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인문학] 직장 내 소시오패스 어떻게 대처할까요? _홍익학당.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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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윤홍식_3분인문학(2019)

2019. 8. 12.



일반인들은 잘 몰라요.

나한테 잘 해주면 양심적이려니,

좋은 사람이려니,

이러고 그냥 넘어가 버리니까요.

 

소시오패스는 무서운 게 욕심노트를 씁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양심의 자명함을 내가 놓친 것 없나?’ 해서 분석하시잖아요?

그분들은 혹시 오늘 하루 욕심의 자명한 것을 놓친 것 없나?

알량한 양심 때문에 혹시 욕심 손해 본 것 없나?’ 하고

그것을 분석합니다.

 

남을 내 인생의 객으로 보기 때문에,

남을 얼마든지 짓밟고, 내가 행복해질 수 있으면

그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기가 찾아낸 인생의 진리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이런 분들 무섭죠.

이런 분들을 보살들은 빨리 알아봐 주고

주변에 경고도 보내고 해야 됩니다. 지혜롭게, 지혜롭게.

그래서 피해자가 많이 안 나오게.

 

그리고 미리 알고 계시면,

누군가가 그 사람 주변에서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바로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무슨 일이 나고 있구나.” 도와주시고.

그런데 이게 현명하게 해야 됩니다.

괜히 막 다짜고짜 가서

소시오패스 박멸하자!” 이러면 역공을 당하실 수 있겠죠?

 

그러니까 지혜롭게, 육바라밀에 맞게,

여러분 역량에서 할 만하게 하시면,

늘 이렇게 방어운전이라도 하실 수 있어야 됩니다.

살다 보면 내 상사가 소시오패스인데 그만둘 수도 없잖아요?

내가 돈벌이는 해야 되는데.

그러면 그런 경우에도, 제가 왜 이렇게 소시오패스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리냐 하면, 알고 계시라.

알고 미리 대비하시면서 방어운전하시라.

그 사람이 뭐라고 하는 말이 있으면, 잘 체크도 해 놓고.

왜냐? 금방 금방 딴 소리를 하거든요.

 

자기가 이로우면 바로 말을 바꿔버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대비가 나올 것 아니에요?

그러면 여러분 안에서 지혜롭게 대비들이 나오실 거예요.

그래도 못 피하는 건 못 피하는 겁니다. 그렇죠?

내가 떠나야 되는데, 내가 못 떠나는 처지이면 못 피하는 거죠.

상대방도 떠날 생각 안 보이고.

보살이라면, 방어운전하면서 다른 주변 사람들도 한 번씩 돌아보세요.

누군가 말 못 할 고민 속에서 지금 힘들어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그런 분들하고 늘 소통하면서 연대해야 사실은 해결할 수 있죠.

 

그래도 해결이 쉽지 않으실 상황도 많을 겁니다만,

늘 육바라밀로 문제를 풀어 가시는 것으로써,

여러분이 스스로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올바르게 접근하고 있다!”

이런 것을 확신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내 뜻대로 된다, 안 된다 가지고 보지 마시고,

내가 누구 한 명이라도 육바라밀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룰 때에 분명히 더 나은 방향으로 문제가 풀릴 것이다.

거기서 또 여러분이 많은 보람을 느끼셔야 됩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쉽게 소시오패스가 박멸이 안 된다고,

여러분, 저희가 지금 이 난리를 쳐도 이 사회는 지금

소시오패스들이 리드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어떻게 못 하고, 여러분이 이것도 아셔야 돼요.

예수님도 사형당하시고 끝났어요.

소시오패스들 한테 처형당하고 끝났어요.

이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돼요.

당연히 어려운데 어려운 중에도 양심을 키워 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상황이 어렵다고, 당장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여러분이 좌절하시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좌절하면 인류는 답이 없어집니다.

힘들고 그런 와중에도, 소시오패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도

나는 오늘 하루하루 양심을 키워 간다. 나는 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데에서도 위안을 얻으셔야 돼요.

 

주변에 동지가 없으면 나 혼자라도

계속해서 양심을 적절하게 지켜 가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 혹시 위험한 상태에 갈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이해라도 해 줘야죠. 왜냐하면, 소시오한테 누가 당하잖아요?

당한 사람은 누구한테 말도 못 합니다.

? 주변에서 소시오패스인지 몰라요. 나는 당했어요, 철저히.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내가 이상하다고 그래요.

너 멀쩡한 사람을 괜히 시기, 질투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몰아 버려요. 또 소시오패스가 그렇게 몰아 버려요.

 

저 사람이 문제가 있다.”라고 다 얘기하고 다녀 버려요.

그러면 여러분, 보살 한 분이라도 계시면,

그 사람을 편들어줄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마음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잖아요?

난 네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 이 말만 들어도 힘이 나실걸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완전히 몰리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늘 깨어계신 분 한 분이 있으므로

얼마나 카르마가 바뀔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