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인문학] 일본 大해부04_건국신화를 통해 본 일본의 뿌리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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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8. 8.



그래서 야마토 정권하 영향 하에서 나온 신도,

이게 이제 야마토 정권 이후에 일본 서기 고사기들이 이게 일본신도의 바이블들인데, 역사책인데, 이 안에 신화들이 등장해요.

아마테라스가 어떻고, 아마테라스 후손이 천황이고,

 

그런데 역사를 하도 뻥쳐가지고, 3세기 때 히미코 여왕이 분명히 모델로

왜냐면 그 전에 통일 국가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통일 국가 얘기를 하면서 자기들은 뭐라고 해요?

기원전 700년경으로 천황제의 시작을 잡아요.

그 후예들이 나중에 가서 신라가 됐다.’ 막 이렇게 뻥을 치는 거예요.

 

사실은 이 히미코 여왕 자체가 신라인이냐 가야인이냐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때 경쟁했던 양반이 백제의 6대왕 초고왕.

이런 양반이 일본에 영향을 줘가지고 일본에서 세력다툼하고 히미코 여왕과.

이런 게 역사적으로는 자명한데

 

이 얘기를 신화화해서 부풀려가지고 신화로 만들어서

역사도 확 올려버린 작업을 해 놓은 게 일본서기 고사기에요.

 

그래서 천지창조를 시킨 두 신이, 음양에 해당되는 두 신이 나와서 천지창조를 시키고

이 아마테라스가 그 후손으로 나왔는데 이 사람이 태양의 여신인거죠.

 

그래서 이 사람이 일본도 그 신들이 만들어주고

천신족들이 내려와서, 천신들이 내려와서 일본의 천황가를 연 거에요.

그래서 우린 천손 민족이다. 일본은 특별한 나라다.

하느님이 우리를 만들어 줬고, 특별히 일본을, 또 하느님이 천신족이 내려와서 우리를 통치해줬다.

 

단군신화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그렇게 변형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삼종신기 치죠?

거울, 하늘을 상징하는 거울

땅을 상징하는 청동 방울

사람을 상징하는 검

환웅이 홍익인간 하러 이 땅에 내려올 때 가지고 온 3가지 천부삼인이라는게 있죠?

 

이게 그대로, 아마테라스가 일본천황들한테 삼종신기를 줘요.

하늘에 해당되는 곡옥,

땅에 해당되는, 이번엔 거울의 평평한 면을 봐가지고 땅에 해당되는 게 거울,

사람에 해당되는 게 검,

3가지가 지금 보관되고 있다는

실제로는 없을 거라고 추정되지만 보관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천황가의 삼종신기입니다.

 

천황가가 자색을 숭배해요. 자미, 자미궁이 북극성입니다.

용어에도 자미나 자색 등 자 자를 좋아해요.

천황은 자색으로 상징합니다. 북극성을 상징해요.

 

우리가 북극성 하늘나라에서 내려왔다.

그런데 그 북극성 하늘나라를 한문으로 고천원(高天原)이라고 해요.

높은 하늘의 근원. 여기서 내려왔데요.

 

우리 신앙이랑 똑같아요. 하느님.

삼일 신고에 있는 내용이랑 똑같아요.

그게 건너가가지고 일본에서 신도가 됐고

야마토 이 정권을 세운 히미코 여왕은 신라냐 가야냐 그러고 있고요.

 

여러분이 이 히미코 여왕을 알아요. 아는 분이에요. 사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삼국유사를 봤으면 알아요.

연오랑 세오녀에서 세오녀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역사학자들이 .

 

신라에서 연오랑이 남편이죠?

먼저 바위타고 바닷가에서 일본으로 흘러가서 일본에서 왕이 되었다고 삼국유사에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사라지니까 아내가 찾다가 바위위에서 잠들었는데

떠내려가서 일본에 가서 또 거기서 왕비가 되었다.

거기서 가니까, 신라에서 해와 달이 사라져버려요.

 

이 양반들이 태양신을 상징하는 거예요, 태양을.

신라가 어두워지니까, 저쪽에서 그 세오녀가 가지는 못하고 비단 자기가 짠 거 주니까 신라에서 다시 태양이 나타났다.

해와 달이 나타났다.

 

그러니까 이 양반들이 신라설도 있고, 가야설도 있고

지금 가야라고 봐가지고요. 이 양반들이.

이 히미코가 천조대신 아마테라스를 나타낸다고 보니까

이런 천신들이 어디서 왔냐? 고천원에서 왔다.

 

그러니까 지금 일본이나 한국 학자들 중에 고령을, 신라 옆에 있는 가야땅이죠.

고령을 고천원으로 보고, 하늘나라를 땅에서 찾은 거죠?

지금, 우리 고령에는 고천원 공원이 있습니다.

일본 관광객이 온데요. 일본 황실의 뿌리라고요.

거기 표지판에 그렇게 쓰여 있어요. 일본 황실의 뿌리.

우리나라랑 이 정도로 엮여있는 나라에요.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 우리나라 종교 철학이 건너가서 일본의 신도가 만들어지고,

그 신도가 우리랑 비슷해요.

몽골침입 때 한번 각성 되요. 정립 되요.

좀 잊고 지내다가 몽골 침입 때, 불교랑 융합되서 한번 만들어지고,

또 우리 주자학 할 때 그쪽도 주자학 들어갔거든요.

좋아하기는 양명학을 좋아해도, 공식 학문은 에도 막부 때 주자학입니다.

주자학 들어가니까 신유습합. 신도랑 유교가 습합.

그때는 이 아마테라스를 뭐라고 해요?

인의예지의 리(), 그래요.

, 신불 습합할 때는? 진여다. 여래의 본원이다.

적절하게 습합이 되요.

 

또 기독교 들어오니까, 우리나라 어떻게 됐어요? 동학 나왔죠.

단군 신화가 몽골 때 우리 삼국유사에 정립됐죠.

조선 때는 기자 조선해가지고, 단군 조선이 좀 더 유교랑 융합되는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기자를 더 띄워보는, 기자는 중국에서 온 양반이니까, 중국 양반 더 띄우면서 해보자, 사실은 은나라 양반인데,

 

우리 단군 신앙 하느님 신앙도 기독교 들어오니까 서학에 반대해서 동학 나왔죠?

일본은 또 그때 천리교 같은 게 나옵니다.

 

그게 다 신도에 베이스를 둔거에요.

신도가 계속 변형되면서 내려오다가 국가 신도로 아주 무섭게 돌변했을 때가

군국주의 사상으로 나올 때가 메이지 유신하고 나온 겁니다.

80년 기세를 부리다가 태평양 전쟁으로 끝난 거예요.

 

이걸 다시 재건 하겠다는 게 아베 무리들의 뜻이에요. 야마토 민족 다시 만들자.

급격히 우경화되는 우경화의 본질입니다.

 

야마토 정신, 야마토 민족, 국가 신도, 군국주의, 천황 주권,

천황 주권, 국민한테 주권이 없데요. 민주주의도 아닌 거죠.

 

심각한 주장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 도래인들이 가가지고 벌인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