지, 혹은 우물, 나무통, 계곡등의 이미지도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상태에서 제가 말씀드릴 것은 자살체험자들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자살체험자들은 자살미수로 끝나서 돌아와서 하는 얘기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다시 죽고 싶다. 또 다른 하나는 절대로 자살해서는 안 되겠다. ~ 다시 죽고 싶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고 하니 죽어봤더니 계속 편안한 거에요. 제가 계속 말씀드렸죠? 이놈의 육체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이 육체가 얼마나 애물단지입니까? 이거 유지시키느라고 하루에 세 번 먹여줘야 줘. 또 싸야죠. 아프지 말게 또 운동해줘야죠. 굉장히 힘든 겁니다. 육체 하나를 유지한다는 게. 여기서 벗어나게 되니까 얼마나 홀가분하고 기분 좋은지 모르겠다. 특히 자살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심한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고통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절대로 자살해서는 안 되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왜냐?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죽어봤더니 첫째, 다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많은 경우에 자살 미수자들은 죽어서 다른 영혼이 보이지도 않는 깜깜한 데에서 굉장한 고독감을 느끼고 있다가 그냥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에요. 캄캄하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그만한 그런 상태에서 죽었죠. 우울증이나 뭐 이런 거로 해서 자살한 사람들은 고런 마음 상태가 그대로 죽은 뒤에도 연장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자신이 생각했든 부닥쳤던 그런 문제들은 하나도 풀리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이 문제라는 것은 지금 내가 피하려고 죽었지만 또 다시 내가 대면해야 되는구나. 반드시 풀어야 될 문제지 피해서 갈 문제가 아니구나. 이런 것을 깨닫게 된다고 그럽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은 자살을 한 사람들도 결국에는 저쪽에서 영계 쪽에서 인도하는 영이 나와서 특히 인도하는 경우도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만, 초기에는 그런 아주 힘든 고독한 그런 경우로 많이 나오는 것으로 얘기가 됩니다. 절대 자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왜 그렇죠? 숙제를 미루는 것에 불과하고 또 우리는 이생에 분명히 어떤 목적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푸는 것이 이생을 가장 잘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근사체험자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해서 터널을 넘어섰고. 그다음 빛의 존재를 만나게 되죠.

 

자살 환자들은 빛의 존재를 만날 수가 없다 그래요. 그리고 굉장히 환한 말할 수 없이 환한 빛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 밝음이라는 게 눈이 부신 게 아니래요. 눈은 부시지 않지만, 글쎄, 혼 상태에서 무슨 눈이 있겠냐? 이렇게 반문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감각으로 아는 거죠. 인지로 하는 거죠. 전혀 밝기만 있는, TV로 보는, 영화로 보는 태양이라 그럴까요? TV나 영화에 나오는 태양은 굉장히 밝지만, 눈에 피해를 주는 건 아니죠. 그런데 이 빛의 존재를 만나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요, 이 근사체험을 한 사람의 약 10% 사람만이 여기까지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존재를 만나야지 완전히 사람이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고 문제는 다음 시간에 또 더 말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이 빛의 존재를 만났다는 것은 저승 바로 문턱에 도착한 겁니다. 여기에서 모든 체험자들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 요 장면을 제가 몇 주 전에 말씀드렸나요? 영화 얘기할 때? 천국보다 아름다운,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했던 그 영화에서 비교적 아름답게 만들려고 꽃으로 뒤덮여 있는데 그 꽃의 색깔이 생생함이 지상의 빛깔과는 전혀 다르단 말이죠. 당연합니다. 지상은 물질이거든요. 여긴 색이죠. 색의 영역. 그러나 거기는 빛의 영역입니다. 그 빛이라는 거는 이 진동면에서 색하고는 전혀 차원을 달리하죠. 그 생생함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