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SelfKorea] 인생의 전환점을 일으키는 법 - 삶의 기준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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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SelfKorea

2019. 10. 16.



여러분, 자기 확신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잘 내려요?

 

내가 말하는 건

지금 아침에 김밥 먹을지, 베이글 먹을지

아니면 여행으로 남해 갈지 거제 갈지, 그렇게 사소한 의사결정이 아니라

 

아주 내 인생에 중요한 것들, 진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것들

이를테면 내가 퇴사해서 창업을 할까? 말까?

대학원 갈지, 박사과정할지, 유학을 떠날지, 아니면 이 사람이랑 내가 결혼할지, 아니면 기다릴지, 그런데 잘 보면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우리가 잘 못내려요.

 

주변이 우리 대신에 결정 해주고 있어요.

친구엄마, 사회가 우리 맞는 방향을 정해주는 거죠.

그러면 결국에 싫어하는 공부하게 되고, 싫어하는 회사에 취업하고, 나랑 잘 안 맞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경우도 진짜 많아요.

 

이게 나다운 삶이 아니에요.

그럼 마흔 살 쉰 살 되는데 언젠가 그냥 포기해요.

이거 정말 아까워요.

잃어버린 삶이죠.

 

한번 같이 생각해 봐요.

내가 지금 이대로 계속 산다면 10년 뒤에 내가 어떤 모습이 될까?

예를 들면 지금 대리인 경우, 과장도 올라갔다가 결국에 차장급까지 올라가겠죠.

10년 뒤에 모습 한번 떠올려서 일어나는 느낌이 어떤 느낌이에요?

 

그리고 반면에 내가 지금 인상적인 삶을 산다면

10년 뒤 나의 인상적인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요?

 

둘의 느낌이 달라요?

만약에 많이 다르다면 뭔가 안 맞아요.

 

의사 결정을 잘 못하는 경우는 바로 그거에요.

내 인상적인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기 때문이에요.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가 있어야

내가 순간순간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목표 없이 살다보니까

당연히 아예 가이드 없이 움직여요.

선택기준이 없어요.

 

그럼 목표가 중요한 이유는

내 삶의 기준 되요.

그래서 더 이상 휩쓸리지 않고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어요.

 

나는 의사 결정이 되게 빨라요.

목표가 워낙 뚜렷해서 두 개 대안이 생기면

오케이,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면 내 목표 더 빨리 도달 할 수 있을까?

그럼 편한 길 말고, 다른 사람 추천 길 말고

진짜 내 삶이라서 나의 기준대로 움직이게 되요.

 

사람들은 자꾸 나에게 와서

알렉스 나 행복하고 싶어

그럼 너한테 행복이 뭐야?”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 없어서 맞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계속 옆에서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그럼 다른 사람의 행복대로 살게 되죠.

 

그런데 불만이에요. 다 안 맞아요.

전공이 안 맞고,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안 맞고, 내 와이프 남편이랑 그냥 따로따로 살게 되고,

삶의 기준이 없다보니까 결정을 잘 못했어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는 너무 잘 표현했어요.

엘리스가 딱 갈림길에 도착하는데, 나무 위에 있는 체서 켓 한테 물어봐요.

어떤 길로 가야하니?”

어디 가는데?”

몰라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데도 갈 수 없어

 

확신을 가지고 용기를 조금만 내서 결정을 잘 내려야 되요.

그럼 그 전환점을 위해서 이제부터 현실적이고 뚜렷한 전략이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엄청 중요한 게 이제 한번 결정 내렸으면, 다른 대안이 없어졌어요.

그래도 그거 선택할 걸

노우, 그런 건 없어요.

후회 있으면 안 돼요.

 

최근에 FOMO- FEAR OF MISSING OUT, 이거 뭐 놓칠 두려움, 그런 개념이 생겼는데

이건 항상 대안이 워낙 많은 세상이어서 자꾸 다른 대안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친구를 만났는데 핸폰을 딱 테이블 위에 옆에 놔두고 혹시나 해서 지금 이 약속보다 더 중요한 전화 올까, 그만큼 확신이 부족하단 말이죠.

 

오늘 이야기가 어렵지 않아요.

진짜 나의 삶의 기준이 있는지, 없는지, 10년 뒤에 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내가 지금 이대로 계속 쭉 살아가면 이 모습이 될까?

안 되면 뭐 좀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