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인문학] 일본 大해부01_일본 우익의 사상적 뿌리 '신도神道'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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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8. 5.



일본의 뿌리를 좀 아셔야 되는데요.

일본 뿌리가 대화(大和)정권, 야마토 정권입니다.

일본 최초 통일 왕국입니다. 야마토 정권.

3세기 쯤에 있었는데,

 

이 야마토 정권을 누가 세웠느냐?

히미코라는 여왕이 세워요.

남편도 있었을 거라고 보는데,

아무튼 그 남편이 왕이 됐는데, 먼저 죽고

히미코가 여왕이 되서 이제 본격적으로 통일을 해 나가서,

큐슈에서 시작해서 일본 전역을 영토를 확장을 했다고 봐요.

이때 이 대화, 히미코의 후손이 천황입니다.

천황가의 시조에요, 히미코는.

역사적으로는 이래요.

 

그런데, 이 양반들이 이 야마토 정권 안에서, 이런 일본이라는 게 만들어졌죠.

지금 대화(大和) 정신, 야마토 정신이 지금 아베나 우익들이 주장하는 돌아가자는 정신입니다. 야마토 정신.

일본 민족을 야마토 민족, 중화 민족에 상응하는 말입니다.

일본 우익들의 핵심사상이요.

 

그게 뭐로 뭉치냐, 천황, 천황 대권.

주권은 천황에게서 나온다.

민주주의도 아니에요. 일본은 사실.

 

그래서 지금 일본 우익들 주장입니다. 주권은 천황에서 나온다. 황실에서 나온다.

그래서 인민주권, 인권 이런 사상 다 그걸 없애야

제대로 된 우리는 진정한 야마토 민족, 야마토 정신을 구현한 나라가 될 수 있다가

현재 일본 우익 일본 회의라고 하죠.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모임인데, 사상적 배경이 신도입니다.

이 신도는 지금 신사 본청이런데서 이끌고 있어요.

이 신도는 종교단체, 이 일본회의는 정치 사회 단체.

이 두 단체가 일본 우익의 핵심 사상이 신도, 종교가 신도에요.

 

현재 지금 간단하게 보면,

일본은 종교 단체입니다.

천황을 교주로 하는 종교 단체의 모임.

거기 간부들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간부들이 원하는 게 뭐에요?

헌법을 뜯어 고쳐서 천황 대권을 갖고 있는 군국주의 나라로 다시 바꾸는 겁니다.

이게 야마토 민족이 본래 모습을 찾는 거라고 봐요.

지금 외세에 의해 우리 헌법이 난도질당했다고 보는 거예요.

 

평화, 인권, 인민주권 이거 다 날려버리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얘기를

아베 및 지금 현재 정치인들이 일본 회의에 모여서 발언하는 거 유투브에서 찾아보시면 다 있어요.

살벌합니다, 들으시면

 

그리고 또 이 신도는 여성 비하가 심합니다.

여성을 정치에서 배제하자는 논리까지 나와요.

여성들이 열등하다는 것이 옛날 신도이론들의 주장이에요.

신도학자들이 만든 이론들에 여성을 배제하고 천황이 직접 통치하는.

 

언제 통치를 못하게 됐냐?

지금 이 신도가, 원래 신도가 우리랑 비슷해요.

이 야마토 정권 이후 이 신도가 하나의 종교 사상이 됐는데, 천황을 중심으로 한.

 

이 야마토 정권 히미코라는 존재를 천조대신이라고 아마테라스.

천조는 비출 조()자인데 태양신입니다.

일본 국기가 태양이죠?

태양신 숭배 사상이 지금 이 천황으로 이어집니다. 살아있는 신들이에요.

 

우리 같으면, 천조 대신이 환웅이에요. 환웅과 웅녀모습을 다 갖고 있어요.

왜냐하면 천조대신이 여성이니까.

남성성도 있는 부분도 있는데, 여성으로 현재 여신으로 받들어져요.

우리 민족 신앙 같으면 웅녀 신앙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후예인 단군이 천황인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단군이 내려오다 끊겼죠?

일본은 단군이 만세일개라고 지금까지 내려왔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한 계통으로.

그러니까, 일본은 단군을 모시는 종교 단체인 거예요.

천황을 모시는 종교 단체인데, 이게 좀 옅어졌다가 강해졌다가 하는데,

 

에도 막부시대면, 막부가 정권을 잡았으니까, 천황신앙이 옅어졌겠죠?

이런 식으로, 옅어졌다 강해졌다.

언제 강해졌냐?

메이지유신하면서 강해진 거예요.

그때 이 신도가 국가 신도로 돌변합니다.

 

천황이 대권을 장악했고, 막부로부터 정권을 받았잖아요.

천황이 직접 통치를 하면서, 천황 대권 하에 국가 신도 사상, 천황,

정치적으로는 천황이 직접 통치하고

국가 신도, 그리고 나온 게 뭐에요? 군국주의요.

그래서 아시아 전체를 먹고 호령하자해서 나간 거예요.

 

그걸 다시 만들고 싶은 거에요, 아베는.

아베는 일본 회의의 구성원이에요.

거기 명령 지령을 따르면서 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

종교 간부에요. 지금

이상한 종교 단체 간부라고 보시면 되요, 국가 신도라는.

 

국가 신도가 지금언제 망했냐면요 80년 가다가 망했어요.

언제 망했냐?

태평양 전쟁 때 맥아더 장군한테 망해가지고

그 뒤로 일본 천황이 뭘 선언했냐면 인간 선언이라는 걸 하고,

전국 순회 시켰어요, 맥아더가. 천황은 인간인거 보라고.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게 만든 거예요.

천황을 살려서 쓸려고 봐주면서 전범에서 빼주면서

맥아더가 이용해 먹을 생각이였던 거예요.

천황을 철저히 사람들한테 가르쳐서 일본 헌법 개정시키고,

국가 신도 날려버리고,

신사나 이런 거 다 철폐도 시키고 제약을 뒀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걸 못 견디는게 일본 우익 단체에요.

신사, 전국에 8만개 신사가 있어요.

그리고 일본회의는 정치가들 중에 이 신도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 모임입니다.

 

그래서 모여서 뭘 연구하고 있어요?

이번에 선거에서 이겼죠?

이제 개헌으로 들어가서 개헌할 때 민주주의 요소를 최대한 빼고,

지금 북한으로 가고 싶어 해요.

그래서 완전히 수령이 지배하는. 천황이 지배하는 천황이 다시 대권을 가지고 등장하는

그래서 인민주권은 말살하고, 천황 주권을 높이고, 아주 전제주의 국가 파시즘 국가를 만들어가지고 군국주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제기해보자 이거죠.

 

그러니까 나라가 동력이 상실되고 고령화되죠.

취업은 쉽죠, 인구가 지금 어마어마하게 줄었잖아요.

인구가 줄고, 고령화되죠, 사회 동력은 없죠. 죽겠으니까

 

그런데, 더 지랄 같은 게, 남북이 자꾸 계속 친해지고 있죠.

남북이 합쳐서 강해지면요 자기가 약자 되고, 여기가 아시아 최강자가 우리 한국이 될 거에요.

그럼 심각해져요. 그 전에 최후의 발악으로 전 보입니다.

 

다시 예전의 영광을 회복하고 싶은 거예요.

사람이 몰리면 뭐만 하면요.

예전에 잘했던 거만해요, 몰리면.

 

가장 영광스러웠을 때가 언제입니까? 아시아 전역을 통치할 때가

천황 대권 하에 온 국민이 신도가 합심해가지고 세계를 쳤을 때거든요. 아시아 쳤을 때거든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지금 이번에 삼성반도체 날려버리고,

한국 좀 주저앉히자! 우리 지금 치고 올라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