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소시오패스의 성공 지표 - 갑질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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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7. 19.



성공의 지표가 얼마나 싸가지가 없느냐죠.

사단이 얼마나 없느냐 학당식 표현으로

육바라밀이 얼마나 없느냐가 성공지표입니다.

사실 지금 사회에. 그렇죠?

 

성공한다하면요,

왠지 사람들 무시해야 될 거 같은,

그래야 내가 성공했다는 걸 인정받는 거 같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요, 진짜로.

 

그렇게 남한테 잘하던 사람이 또 딱 성공하면요, 대접받으려고 그래요.

네가 잘해 이제. 나 더 잘하지 않을 거야. ? 나는 성공했거든. 너랑 격이 달라.”

이제 갑질이 시작됩니다.

 

사단 없는 거죠.

갑질이 뭐냐?

육바라밀 반대가 갑질이에요.

 

왜 우리가 보살이 되자고 합니까?

높은 위치에 가도 갑질 안할 사람이 보살이거든요.

 

높은 위치에 가면 바로 갑질하는 사람이 소시오패스, 소인배이고

반대로 대인배, 보살은요

높이 올라갈수록 육바라밀이 더 빛나는 사람이에요.

육바라밀의 영향력이 더 빛나는 사람.

더 남 배려하고, 자기가 뭐라는 상, 없고

남 배려하고, 늘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룰 지키고.

늘 상대방 입장,

 

내가 높은 사람이니까 네가 수용해가 아니라,

늘 상대방입장 먼저 수용하려고 덤비고.

이런 사람 있을까요? 지금?

한국에 소위 내가 우리 사회에 지도층이야라고 할 정도의.

 

꼭 부자들이 지도층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부자랑 지도층이 상관이 없는데.

자기가 영향력이 크다는 거죠.

사회의 영향력이 크다.

 

선악을 따지지 않고 영향력 크면 지도층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선한 영향력이 커야 지도층입니다.

그래야 그 사회를 지도하는 사람이죠.

 

사회를 막 해악을 끼치면서 내가 영향력이 크다는 이유로 지도층이라고 그러면

사회를 지옥으로 몰고 가는데서 대게 지도층이죠.

좀 다른 내용이 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사회지도층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또 그런 분들은 쉽게 생각하세요.

제 강의 들으신 분들 중에

, 내가 사회 지도층이네하는 분들 계시면,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다시 각성하시기를! 몰라 하시기를!

 

한번만 내가 뭐다하는 걸 몰라하시면요,

여러분이 진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내가 뭐다하는 순간

여러분은 사회에게 갑질을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갑질을 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뭐다하는 걸 놔버리는 순간, 그게 무소유에요.

물건 갖다 버리는 게 무소유가 아니고

내가 뭐다하는 거, 좀 놔보세요. ‘몰라하고.

 

그러면 남하고 나랑 같아져요.

남하고 나랑 같고 내가 잘날 것도 없지,

남은 또 다른 나지.

 

그러시고 사시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가족들도 여러분을 환대합니다.

요즘 이상해. 가족들이 날 멀리하는 거 같다.’ 100%입니다.

여러분이 자꾸 갑질 하니까 그래요.

주변에 오면 괴롭히니까.

 

사람은 본능적으로 괴롭히는 쪽은 피하고,

나를 대접해주는 쪽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 나를 피하는 거 같다.

근처에만 오면 여러분이 뭔가 갈구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