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비양심 일본에 대한 양심적 불매운동을 전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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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7. 18.



누가 봐도 일본이 지금 부당한 정치적 이유로 경제 보복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도 놀래요.

? 일본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경제 보복을 이렇게 한 게 처음이라고...

일본인들도 놀랠만한 경제 부당한 보복을 했는데,

거 봐! 문재인 내가 잘 하라고 했지. 너 내가 자꾸 북한하고 친할 때부터 잘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이러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이미 무역 전쟁은 일어났어요. 여러분!

여러분, 다른 나라가 쳐들어왔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거 봐, 이 대통령아!” 이러면 해결됩니까?

 

총알이 날라와요. 지금. 국민들 어떻게 할 거예요.

전쟁에 임해야 돼요. 원하고 원하지 않고가 상관이 없어요.

강제 징용되는 거예요. 전쟁 같으면.

이건 총 안든 전쟁이에요. 무역 전쟁이에요.

 

그러면 정당한 불매 운동이라도 하셔야 돼요.

그거 하는데도 저한테 와서 시비 걸고! 불매 운동한다고

국수주의자라고 저한테...

 

전 애초에 타고난 민족주의자입니다. ‘국수주의자입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국수주의는요. 우리 국뽕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국수주의가 아니고요.

전 세계를 위하려면 우리 민족부터 살려야 된다라는 그런 민족주의자예요.

그리고 일본 민족도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로 일본 민족한테 부당한 짓 하고 싶지 않아요.

 

정당한 불매운동하자고요.

이건 최소한의 국민적인 자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도 싫더라고요.

과격하게 지금 일본 물건 쌓아놓고 불 지르시고 이러실 거예요? 19세기도 아니고.

100년 교회 난 중국에 서양 물건 쌓아놓고

서양 양귀, 서양 귀신 붙었다고 태우고 이런 시대로 돌아갈 겁니까?

 

결국 우린 일본하고요 상생해서 잘 살아야 돼요.

일본하고 친하게 잘 살아야 서로 이득이에요.

일본이 지금 소시오적인 논리로, 소시오패스적 논리로 무장해서, 사죄도 안 할 거예요. 그렇죠!

이런 이웃하고 살아야 돼요.

그러고 또 양심적으로, 우리 민족은 양심적이지 않으면 또 만족 못 해요.

 

일본한테 왜 다른 나라가 다 굴종하는데 우리만 굴종 못 할까요?

과거의 인연, 업보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만 안 봅니다.

과거의 업보 때문에 일본의 비양심을 누구보다 알아요.

근데 이 친구들이 양심적인 모습을 끝내 안 보여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시하는 거예요.

 

한국인들 청문회 할 때 얼마나 도덕적 잣대에 무섭습니까?

인의예지를 하지는 않는데, 인의예지를 겁나 따지는 민족이라

일본이 우리한테 잘 보이려면요, 인의예지 합격점 받아야 돼요.

지금 그게 받을 일이 아니죠.

그러니까 한일 관계는 꼬일 수밖에 없다.

 

우리 민족이 단순히 잘못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잘 풀어가려면 우리도 정당하게 하자.

 

, 쓸데없는 일본 비하하지 말고, 일본 차에 막 낙서하고 이러지 마시고,

일제차라고 막 부시고, 창 깨놓고, 막 이럴 기세시더라고요. 요즘.

이런 짓 하지 마세요.

이러면 또 다른 국내 정치세력에 이용될 뿐입니다.

그런 짓 하지 마세요.

 

이거 이용해가지고요, 반대당들 몰아내려고 또 수 쓰는 국내 정치세력들이 있어요.

반일 정서 이용해서.

전 반대입니다. 양심적이지 않은 짓거리다.

 

양심은 그걸 원하는 게 아니고

부당한 일본의 처우, 이 정책에 대해서 정당한 저항에서 우리가 나와야만 힘을 가질 수 있고,

오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두 개 제안했어요.

일본 자제합시다. 꼭 필요하면 갑시다.”

일본 물건 쓰지 맙시다.” 아니요. “우익 기업들 물건은 그래도 쓰지 맙시다.”

그건 소비자로써 소비자 주권에서 할 만한 이야기 아닙니까?

우리한테 부당한 짓을 하니까

우리한테 돈 벌면서 우리한테 부당한 짓 하니까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자 주권으로 이건 불매운동 정당하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 주지 않으면 국가가 협상력이 없어요.

 

박정희 대통령 때 미국하고 협상을 해야 되는데 월남전 가지고 협상하는데

미국이 약속을 잘 안 지키니까 뭔 쇼를 했나요?

자기 심복 차지철 한테 월남 파병 반대 운동을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뭐라고 그래요? 미국에 다가는

국민들이 반대한다. 나는 하고 싶어도 국민들이 반대한다.” 해서 따냈습니다.

 

국민들이 불매 운동을 제대로 양심적으로, 과격하고, 부당한 거 하지 마세요.

일본인 물러가라.” 일본, 일본인 찾아가서 한국을 떠나라이러지 마시고

 

그게 아니라 정당한, 양심적으로 당당한 불매 운동을 전개하시면, 이게 협상력이 돼서

우리나라랑 일본이 협상하고

앞으로 또 미국이 어느 선에서 나설 텐데,

이런 모든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시려면

국민이 각성해 주셔야 됩니다.

 

절대! 여러분, 부당하게 하지 마세요! 과격해지지 마세요!

결국, 우리하고 일본은 잘 지내야 됩니다.

그게 목표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정 정치세력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해서

어떻게 한몫 볼까!’ 밖에 생각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