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의 정설남녀 17화 - 서서 출근하는 당신을 위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댓글 0

시사 - 역사/전우용 사담

2019. 6. 13.



경기도 용인에서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나,

정설이와 인천에 살면서 강남으로 출근하는 정남이 출근을 위해 일어나는 시간

새벽 630.

이렇게 일찍 일어나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서서 가기 일쑤야!

 

게다가 매일 왔다갔다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은 왕복 4시간쯤

, 가정, 양립을 위해 정시퇴근을 해도 밀리고

막히는 도로에서 시간 다 써버리는 데다

서서 이동하는 날에는 교통편 안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리고 마니까 참 힘들어.

 

그런데 이런 우리를 위해서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은혜로운 소식이 들려오지 않겠어?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이 말이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대도시권의 만성적 교통난과 출퇴근 불편 문제를 전담할 거래.

핵심 목표 좀 봐봐, 보기만 해도 막 설레지 않아?!

 

완전히 설레지~ 앞으로 광역교통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거잖아?

 

어떤 정책이 실행될 예정인지 알면 더 설렐 수 있어~

이거 봐봐. 수도권 광역 GTX 사업이 본격 추진된대.

GTX뿐 아니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고급형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S-BRT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고 시범노선을 추진해 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어.

 

나는 특히 교차로 정지 없이 달리는 S-BRT 도입이 특히 기대돼!

출퇴근 속도가 빨라진 걸 확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5개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신설된다는 것에 눈이 가.

우리 동네에서 서울로 가는 노선이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

 

이렇게나 구체적이고 다양할 줄이야!

더 좋아질 광역교통서비스, 너무 기다려진다~

 

나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행보가 너무 기다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