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60번의 날갯짓, 벌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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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2019. 6. 26.



꽃들은 약 1,600km의 거리에서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을 위해 꿀을 가득 준비해두었죠.

이 벌새는 옐로스톤의 달콤한 꿀을 맛보기 위해 멕시코에서 먼 길을 날아왔습니다.

 

녀석들의 기다란 혀는 꿀이 풍부한 꽃의 끝부분까지 닿을 수 있죠.

날개를 1초에 60번 퍼덕이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에

벌새는 매일 자기 무게만큼의 꿀을 섭취합니다.

그래서 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싸우죠.


꿀 도둑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도둑이 물러납니다.

이 꽃들은 모두 녀석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