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의 정설남녀 23화 - 지금, 광주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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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전우용 사담

2019. 7. 17.



8월 말~8월 초

여름 휴가 기간을 맞은 지금

가고 싶은 곳, 아니 가야할 곳이 생겼다.

 

바로 광주광역시다!

갑자기 왜냐고?

 

지금 광주에선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 중이기 때문이야.

참가국도 참가선수도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래!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는 728일까지 이어지고

85일에서 18에는 아마추어 수영 동호회들의 대회인

2019 광주 피나(FINA) 세계 마스터즈 수형선수권대회가 이어진다는 소식!

 

빠르게 경기종목도 알아봤어.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 이렇게 6가지더라구.

역대 급 인원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수영계 톱스타들의 출전도 확정됐더라는 이야기에 더욱 가봐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지.

내가 아는 이름들도 많더라고.

 

대회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상징들까지 내 마음을 쏙 빼앗았지 뭐야

마스코트 좀 봐봐 너무 귀엽지

이름이 수리랑 달이래~

 

무등산과 영산강은 마스코트 뿐 아니라

로고에서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었어.

평화의 물결 속에서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로고래.

 

그렇다면 슬로건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켜온 도시잖아.

그래서 인류 평화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대.

 

사실 대회도 대회인데 광주가 또 맛있는 음식이 많잖아. 헤헤.

상추튀김 먹어보고 싶었거든~

그래서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이 더없이 좋은 기회이지 뭐야?

대회도 보고 광주 여행도 즐기고 일석이조의 기회잖아!

 

게다가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돼 있대.

그래서 경기가 더 기대되는 거 있지?

 

이 더운 여름날 시원한 경기장에 앉아

세계적인 수영선수들의 경기를 구경한다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설레고 짜릿한데

어때?

함께 가보지 않을래?

 

역대급 규모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