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erSelfKorea] 미루는 습관을 속이는 도구 [타이탄의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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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erSelfKorea

2019. 12. 9.



오늘의 주제는
미루는 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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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알죠.
어떤 일이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계속 미루고 미루고 그냥 안하려고. 
그러는데 마감 일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그 압박이 넘칠 때, 그때만 아는 거죠.
회사리포트 쓰는 거든, 아니면 학교 과제, 발표 하나 준비하거나.

그런데 다행히 PARKINSON'S LAW라는 법칙이 있어요.
그 법칙은 모든 일이 다 주어진 시간 안에 완성된다. 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데, 딱 한 달 잡았어요.
100% 한 달 걸릴 거예요.
만약에 똑같은 프로젝트를 제가 이틀만 받는다면 제가 밤새고 엄청 열심히 했다가 결국엔 이틀 안에 제가 끝낼게요.

그런데 마감 없는 일이면 주로 나를 위한 일, 그때는 어떻게 해요?
예를 들면 내가 오래전부터 쓰고 싶은 책이 있거나, 아니면 알렉스 워크북하거나, 아니면 내 이력서를 적어서 다른데 지원하거나.. 
외적인 압박이 없어서 당연히 안 하죠.

그런데 여기 모순은 
아마 그 일들 나를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위한 시간이 없죠.
그 일이 생각보다 너무 클까봐, 

예를 들면 내가 400장의 책 하나 써야 되는데, 당연히 그 양에 짓눌려 살죠.
아니면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건 관찰일기 쓸 때, 
“오늘, 진짜 오늘 내가 나중에 뭐하고 싶은지 깨닫겠어.”

에이, 그렇게 관찰일기를 쓰면 아무것도 안 나올 거예요.
그런데 더 위험한 건 자기 압박 때문에 아예 쓰기시작하지도 않을 거예요.

점검하는 사람도 없고, 마감도 없고, 그래서 항상 
“아, 그래 오늘 말고 나를 위한 일 내일 하겠어.”
그러면 내일도 똑같은 거죠.

여러분 저도 이 영상 항상 완벽히 찍고 싶은데, 얼마나 불안한지 모르세요.
그런데 다행히 코치로서 그동안 많은 방법을 이제 찾았는데, 한 번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TIM FERRISS작가 팬이었는데, 오늘 방법들이 타이탄의 도구에 들어있을 거에요.
우선 이해하셔야 해요.

누구나 미루는 습관을 지니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런 죄책감 느끼면 더욱더 안 될 거예요.

그다음에 목표 이루고 싶은 결과를 아주 구체적으로 설정해 놓으세요.
“아, 나 다이어트해야 되겠다.” 
노노, 그런 건 아니라 
“정말 내가 6개월 안에 15kg 빼겠다.” 무엇, 언제까지, 긍정적인 이유

예를 들면 
“나 뚱뚱하기 싫어!”
그럼 점점 살 뻬는데 뚱뚱하지 않은 순간, 다시 그대로 요요현상이 일어나요.
그래서 ‘내가 날씬하고 싶다’ 긍정적인 목표를 잡으세요. 
그거 다 설정한 다음에 아주 구체적인 작은 전략으로 채우세요.

예를 들면 채식하기, 스무디 먹기, 러닝 하기
그건 월별로 나누고, 월별도 주별로, 그리고 일별로. 
그럼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거예요.

한꺼번에 지금 15킬로 뺄 필요가 없어요.
그냥 매일 내 리스트를 보면서 
“아, 오늘 그냥 10분 런닝 하면 되겠다.” 그건 많지 않아요. 할 수 있죠.

제일 중요한 부분, 작은 습관부터 키워보세요.
작은 습관!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치실하는 습관을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매일 저녁에 다 하는 게 귀찮아서, 일단 앞니부터 딱 3개만 매일매일 그 3개만.
대부분 한 번만 시작했으면 끝까지 다 하죠.

중요한 게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내 능력보다 더 작은 부분, 
내가 책 하나 쓰고 싶은데, 그럼 매일 한 단어만 쓰세요. 한 단어!! 
그게 이미 성취에요.
한 단어만 쓰면 끝, 더 이상 죄책감 느낄 필요 없고.
그런데 만약에 그날 기분 좋으면 한 단어 써도 되고, 2천 단어 써도 돼요.

비전 발견 워크북을 한꺼번에 하지 마시고 매일 질문 하나만, 
치실로 그냥 앞니 3개, 스무디 딱 하나 먹고, 런닝 그냥 10분만 하고
그럼 그날 이미 성공이에요. 끝!
조금씩 조금씩 성취감이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시작했으면 이제 제일 효과적인 게 
학교나 회사에서 상사나 교수님이 점검해주잖아요.
그런데 혼자하면 뭐 볼 사람이 없어서 별로 그냥 동기부여 없어지죠.
점검해주는 사람을 찾아요.
가장 베스트인 건 둘 다 목표가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서로서로 확인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사람이어도 되고, 아니면 MASTERMIND GROUP처럼 일주일에 모아도 되요.

제가 매주 친구를 만나는데 서로서로 목표를 확인하고 만약에 못했다면 벌까지.
예를 들면 2만 원 기부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청 재미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이랑 약속 잡으면 무조건 지키잖아요.
그런데 나랑 약속 잡으면 안 지키죠.

그러면 스케줄이나 포스트에 
“알렉스 내일 2시, 알렉스랑 미팅! 절대로 빠지면 안 된다”
그렇게 쓰고 빠지면 안 돼요.