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언니의 따끈따끈독설 42화_ 돈에 쫓겨 나데리고 살기가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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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독설

2019. 11. 19.



...

얼마 전에 사업에 실패했어요.

요즘 집에서 자책하면서 세월 보내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실패했다는 마음에 너무 불안한 마음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치유되었어요.

 

특히 인생에는 추가 있다라는 말, 깊이 새길게요.

그리고 실패학교 학위는 대학원보다 높다라는 이야기 등등

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오늘도 저는 돈이라는 놈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요.

그러나 이겨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 자주 볼게요. 고맙습니다.//

 

 

남성분이신데요,

아이고, 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또 너무 가엾고,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나 잘 될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벌써 반은 일어나셨잖아요.

 

반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내 유튜브 강의를 들을 리가 없어요.

잘해보고 싶고, 살아내고 싶고, 이겨내고 싶어서 강의 들은 거잖아요.

 

사람이 진짜 고통스러울 때

다른 사람 이야기가 요만큼도 귀에 안 들어오거든요.

나도 겪어봤으니까 아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더 가슴이 아픈 이유가 뭐냐하면

저도 겪어봤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고민이, 제일 고통스러운 게 뭔지 알아요?

돈이요.

사람들 왜 극단적인 선택해요?

돈이요.

 

돈에 쫓기고 돈에 힘들면 돈에 힘든 무게가 제일 무겁고요,

돈에 쫓길 때 코너까지 가는 거 순간이에요.

얼마나 힘든지.

 

왜냐? 돈이 사실은 생계이고 생명이니까.

생명을 옥죄잖아요.

사람의 자존감을 바닥을 치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너무 힘들거든요. 알아요.

 

, 지금 뭔가 그런 일 때문에 힘드신 분이 있다면

제 이야기 꼭 지금부터 따라하세요.

 

힘들면

숨만 쉬자.

 

숨 쉬면

문이 열린다.

 

숨 쉬면

전화가 온다.

 

숨 쉬면

기회가 온다.

 

숨 쉬면

만날 사람도 생긴다.

 

숨 쉬는 것 자체가 기회다.

 

살다보면 너무너무 힘들 때 있어요.

여태까지 사업했던 사장 김미경

강의 열심히 해서 유명한 강사 김미경

우리는 앞에 수식어들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걸 막 끌고 다녀요.

그러다 어느 순간 내 수식어가 내 뜻과 관계없이 다 떨어져 나갈 때가 있어요.

 

아마 지금 이 분은 수식어가 다 떨어져 나가고 자기 하나만 남았을 거예요.

김미경, 자기 이름, 나 하나만 남았을 거예요.

 

그런데 이거 저거 막 데리고 살다가 나 혼자 남았을 때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요?

나 데리고 사는 게 너무 힘들단 말이에요.

그때 사람들이 되게 힘든 선택을 한단 말이에요.

 

여러분, 온전히 아무것도 아닌 나 하나만 데리고 사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 1년 버텨보세요.

우리가 흔히 버틴다는 말 하죠?

버티는 건 뭘 갖고 버틴다는 건지 아세요?

순수한 상태로 살아내는 걸 버틴다고 그래요.

 

그렇게 버텨내다보면 전화도 오고, 사람도 만나게 되고

또 다른 기회가 분명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과학적으로 설명 드릴게요. 자 봐봐요.

 

사람이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에서 가장 에너지파장이 커요.

밥만 먹고 누워만 있어도 에너지 파장이 나와서 이 파장은 반드시 다른 파장과 결합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내가 조금 더 움직이잖아요.

더 좋은 파장과 결합해요.

 

그런데 이 분은 가만히 누워있는 게 아니라, 이게 웬일이야.

유튜브 강의를 들어요.

남의 말을 들으려고 내 귀를 열었다는 것은 뭔지 아세요?

파장이 훨씬 더 세졌다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더 좋은 파장이 와서 결합해서 좋은 운이 올 거예요.

반드시, 반드시!

 

저는 이 분에 대해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안타깝지만 반드시 이겨내리라, 반드시 새로운 기회와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너무 힘든 날은 숨 쉬고, 밥 먹고 견디고

조금 조금씩 내 에너지 파장을 점점 늘려가 보세요.

새로운 파장과 반드시 반드시 만날 겁니다.

 

힘내시고, 힘내시고,

새로운 파장과 만나기를 정말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